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증 및 면역 사업부 고객 소통 강화 위한
‘i-Rep’ 도입 기념 ‘노란단추 캠페인’ 진행
- i-Rep 활동에 따라 노란단추 기부금 적립 및
내년 소외 지역 노인 건강 지원 활동 예정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8월 28일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과 소외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란단추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i-Rep 에 참여하는 영업사원과 의료진의 기여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화이자는 1년간 i-Rep에 대한 의료진 참여에 따라 가상의 노란단추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을 바탕으로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소외 지역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 체력단련시설 정비 등을 진행하는 “노란단추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대표 김희연 상무는 “맞춤형 채널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i-Rep과 더불어, 의료진과 기업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약품이라는 본질에 더해, 시대에 맞는 정보 전달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소외받는 사회 구성원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업의 역할과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함께 기획한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들은 물론, 새로운 도전에 지속적인 참여로 뜻깊은 의미를 더해 주실 영업부 직원들과 의료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이다.
면역&염증, 심혈관&대사, 암, 백신, 신경과학&통증, 바이오시밀러&희귀질환 등 주요 핵심 R&D 분야와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제 및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시험유치∙ R&D 전문가 양성∙기술력 및 정보 공유∙ 전략적 제휴 노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국내 R&D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또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불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화이자 의학상’, ‘헬시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www.pfizer.co.kr
* i-Rep은 올해 8 월 도입되는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사업부의 디지털 기반의 영업 모델이다.
해당 모델 하에서 이메일링, 웹 심포지엄, 카카오플러스친구, 화상디테일링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각 의료진의 필요에 맞는 컨텐츠가 제공된다. 현재 이메일링, 웹심포지엄 채널이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 카카오플러스친구와 화상디테일링 채널이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