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폐암 환우들의 치료 의지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세암병원 의료진 및 환우들과 함께하는 ‘폐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조기 진단 및 검진의 중요성부터 초기 및 진행성 병기(1A~3B기)의 수술 후 보조요법, 그리고 4기 폐암 치료에 이르기까지 표적치료제가 가져온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비흡연자도 안심 금물"... 조기 검진이 완치로 가는 첫걸음 좌담회에서는 폐암이 흡연자만의 질병이라는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홍민희 교수는 "흡연이 주요 위험 인자인 것은 맞지만, 최근 비흡연자 및 아시아 여성에게서 EGFR 변이 폐암이 흔하게 발견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폐암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이 어려운 경우라도 다양한 병합 치료를 통해 생존 기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 ■ 1A~3B기 수술 후 보조요법부터 4기 치료까지... 병기별 치료 전략 심층 논의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전략이 다뤄졌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김혜련 교수는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했더라도
신경섬유종 환우회(회장 임수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 세미나는 “Together, We END NF(함께하면 더 강합니다), 성인 급여화를 위한 우리의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신경섬유종증 환우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본인도 신경섬유종증 환자이면서 남매 환우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가 연자로 나서 희귀질환을 마주하며 가족이 겪는 현실과 어려움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아이들의 진단 이후 성인이 될 때까지 반복됐던 좌절, 그리고 치료 과정에서 부모로서 감당해야 했던 책임과 고민을 솔직하게 전하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질환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담을 전해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유전의학센터 황수진 교수가 신경섬유종증의 질환 특성과 최신 치료 지견, 장기적인 관리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환우 및 보호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환우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증상 관리와 치료제 선택 등의 질문에 대해 구체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5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6년 04월 17일 08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