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융합과학기술원은 12일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리켄)의 컴퓨터과학센터(RIKEN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 R-CCS)와 양자컴퓨터-고성능컴퓨팅(HPC) 기반의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리켄은 물리학·화학 분야에서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최고 국립 연구소로, 기초과학·양자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정재호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장과 마츠오카 사토시 R-CCS 센터장 명의로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생체분자 분석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양자–HPC 하이브리드 컴퓨팅’을 공동 연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구 인프라 및 자원 공유 ▲연구진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연구·교육·국제 협력 체계 강화에 합의했다. 특히 ▲양자 알고리즘 개발(연세대) ▲생체분자 구조·전자전달 모델링(연세대) ▲양자컴퓨터–슈퍼컴퓨터 간 데이터 교환 및 워크플로우 관리(R-CCS) 등 양 기관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호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은 “양 기관의 공동 연구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 과제를 다루
□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태근)은 지난 10일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셀쿱스(대표 장득수)와 함께 AMIP micro-LED 기술 관련 공동 기술사업화 MOU를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가 보유한 AMIP micro-LED 관련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AMIP micro-LED 기술의 공동 연구 및 고도화 ▲백플레인 SoC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 ▲기술이전·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추진 ▲정부 및 외부 연구비 공동 기획·수행 ▲국내외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등 폭넓은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 김태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고려대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셀쿱스의 산업화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micro-LED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학 기술의 실질적 사업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장득수 ㈜셀쿱스 대표는 “고려대학교의 독보적인 micro-LED 기술 역량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을 앞
□ 생명보험재단, 서울시와 협약 통해 ‘SOS마음의전화’ 서울숲에 설치 예정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일환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동행정원’ 조성 -‘26년 5월 서울숲 내, ‘SOS 마음의전화’ 설치 통해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마음돌봄인프라 구축 □ 한강다리위 ‘SOS 생명의전화’를도심속으로 확장해 ‘SOS 마음의전화’ 운영 예정 - 14년간 ‘SOS 생명의전화’ 운영 노하우를 확장해 도심 속 치유프로그램 지원 - 서울숲 ‘SOS 마음의전화’ 설치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생명 안전망’ 마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서울시와 14일, 서소문2청사에서 ‘SOS 마음의전화’ 설치 및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26년 5월 ‘SOS마음의전화’ 설치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숲 일대 ‘동행정원’ 조성을 서울시와 공동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생명보험재단 이장우 이사장, 이지영 본부장, 서울시 이수연 정원도시국장, 온수진 조경과장 등이 참석했다. ‘SOS 마음의전화’는 생명보험재단이 운영하는 도심형 상담전화로, 시민이 언제든 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오는 11월 17일(월) 서울캠퍼스 SK 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Sweden Korea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Collaboration)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양국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행사로, 한국의 고려대·서울대·포스텍(POSTECH)과 스웨덴의 룬드·KTH·우메오·웁살라·예테보리 등 8개 대학이 공동 참여한다.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하며, 연구자·스타트업·연구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의 연구지원 프로그램 ‘Horizon Europe(호라이즌 유럽)’ 워크숍이 포함됐다. 한국은 올해 ‘준회원(Associate Member)’ 자격을 획득해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유럽 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연구 기금 연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Horizon Europe는 2021~2027년까지 총 955억 유로(약 120조 원)가 투입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 혁신 프로젝트다. 노벨 재단의 공식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노벨 심포지엄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당뇨병 환자에서 심장-콩팥 합병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케렌디아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적응증에 이어 최근 만성 심부전 환자(LVEF40% 이상) 대상 적응증까지 확대됨[i]에 따라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과 콩팥의 통합적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기획됐으며, 2024년부터 케렌디아의 공동판매를 맡고 있는 국내 파트너사인 종근당과 함께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 임직원은 여의도공원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장과 콩팥은 운명 공동체, 당뇨병 합병증으로심쿵 말고, 정기적으로 심(장)콩(팥)검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서의 정기적인 심장과 콩팥 검진의 필요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렸다.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조절의 문제만이 아닌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콩팥질환, 망막 질환 등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ii] 국내데이터에 따르면, 말기 콩팥병 원인 질환의 48%를 당뇨병이차지하고 있으며[iii], 심부전 환자의 65.5%가 당뇨병, 1
●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1+1 진행,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2세트까지 구입 가능 ● 바로잰Fit,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으로직관적인 UI/UX가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1+1 행사를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한독몰’과 한독의 자회사인 한독헬스케어의 온라인 건강 전문 쇼핑몰인 ‘일상건강’에서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행사 기획 상품을 최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바로잰Fit은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하여 실시간 혈당 수치와 혈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이다. 최대 15일 사용이 가능하며,4.5g의 초경량 센서는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 활동에 제약이 적다. 특히 센서와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디스펜서를 팔에 대고 버튼만 누르면 센서가 부착되는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스마트워치 앱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손목에서 바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닥터다이어리와같은 건강관리 앱과 연동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
● 사쿠라 파인텍 ‘SMARTAutomation’ 핵심 장비 시연…제품 신뢰도·이해도제고 ● 현장 시연·제조사공동 소개로 자동화 효과‧적용 이점 등 강조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롯데호텔서울에서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KSP 2025)에서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전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issue-TekAutoTEC a120’은 업계 최초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진단이 필요한 병변 조직의 정확한방향이 유지되도록 블록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소모품(Paraform Cassette)을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블록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시간당 최대 120개의 조직 샘플 블록을 생산할 수 있는 처리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JW바이오사이언스는관람객이 ‘Tissue-Te
● 신장내과 의료진 대상, 말기콩팥병 치료 글로벌 트렌드와 재택 투석 최신 지견 공유 ● 환자 중심 진료 문화 위한 공유의사결정(SDM) 가치와 재택 복막투석 활성화 필요성 조명 ● 셰어소스·마이피디 등 디지털 솔루션 활용한 효율적인 재택 투석 관리 소개 밴티브코리아(대표 임광혁)가 지난 달 24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신장내과 의료진을대상으로 재택 복막투석 환경의최신 동향과발전 방안을논의하는 ‘PD 이노베이션 심포지엄(PDInnovation Symposium)’을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성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와김동기 서울대학교병원신장내과 교수가공동 좌장을맡았으며, 말기콩팥병치료에서의 주요 트렌드인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한 공유의사결정(SharedDecision-Making, SDM)과 재택 투석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 말기콩팥병 환자가고려할 수 있는 투석 유형으로는 혈액투석과재택 복막투석이있다.[i],[ii] 혈액투석은병원에 주3회 방문하여회당 약4시간씩 진행하는방식이며, 재택 복막투석은 환자가자택에서 매일 스스로 진행하며 병원 방문은 월 1회가량필요하여 자율적인시간 관리가가능하다.1 두 유형은 상호 보완적이며, 환자마다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