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분야 소비자피해 접수 1위중도해지 시 반환기준 보완돼야 최근 3년간(2016~2018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4,566건으로 서비스 분야 피해다발품목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자가 할인율을 높여 장기 이용계약을 체결하게 한 후 소비자가 중도해지를 요구할 때는 할인 전 가격*(소위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하여 환급하는 것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 소비자는 실제 자신이 납부한 가격, 즉 할인가격 기준으로 환급 요청 실제로 2018년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6개월 이상 장기 이용계약 시 1개월 계약할 때보다 40.4~59.3%까지 큰 폭으로 할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피해 접수 10건 중 9건이 계약해지 관련 2018년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피해구제 신청 1,634건을 분석한 결과, 위약금 과다 청구, 계약해지 거절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1.6%(1,496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소비자의 중도해지 요구 시 사업자가 실제 계약한 금액이 아닌 할인 전 금액을 기준으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에서 개발한 돼지열병 생마커 - 돈단독 복합 백신에 대하여 농림축산 검역본부의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월 1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CSF)과 사람과 돼지에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인 돈단독균 (Erysipelothrix ruthiopathiae)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복합백신이다. 돼지열병(CSF)은 세계보건기구(OIE) 관리질병이며 국내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써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다.생마커 백신은 기존 롬(LOM)주 백신에 비해 안전하고 면역성이 뛰어나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경우 감별 진단에 사용될 수 있는 여러 장점을 가진 백신으로 알려졌다.우진바이오 관계자는 “금번 임상승인을 받은 돼지열병 백신은 생마커 백신으로 돼지열병 백신바이러스의 특정부위에 '마커(Marker–표식)'를 부착한 마커 백신”이라며 “기존의 약독화 롬주 백신과는 달리, 본 백신을 접종한 동물에서는 특정 항체검사를 통해 야외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접종을 감별 할 수 있는 디바(DIVA-Differenti
‘개인건강기록’,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융합의 세상’ 주제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김석화)는 7월 5일, 서울대병원에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 관점에서의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장을 재조명하며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사례, 성공 스타트업의 기술, 대기업이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장에 대한 견해와 기술을 소개한다. 오전 심포지엄의 주제는 ‘개인건강기록(PHR)’으로 서울대병원 김광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전무, 유비플러스 이병권 상무, 비트컴퓨터 박현상 연구원, 차의과대학교 한현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백옥기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오후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이승복 교수의 사회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융합의 세상’을 주제로 다룬다. 손승현 변호사, 룰루랩 최용준 대표,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성우 센터장, LG전자카메라선행연구소 지석만 상무, 네이버클로바AI리서치 하정우 리더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healthbigda
“기부는 내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일”유휘성 교우, 누적 50억 원이 넘는 기부금 고려대에 쾌척해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6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졸업생 유휘성(81세, 상학58) 교우와 함께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유휘성 교우는 모교의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이번 10억 기부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활용할 계획이다. 유 교우는 2011년 10억 원, 2015년 10억 원, 2017년 잠원동 소재 아파트 기증에 이어, 이번에 10억 원을 다시 쾌척하면서 누적 50억 원이 넘는 거액 기부를 실천했다. 충북 진천 출신인 유휘성 교우는 13세 때 한국전쟁으로 부친을 여의고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다. 그는 힘든 환경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1958년 고려대 상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1970년대 건축공사와 토목자재 생산을 하는 건축회사를 설립하고 그는 끈기와 열정으로 수차례에 걸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기업가로 자수성가했다. 사업을 키워나가면서도 한평생 실천해 온 근면과 성실, 검소한 생활 습관은 지속하면서 재산을 모았다. 이후 20
국내외 소외 어린이의 더 나은 미래 위한 ‘걷기 대회’ 개최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한국로슈 제약-진단 임직원 200여명 참여, 어린이를 위한 희망 기금 조성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6월 14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로슈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두 회사는 직원 모금액에 동일 금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로슈그룹은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 6월 16일)’을 기념, 2003년부터 매년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전 세계 23만여 명의 로슈그룹 임직원들이 참여, 약 213억 원(약 1,800만 스위스 프랑)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 최대 빈민국 중 하나인 말라위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시설 및 보육원 설립,
공기청정기 만들기, 알레르기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알레르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맑은숨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맑은숨 캠프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 경기도 용인시 구봉산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알레르기에서 탈출하기’이며 환경오염과 환경유해물질로 인한 알레르기 피해를 낮출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DIY공기청정기 만들기, 천식 보드게임, 릴레이 환경오염을 몸으로 말해요,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천연방향제, 공기정화화분), 전문의 알레르기 강의 등 환경오염과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을 융합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명의 의대생으로 구성된 맑은숨 캠프 봉사단 그린타이거즈를 선발해 지난 5월부터 워크숍을 진행하며 준비하고 있다. 정지태 센터장은 “맑은숨 캠프를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맑은숨 캠프를 총괄하는 송대진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올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