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자로 대사성 질환 분야 영업본부장 (National Sales Manager) 상무에서 영업 총괄 (Head of Sales) 전무로 승진 임명
트라젠타®, 자디앙® 등 주요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 이끌며 역량과 리더십 인정 받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이 2019년 7월 1일 자로 이진행 상무를 영업 총괄(Head of Sales)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지난 20여년 간 여러 다국적제약사를 거치며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