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도 |
전체치료자 (명) |
1개질환 치료자 (명) |
2개질환 치료자 (명) |
3개질환 치료자 (명) |
|
2006년 |
6,220,068 |
4,321,394 |
1,556,110 |
342,564 |
|
2007년 |
6,721,887 |
4,516,242 |
1,776,943 |
428,702 |
|
2008년 |
7,207,866 |
4,718,190 |
1,981,021 |
508,655 |
|
2009년 |
7,822,943 |
4,952,756 |
2,258,231 |
611,956 |
|
2010년 |
8,323,036 |
5,121,336 |
2,495,511 |
706,189 |
|
2011년 |
8,800,172 |
5,294,062 |
2,707,975 |
798,135 |
|
2012년 |
9,315,874 |
5,416,331 |
2,976,701 |
922,842 |
|
2013년 |
9,740,878 |
5,514,053 |
3,200,588 |
1,026,237 |
|
2014년 |
10,120,016 |
5,543,079 |
3,422,226 |
1,154,711 |
|
2015년 |
10,591,558 |
5,661,880 |
3,661,353 |
1,268,325 |
|
2016년 |
11,274,430 |
5,879,830 |
3,987,589 |
1,407,011 |
|
연도 |
고혈압진단자(명) |
약물치료자(%) |
지속치료자(%) |
|
2006년 |
5,417,165 |
92.4 |
45.2 |
|
2008년 |
6,231,677 |
92.1 |
54.8 |
|
2010년 |
7,031,206 |
92.3 |
58.3 |
|
2012년 |
7,725,562 |
93.5 |
62.0 |
|
2014년 |
8,262,337 |
93.0 |
64.7 |
|
2016년 |
8,921,829 |
92.1 |
64.3 |
대한고혈압학회 조명찬 이사장은 “고혈압이 뇌졸중, 심장마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은 어느 정도 형성돼 있지만, 고혈압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다”며 “합병증 발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를 통한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은 “최근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당뇨병 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혈당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평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꾸준한 약물 치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연도 |
당뇨병진단자 (명) |
약물치료자 (%) |
지속치료자2 (%) |
|
2006년 |
2,230,368 |
76.5 |
38.0 |
|
2008년 |
2,555,340 |
78.1 |
48.3 |
|
2010년 |
2,953,737 |
78.0 |
50.0 |
|
2012년 |
3,383,668 |
77.8 |
53.2 |
|
2014년 |
3,776,381 |
76.8 |
53.9 |
|
2016년 |
4,277,280 |
76.1 |
54.8 |
|
연도 |
이상지질혈증진단자 (명) |
약물치료자 (%) |
지속치료자2 (%) |
|
2006년 |
3,319,843 |
52.8 |
13.1 |
|
2008년 |
4,353,029 |
56.7 |
19.2 |
|
2010년 |
5,867,162 |
58.6 |
23.8 |
|
2012년 |
7,240,921 |
59.2 |
27.7 |
|
2014년 |
8,914,861 |
59.1 |
30.1 |
|
2016년 |
10,787,188 |
61.2 |
3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