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와 ㈜리퓨어생명과학이 11월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최재영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발명자이자 기술이전 책임자인 윤호근 연세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배현아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부단장, 공동 발명자인 권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나영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김용상 리퓨어생명과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전 대상 특허는 ‘히스톤 아세틸트렌스퍼라제 p300 억제용 신규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항섬유화 조성물’로,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후생유전학적 주요 원인 효소 단백질인 p300을 타겟으로 기능을 저해하는 신규 화합물질이다. 섬유화는 암의 발병과 전이와도 관련이 깊은 현상이다. 조직이 상처를 입으면 회복되기 전 빈 공간이 우선 섬유화 물질로 채워진 후 정상적인 경우 저절로 사라지며 회복되지만, 섬유화 물질이 제거되지 않고 만성적으로 축적될 경우 폐섬유화 (IPF) 또는 비알콜성지방간염 (NASH)과 같은 난치성 질환 발병으로 이어진다. 이전 대상 특허는 이 같은 섬유화를 막을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윤호근 교수는 “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가 11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휘닉스평창호텔에서 열린 한국현미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현미경학회 학술상은 탁월한 연구 성과와 헌신적인 학술활동을 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훈이다. 유 교수는 2018~2019년간 한국현미경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회장 재임 시 현미경 분야의 가장 저명한 학술행사인 제20회 국제현미경학회총회(IMC20)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IMC20은 2022년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각국 3,000여 명의 의생물학, 재료과학, 화학, 물리학 등의 관련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유 교수는 ‘Researches of a romantic anatomist in the field of microscopy’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다양한 현미경을 이용해 생명현상을 관찰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유임주 교수는 1989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연구교류부학장, 대학원부원장, 실용해부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학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대한해부학회, 대한체질인류학회, 한국현미경학회 등 다양한 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통일보건의료 리더십 아카데미」가 다음과 같이 열린다. [ 2020 통일 보건의료 리더십 아카데미 ] ▶ 주 제 : 슬기로운 북한 연구생활 - 연구방법론을 잇다, 남북 협력방안이 있다 ▶ 일 시 : 2020년 11월 26일(목) & 12월 3일 (목) 오후 3시 - 2주로 운영 예정 ▶ 방 송 : 통일의학센터 페이스북 라이브 (facebook.com/SNUnification) ▶ 대 상 : '통일의료 및 남북한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학생 및 실무자 중 만 19세 이상 ▶ 수강료 : 무료 (사전참가신청자 대상 자료집 제공 예정) ▶ 수료기준 : 1주차 세션 2개 이상, 2주차 세션 2개 이상, 총 4개 세션 이상 수강 후 만족도설문 작성 필수!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11월 24일 오전 9시까지 신청바람.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 현장 질문은 방송 시간 내에만 가능하오니 사전참가신청 때 강사님께 드릴 질문을 자세히 기입해주시면 더욱 양질의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2020 통보리 아카데미」 사전참가신청 ☞ https://forms.gle/U6wtp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지목으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참여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응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위기 극복에 힘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팬데믹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함께 다음 실천 주자로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명보험재단은 중앙자살예방센터 백종우 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황연옥 회장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김은지 센터장 △구로생명숲어린이집 박혜선 원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시민의식과 책임감으로 개인위생관리의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저변 확대를 위한 심층적 논의의 계기 마련더불어민주당 김성주・신현영 의원 공동 주최, 내과학회, 외과학회, 가정의학회 공동 주관, 의사협회 및 복지부 후원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본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해 의료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의 방향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과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는 「입원환자진료의 뉴노멀 -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국회 토론회가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과 신현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았으며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국회토론회는 2016년 9월 시작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김영삼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가 맡았으며, 1부 주제발표에는 ▲장성인 교수(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평가 및 제도 확대를 위한 제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심혈관질환 연구에 써 달라” 지난 10년간 모교에 50억 원 이상을 후원하며 ‘기부왕’으로 잘 알려진 유휘성 교우(상학 58, *고려대는 졸업생을 교우라고 호칭합니다.)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심혈관질환 연구에 써달라며 또 다시 10억 원을 쾌척했다. 1970년 건축·토목 회사 설립 후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며 자수성가한 유휘성 교우는 ‘돈이란 사람의 체온과 같아 온기가 돌 때 나눠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난 2011년부터 평생 모은 재산을 고려대에 아낌없이 지원해 왔다. 그는 2011년 10억, 2015년 10억에 이어 2017년에는 가족들과 평생 살아온 잠원동 소재 아파트(당시 시가 22억)를 기부했으며, 2019년에도 과학 연구에 써달라며 10억을 쾌척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한 10억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학발전기금과 심혈관질환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1월 3일(화)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유휘성 교우(82세)와 함께 발전기금 기부식을 열었다. 해당 기부식에는 유휘성 교우를 비롯해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정희진 의무기획처
신남방지역 고위 건설관리자 양성 및 인프라 특성화건설경영 최고위과정 공동운영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1월 12일(목) 오후 5시 고려대 공학관에서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와 함께 『건설경영 최고위과정』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려대 공학대학원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열었던 최고위과정에 신남방 도시 및 인프라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올해부터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신남방 국가들은 최근 대형 국책사업 추진과 민간투자사업 논의가 진행되며, 우리 기업 진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온 지역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신남방 도시 및 인프라 부문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로 축적한 정보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고려대 공학대학원은 해외건설협회를 통한 건설경영 최고위과정의 외연 확대와 트렌드에 맞는 특성화 전략은 고려대 건설경영 최고위과정의 위상을 강화하고 공공 발주자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분야 최고위과정으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금번 업무협약 체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