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직원 대상 ‘난임 바로 알기’ 교육 진행•사회적 난임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함께 모색하며 난임 환자에게응원 메시지 전달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머크,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난임은 출산률과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이미 전 세계 공공 보건 정책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았다. 난임 대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16년 약 22만 1천명으로 집계돼, 매년 20만 명이 넘는 난임 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은 기존에 알던 난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난임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난임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토대로 난임 극복과 출산 장려를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원 뉴스레터를 통해 총 세 차례 난임 교육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주제 ‘난임, 전문가와 함께 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에서
빨리진 초경, 만혼, 늦은 출산의 영향강남차병원 환자통계, 2009년 3,184명에서 2016년 15,968명으로 증가 강남차병원 통계에 따르면 자궁내막증 환자가 2009년 3,184명에서 2016년 15,968명으로 최근 8년 사이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0.1%로 가장 많으며, 40대가 36.9%, 20대 10.8%, 50대(6.3%), 60대(0.4%), 10대(0.1%)순으로 나타났다. 2009년~2016년 자궁내막증으로 강남차병원에 내원한 환자수(단위: 명)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10대 0 0 2 1 1 4 18 10 20대 144 245 275 271 312 1,789 1879 1,949 30대 1,491 1,555 2,074 2,714 3,275 9,550 10,572 7,717 40대 1,252 1,435 1,660 2,120 2,552 4,367 5,500 5,346 50대 289 313 361 525 550 550 740 864 60대 8 4 20 32 29 40 39 63 70대 0 0 0 0 1 0 5 19 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