글로벌 비임상 CRO 기업인 코아스템켐온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수술실을 신규 준공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국비 593억2500만 원을 투입해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5개 과제 △의료기기 핵심 기술 및 제품 개발 68개 과제 △의료 현장 진입 역량 강화 33개 과제로 구성해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 개발,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R&D 전주기를 지원한다.이번에 신규 준공된 수술실은 의료기기의 수요 증가로 인해 중대형 동물(미니픽, 비글 등)을 이용한 유효성, GLP 기반의 성능 및 안전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임상의 기반 의료기기 시술 및 수술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부분이다.차승범 코아스템켐온 의료기기 센터장은 “신규 수술실 준공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고품질의 유효성, 생분해능, GLP 기반의 성능 및 안전성,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서비스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코아스템켐온 송시환 사장은 “GLP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IMCAS에서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론칭하고 현장 판매를 개시했다. 모자이크3D는 올해 1월 유럽 CEMDR(2017/745)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존‘모자이크(MOSAIC)’ 라인의 기술력을 계승 및 확장한 차세대 장비다. 행사 기간 동안 △루마니아 △스웨덴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탈리아 등 다수 유럽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체결했다. 기존 계약처의 추가 도입 논의도 이어지며 현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또한 고주파(RF) 및 레이저 기반의 주요 의료기기 라인업을 전시하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세르프(XERF)▲더마브이(DERMA V)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SPECTRA) ▲클라리티 II(CLARITY II)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지니어스(GENIUS) ▲울트라(ULTRA) 등 사이노슈어 루트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먹는 PDRN 제품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InnerB PDRN RISE)’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약국 현장에서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천사약국이승희 약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약사 의견을 반영했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PDRN 150mg(연어이리추출물 PDRN)을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식물성 뮤신 추출물 등을 배합한 복합 포뮬러로 구성됐다. 다양한원료들을 한 포에 담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틱 젤리 형태로 하루 한 번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과와 캐모마일을 조합한 애플캐모마일 맛을 적용해 일상적인 섭취 부담을 낮췄다. 해당 제품에는 PDRN 원료 기술을 보유한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TM이 적용됐다. DOTTM은DNA 최적화 기술(DNA Optimizing Technology)의약자로, PDRN핵산을 90% 순도로 추출하는 공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원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제조를 통해 공정의신뢰도를 높였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올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GLP-1RA[1]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i],[ii] 임직원 대상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오젬픽®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을 포함해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2]) 및 만성 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3] GLP-1RA* 제제이다.[iii] 오젬픽®은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그리고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 적용을 받았다.1,2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iv],[v] 최근에는 혈당 수치 개선을 넘어 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vi],[vii],-[viii],[ix] 이번 급여 적용은 국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루트로닉은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3D)'가 지난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EU 2017/745) 인증을 획득했다고12일 밝혔다. EU는 2021년부터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 대비 안전성과 임상 근거,사후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 MDR 인증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모자이크3D는 유럽 인증기관SZUTEST(NB 2975)로부터 미용(Cosmetic) 사용 목적을 포함한 CE MDR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모자이크3D는 2006년 출시된 레이저 기기'MOSAIC(모자이크)' 라인의 신규 모델이다. 2024년 4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이다.1550nm(나노미터) 파장의 어븀 글래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프락셔널 레이저기기로, 새롭게 적용된 '3D CCT(Controlled ChaosTechnology)' 기술을 통해, 보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와 정밀한 시술을 가능하게했다. 상황에 맞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부인암센터 박현, 박초원 교수팀이 부인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림프액 누출(유미 누출, chylous leakage)을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외과 수술 분야의 국제 학술지 아시아외과학회지(AsianJournal of Surgery) 최신호에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 경로 확인으로 림프액누수 예방(Intraoperative mesenteric lymphatic mapping to preventchylous leakage)’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부인암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술 기법을 개발해 복강내 림프액 누수 발생 예방책을 제시했다. 림프액 누출은 부인암 수술 중 장간막 박리나 림프절 절제가 동반될 경우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다. 복강 내 림프관의 손상으로 림프액이 누출되면 복수가 차오르고, 환자는림프액 배출을 위한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난소암, 자궁경부암등 광범위한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으며, 회복 지연과 추가 치료로 환자의 부담이 커질수 있다. 연구팀은 조영제를 활용해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 경로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선정 기업 시상식을 지난 9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서울바이오허브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을 발표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치료영역(Therapeutic Areas) ▲기술영역(Technologies)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총 33개 기업이 지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총 33개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팀과 스웨덴 바이오벤처허브의 심사를 거쳐,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지난 2월 3일 유방암·폐암에 대해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입증을 위한 임상 계획을 밝힌 현대ADM바이오는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원발암에 의한 전이는 1889년 스티븐 파젯(Stephen Paget)이 'Seed and Soil'(씨앗과 토양) 가설을 제창한 이래 137년 동안 암 연구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었다. 암 전이는 혈관을 타고 무작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원발암에서 비롯된 그 무엇(seed)이 전이될 장소(soil)를 찾아 신호를 보낼 때 비로소 전이가 시작된다는 가설이었지만, 구체적인 기전은 아직 임상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상황이다.작년 10월 AACR 논문초록 발표 전후를 통해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시험을 지속해 온 씨앤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현대ADM으로 구성된 '바이오신약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페니트리움이 암세포의 전이를 유발하는 3대 핵심 요인을 각각 '선제적으로 차단'(pre-emptive blockage)한다는 점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고 밝혔다.연구진이 밝힌 전이의 3대 핵심 요소별 페니트리움의 방어기전은 다음과 같다.1. 암세포 주변환경(ECM) 붕괴를 통한 니치 형성 저해공동 연구팀은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