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건강 동화 <비타민 나라 요술 콩콩이> 발간 기념,
비타민 풍부한 제철 채소 수확해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에 동화책과 함께 전달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지난 6월 23일(토) 어린이 건강 동화 <비타민 나라 요술 콩콩이> 출시를 기념해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채소를 수확해 비타민 동화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까지 서울, 대구, 부산, 전라도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Specialty Care2 BU) 이재익 차장은 “아이와 함께 비타민 동화를 통해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배운 뒤 직접 비타민이 담긴 채소를 수확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채소와 비타민 동화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은 어린이들이 건강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건강 동화 발간 및 관련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Better Health, Brighter Future라는 기업 미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의 평생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팜 투 테이블’은 최근 출시한 비타민 건강동화의 주제인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직접 수확한 후 비타민 동화책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에서 진행된 첫 번째 ‘팜 투 테이블’에는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어릴 때부터의 건강 습관이 모두가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어린이의 건강문해력 증진을 위해 매년 건강 동화를 발간하고 있다. 어린이 건강 동화책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건강 정보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창작 콘텐츠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비타민 동화 출시를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구연동화, 요리교실 등 건강 동화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비타민 나라 요술 콩콩이> 동화책을 선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사회공헌활동
한국다케다제약은 건강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인 ‘건강문해력’을 높여 우리 사회의 건강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건강 동화를 출간해 오고 있다. 2013년 <할머니의 까까통>, 2014년 <주니야 아빠를 부탁해>, 2015년 <이겨라 씽씽히어로>를 차례로 출간하고 올해 네번째 건강동화 시리즈인 <비타민나라 요술 콩콩이>를 차례로 출간했다. 또, 2013년 전 직원의 대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케다 자원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매년 어린이들을 위해 건강 동화를 기증하거나 독서를 위한 가구를 제작해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다케다제약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다케다제약은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의약품 혁신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위장관질환, 중추신경계, 백신 치료 분야에서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또, 다케다제약은 혁신을 위해 내부뿐 아니라 파트너와 협업하며 R&D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흥시장에서의 비즈니스와 위장관 질환과 항암제 분야 혁신적인 신약들을 통해 전세계에서 매출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약 30,000명의 직원들이 각 국의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takeda.com/news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
한국다케다제약은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2011년 4월 서울에 설립된 이후,
싱가폴에 위치한 다케다제약(아시아 태평양지사)의 한국 내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기업이념인 성실(Integrity)과 강력한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의약품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