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시행한 거리두기 강화에도 기세가 줄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의사를 양성하는 대부분의 수련병원들이 COVID-19 확진자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오늘,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회장 여한솔, 이하 대전협) 위중증 환자가 1000여명을 기록했던 1월의 현장을 되돌아보는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332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수련병원에서 COVID-19 진료를 위해 새로운 의사 인력을 보충하지 않았고, 사전 고지 없이 수련의들을 투입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그로 인해 전문 과목 수련이 양적 질적으로 저해되었고, COVID-19 관련 수당조차 지급하지 않는 병원이 많음이 드러났다. 수련병원이란 의사로서 한 전문과목의 전문의가 되려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병원을 뜻한다. 전국의 대다수 병원이 현재 수련병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전문의가 되기 위해 전공의들이 최저시급으로 주 88시간 노동하며 실습하고 있다. 작년 12월 복지부는 COVID-19 위중증 환자가 700여명을 넘어서자 행정명령을 통해 전국 500~700병상 수련병원들에 전체 병상의 1.5%를 추가로 코로나19 진료를 하도록 강제하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이하 보건의료경영대학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오는 2월 28일까지 ‘2022년 가톨릭대학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의 CEO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본 과정에서는 2022년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대응 방안과 경영시스템 구축 및 관련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 중에는 국내산업 시찰, 해외연수(코로나 상황에 따라 진행) 및 동호회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2022년 가톨릭대학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22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입학 신청은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교학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
건강보험공단 빅테이터를 활용한 치매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연구 치매 환자 지역사회 평균 관리 기간 약 6년, 소득 수준과 거주지역 기저 질환에 따라 달라져 연구 결과 치매 환자 정책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 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 빅데이터 연구팀은 치매정책의 방향 논의에 중요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치매환자 5년 지역사회관리율: 치매정책 제안지표 (Five-Year Community Management Rate for Dementia Patients: A Proposed Indicator for Dementia Policies)’ 연구 결과를 SCIE 등재,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롤로지(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제 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사전 연구과정에서 논의됐으며 중앙치매센터와 협력하여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조하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 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성과 지표에도 지역사회 치매 관리비율이 포함됐다. 치매 환자가 치매 진단을 받은 초기에는 개인 및 친인척, 주간보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3대 회장에 김재유 안성모아산부인과 원장이 당선되었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2022년 1월 17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3대 회장 선거에 대하여 공고하였고, 2022년 1월 24일(월) ~ 1월 26일(수) 3일간 후보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회장 후보에는 김재유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했음을 알린 바 있다. 2022년 1월 28일(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리규정안 제7절 제40조 3항에 의거하여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을 확정·공고하였으며, 2022년 2월 4일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폐암 환자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 상세 인지도 6% 그쳐... 정확한 치료 위해 유전자 변이 검사 및 결과에 대한 이해도 제고 필요 대한암협회(이회장 노동영)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맞아, 국내 폐암 환자 286명을 대상으로 폐암의 진단 및 치료, 지원 등에 관한 실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2월 3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폐암 환자의 정보 접근성과 폐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이하 아가폐)’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달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한암협회’에서 생중계된 아가폐 웨비나에서 일부 공개됐으며, 협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폐암 환자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 내용 인지도 6% 불과, 맞춤 치료 위해 진단 과정에서 유전자 변이 검사 및 결과에 대한 환자 인식 제고 시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실제 진단 과정에서 유전자 변이 검사를 받은 환자의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61%(175명/286명)였으며, 유전자 변이 검사가 폐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환자도 58%(165명/286명)였다. 전체 설문 응답자의 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기수 명예교수(고려대학교 전 총장)가 (사)한국법학원 제16대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사)한국법학원은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대한상사중재원 제6심리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기수 명예교수(고려대학교 전 총장)를 권오곤 원장(現 김·장 법률사무소 국제법연구소장, ICTY(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역임)에 이은 제16대 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사)한국법학원은 1956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 법률체계의 초석을 다져왔으며, 법조 실무계와 학계를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포괄적 법률가 단체입니다. 현재, 법관, 검사, 변호사, 헌법재판소 재판관·사무처장·사무차장·헌법연구관(보), 법학교수, 법제관, 군법무관, 공익법무관 등 총 33,151명의 법조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수 명예교수는 이날 법학교수로서는 최초로 (사)한국법학원 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임기는 2022년 1월 27일부터 2년이다. 이기수 명예교수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3년 독일 튀빙엔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재선거에서 신정환-전시형 후보가 제36대 회장,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4년 만에 경선으로 치뤄진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1,692명 중 383명(22.6%)이 투표에 참여했고 신정환-전시형 후보가 218표를 획득, 5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정환 회장 당선자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현재 완도 대성병원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다. 전시형 부회장 당선자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2년차로 재직하고 있다. 신정환 회장 당선자는 "저희를 믿고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년 만에 치뤄진 경선 속에서도 많은 회원분들께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회원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공약들은 충실히 이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메워나가면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공중보건의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겠다. 특히 2022년에도 지속되는 엄중한 코로나-19 시국에 회원분들의 권리와 복지를 살펴보고 불합리함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35대 회장단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