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혁명(Wellness Revolution)’을 주제로 기업의 비전과 역할 공유
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2015 매나페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나페스트는 기업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컨퍼런스로 올해는 ‘웰니스 혁명’을 주제로 미국 텍사스에서 열렸다. 해마다 매나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특별한 교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2015 매나페스트에선 웰니스 산업에 대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폴 제인 필저(Paul Zane Pilzer)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이 헬스케어에서 웰니스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개인이 이러한 흐름을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매나테크의 CEO이자 최고과학책임자인 로버트 시놋 박사는 "2015 매나페스트는 세계 경제를 바꾸고 있는 웰니스 혁명에서 어떻게 우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매나테크는 세계 웰니스 테크놀로지의 선두에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매나테크 회원들이 더 큰 웰니스의 실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나테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M5M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매나테크의 건강식품인 ‘파이토블렌드’ 2천만회분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식물유래 다당체 성분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적 기업인 매나테크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전세계 건강기능 식품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자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최고의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기본 이념을 갖고 첨단과학과 자연 식품 기반의 성분들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표준화되고 인체에 가장 효과적인 최적의 영양소를 제공하는 리얼푸드테크놀로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나테크는 1994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설립되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1996년 글리코영양소 조성물인 앰브로토스 복합물을 탄생시키며 본격적으로 건강산업에 뛰어 들었다. 1999년 나스닥에 상장하고 현재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총 2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웰니스 기업이다. 한국에는 2004년에 특허를 획득하며 진출해, 일본, 대만, 홍콩 등 매나테크 동북아시아 전 지사의 총괄 거점으로 성장했다.
매나테크는 미국 본사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에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