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까지 423억원 달성, 올해 연간 매출 500억원 돌파 예상내년초,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출시 및 수출 국가 확대를 통해 사업성 강화할 계획LG생명과학, 2017년 1월 1일자로 LG화학에 흡수합병㈜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올해 매출액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분기 국내외 누적 매출이 42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 380억원을 돌파해 출시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다.2016년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규모는 1,000억원대로 추정됐으며, 필러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필러 시장에서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우수한 기술력과 고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5개 라인 8개 제품을 선보이며 필러 브랜드 선두주자로서 국내 필러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돼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3년에는 출시 3년만에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2위(판매수량 1위)를 차지했으며,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LG생명과학 이브아르,아시아 의료진 대상으로 진행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살바토레 푼다로, 이브아르 제품 특징 및 해부학적 접근법 강연한국 성형외과 전문의 조수영, 아시안과 코카시안의 해부학적, 심미적 차이 설명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필러 시술을 위해 실용적인 해부학 교육에 초점해외 의료진과 지속적, 활발한 학술교류 통해 이브아르의 기술 및 시술방법 공유 계획㈜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19일(토) 서울 가톨릭대학교에서 아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LG생명과학 아시아 카데바 워크샵(LG Life Sciences ASIA Cadaver Workshop)’을 성황리에 마쳤다.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중국, 대만, 인도, 파키스탄 등 총 5개국 아시아 의료진 30여명을 초청하여 워크샵 프로그램을 이론과 실습 파트로 나눠 진행했다. 이론 파트에서는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가 연자로 나서 이브아르 필러 제품의 특성과 해부학적 접근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서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 조수영 원장이 아시안과 코카시안의 해부학적, 심미적 차이점에 대해 강연했다.또한 정확하고 안
이브아르, 중국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 메인 스폰서로 참가대규모 부스 전시 및 ‘플러스 제품 임상시험 결과 및 유용성’ 발표학회에 참석한 중국 의사들에게 이브아르 리도카인 함유 제품의 우수성 널리 알려리도카인 함유 필러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국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이 함유된 이브아르 플러스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해 중국 의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2,000여명이 넘는 중국 의사가 참석한 중국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제 5회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학회기간 동안 대규모 부스 전시뿐만 아니라 부천순천향대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의 강의 등을 진행했다.발표자로 나선 부천순천향대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는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의 임상시험을 이끌었던 연구자로서 ‘플러스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및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박은수 교수는 리도카인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플러스’ 제품
이브아르, 중국 내 수입필러 최초로 통증 완화하는 리도카인 함유 제품 중국 허가•출시‘플러스’ 2종 알리고자 중국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 후원 및 참가부천순천향대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 ‘플러스 제품 임상시험 결과 및 유용성’ 발표㈜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중국에서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필러 2종,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를 공식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더욱 공격적으로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이번에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앞서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중국 내 수입브랜드 최초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이 함유된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의 허가를 받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있는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메인 스폰서로 참가아시아 서밋과 대규모 부스 전시 및 연자 초청 강의, 필러 시술 시연 등 다채롭게 운영학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 높여㈜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7월 29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6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IMCAS Asi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브아르는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번 학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견인하는 유수의 아시아 의사들을 초청해 이브아르 아시아 서밋 심포지움을 단독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이브아르는 2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한국 성형외과 의사 이영섭 원장과 이탈리아 성형외과 의사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대만의 피부과의사 나이젠 쉬(Nai Jen Hsu) 등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들과 함께 이브아르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글로벌필러브랜드 이브아르, 잔주름개선과 보습효과에 특화된 신제품 소프트플러스 선보여8가지 다양한 제품라인업으로 시술부위와 목적 고려한 주름 및 볼륨개선 솔루션 제시신규출시 기념으로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해 워터파크 이용권 증정㈜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세밀한 잔주름 개선과 하이드로리프팅에 특화된 히알루론산필러 ‘소프트플러스(Soft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소프트플러스는 이브아르 제품 중 가장 작고 미세한 입자의 교차결합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됐으며 시술 후 지속기간까지 개선했다. 입자가 작으면서도 균일하고 점도를 줄여 부드럽게 퍼지기 때문에 얇은 피부에 생긴 잔주름을 매끈하게 가꿔주며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또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성분을 더해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LG생명과학이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이브아르는 소프트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총 8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통해 시술 부위와 범위,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주름 및 볼륨 개선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브아르 제품은 비교차결합 히알루론산으로 습과 탄력강화가 뛰어난
국내외 유수의 연자 초청해 한국 및 세계 시장 현황과 발전 공유하는 자리 마련LG생명과학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이브아르 소프트 플러스' 소개해 눈길이브아르 독자적인 기술을 알리고 교육 수료하는 '아시아 마스터즈 코스'까지 마쳐㈜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5th Anniversary Symposium)과 해외 의료진을 위한 '아시아 마스터즈 코스(YVOIRE Asia Masters Course)'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약 1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LG생명과학 의약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승원 상무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이탈리아 대표 연자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박사의 축하 연설이 이어졌다.대한필러학회장이자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한국 필러 시장의 성장에 대해 강의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장이자 삼성필클리닉 오욱 원장은 이브아르의 신제품 '소프트 플러스'의 우수성과 이에 대한 적응증 개발을 소개해 큰 관심과
이브아르, 통증 완화하는 리도카인 함유 필러 중국 시장에서 수입 제품 최초로 허가2014년 볼류마이징 라인 추가로 좋은 반응 얻고 있어 성장 탄력 예상중국의 필러 관심 급증 및 미용•성형 대중화에 따라 더욱 좋은 성과 얻을 것으로 기대㈜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수입 제품 최초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중국에서 리도카인 함유 필러를 허가받기란 매우 까다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브아르가 쟁쟁한 세계적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입 필러로는 유일하게 리도카인 함유 제품 허가를 받았다.이번에 중국서 허가받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LG생명과학은 2013년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듬해에 볼류마이
대규모 부스 전시 및 연자 초청 강의, 필러 시술 시연, 갈라 디너 행사 등 다채롭게 운영유럽에서 명망 높은 의사들이 직접 이브아르의 우수성 및 차별성 전달해 제품력 입증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3월 31일(목)부터 4월 2일(토)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4회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16, Aesthetic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는 전 세계 최대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미용성형학회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리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가 참여해 세계 130여 개국에서 약 만여 명 이상의 미용, 피부 성형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의견을 공유했다.이브아르는 국내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난 이브아르의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90㎡의 대규모 부스 전시
LG생명과학만의 기술력과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 주효신제품 출시, 수출 국가 확대되는 올해 매출 상승 더욱 기대돼(주)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의 지난해 매출이 2014년 대비 약 80% 성장한 380억을 기록, 이브아르가 출시된 이래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필러 시장 규모는 800-900억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판되는 필러의 종류는 무려 50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후발 주자들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브아르는 치열한 국내 필러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몇 안 되는 제품 중의 하나다.이브아르는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LG생명과학의 기술력과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출시 3년만인 2013년에는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2위(판매수량 1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브아르의 해외 매출액은 국내 매출액을 훌쩍 뛰어 넘어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고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