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의성 대표,당뇨순환기 사업부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 대표 각각 임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에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의성 대표를, 당뇨순환기 사업부에 전 사노피 당뇨순환기 일본사업부의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배경은 대표 산하에 전문의약품 분야 외 컨슈머헬스케어 및 당뇨순환기 분야 사업을 위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인사는 해당 사업부의 비즈니스를 총괄할 사업부 대표를 각각 선임한 것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의성 신임대표는 지난 1월 1일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교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통합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대표로서,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 신임 대표는 당뇨순환기 사업부의 한국 대표로서 각각 사업부의 사업 전략개발, 주요 제품군 강화, 신제품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사노피 컨슈머헬스
“여성직원들의 적극적인 경력개발을 응원합니다!”여성 직원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워크숍 마련전략적 커리어 개발 강의, 툴킷 작성, 커리어 코칭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성별 균형뿐 아니라 세대간의 균형 등사노피가 추구하는 다양성•상호존중의 가치 실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7 Career Forward’라는 주제로 여성 직원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사내 워크숍을 가졌다. 15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단절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현실에서 ‘경력개발’에 대한 여성직원들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는 크게 ▲전략적 커리어 개발(Strategic Career Development) 강의와 강의내용을 실습해 볼 수 있는 툴킷(Toolkit) 작성, ▲사내 멘토링 세션인 커리어 코칭(Career Coaching) 두 단계로 진행됐다. 전략적 커리어 개발 강의에서는 사노피 내부에서 개발한 사노피만의 경력개발프레임을 통해 자기자신 들여다보기(Self-reflection), 평가하기(assessment), 커리어 목표 세팅하기(
올해 5주년 맞은 ‘사노피 신장 심포지엄’신장내과 전문의 150명 참석해 성황 이뤄만성신장질환의 초기부터 만성화 단계까지종합적인 치료 전략과 협업 방안 제시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2월25일부터 26일 양일간 신장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사노피 신장 심포지엄(Sanofi Renal Symposium, 이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주요 신장질환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질환의 조화로운 치료접근(Renal Philharmonic Orchestra)’을 주제로 만성신장질환과 심혈관계 합병증 관리의 최신 지견, 미네랄 뼈질환, 고인산혈증, 파브리병 치료의 최신동향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사노피 신장 심포지엄(Sanofi Renal Symposium)’은 신장질환 및 치료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과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학술교류의 장으로써,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5회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 심포지엄은 질환의 진행과 치료 전 과정으로 논의 범위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