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오스카상, 매년 약 65개국에서 2만여개의 작품 출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5060세대를 위한 폴리덴트 청춘콘서트’가 2014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PR 부문에서 쇼트리스트(shortlist)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클리오어워즈는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칸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3대 광고제로 손꼽힌다. 클리오헬스케어 광고제에는 매년 약 65개국에서 2만여개의 작품이 출품된다.
2013년 6월 22일 열린 ‘폴리덴트 청춘콘서트’는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적극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5060세대를 위해 준비됐으며, △이야기 △음악 △건강이라는 3가지 테마를 가지고 5060세대 연예인들과 동시대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기는 공감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콘서트는 ‘당신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존재한다’는 폴리덴트의 브랜드 방향에 부합하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청춘콘서트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침마당’의 진행자로 유명한 이상벽 아나운서가 ‘제2의 인생 성공토크’라는 주제로, 방송인에서 신인 사진작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이어 2부에서는 가정의학 전문의 여에스더 원장이 ‘5060세대 젊음 찾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눴으며, 3부에서는 포크송 가수 윤형주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스토리와 함께 통기타 음악을 전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총괄 김수경 상무는 “이번 클리오어워즈 쇼트리스트 선정을 계기로 폴리덴트가 5060세대들을 응원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5060세대들을 위한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의 의치 케어 브랜드 폴리덴트는 의치를 상처 없이 99.9% 살균하는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과 12시간 동안 의치를 고정시켜 주는 폴리덴트 덴쳐어데시브 크림이 있다.
[폴리덴트] “선도적인 의치관리 브랜드”
폴리덴트는 1945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의치부착재를 필두로 7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GSK의 선도적인 의치관리 브랜드이다.
전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 폴리덴트 브랜드에는 의치접착 크림과 의치 세정제가 포함돼 있다. 폴리덴트 덴쳐어데시브크림은 12시간 동안 잇몸에 고정되는 지속력과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과 편안함 및 만족도를 향상시킨 의치부착재이다.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은 5분안에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99.9% 살균하는 간편한 세정제로 전체틀니, 부분틀니에 사용 가능하다.
GSK는 연구개발 중심의 세계적인 백신·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인류가 보다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gsk-korea.co.kr 또는 www.gs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