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 코리아 대표 역임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 걸쳐 풍부한 경험 축적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 기대
한국다케다제약은 1월 14일자로 현(現) 샤이어 코리아 문희석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희석 신임 대표는 제약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한 뒤 얀센 코리아, 한국BMS제약, 바이엘 코리아 등 다국적제약사 한국지사에서 영업, 마케팅 및 사업부문장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지난 2014년 샤이어의 한국법인장으로 초대된 후 위장관질환, 혈액 및 종양 관련 질환, 희귀질환 분야 치료제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샤이어 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