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에이징포커스’를 출시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2015년출시 이후 10년 동안 누적판매량 8,500만개(2025년 11월 기준)를달성하며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부터 스킨 롱제비티(피부장수), 슬로우에이징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탄생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 ‘표적-TECA™’가 50,000ppm 함유되어 있으며, 안면 노화 부위(이마, 눈가, 팔자, 입가, 목)에 정밀한 표적 케어를 실현하고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57년 병풀 연구 노하우로 완성한동국제약 독자성분 ‘병풀사포닌’을 최초로 적용하고, 병풀플라보노이드,병풀EGF,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18종의 병풀관련 성분을 시즌 최다로 함유해 고강도·고체감의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오는 1월 4일 CJ홈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이며,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 이&신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는 2025년 12월 24일(수)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700만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2025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이재요 춘천시의사회 회장, 김은진 부회장(서울아산내과의원), 강유평 정보이사(춘천서인병원)가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 기부는 춘천시의사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온정나눔 프로젝트 「희망을 처방합니다」의 일환으로,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춘천시의사회는 「희망을 처방합니다」 프로젝트 이전에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저소득층 의료비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 춘천시 및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나눔 활동,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단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단체로서의 공적
● 헴제닉스 단회 투여 후 5년 간 일상적 외인성 9인자제제예방요법으로 돌아가지 않은 환자가 94%(54명 중 51명)로 지속적인 치료 효과 입증 ● 5년차에 평균 혈액응고 제9인자 활성도는 36.1%로 높은 수준을 유지, 지속적인 안전성 프로파일도 보여줘내구성 재확인 ● 8개국 75명 이상의 환자가 실제 임상환경에서 헴제닉스를 투여, 전세계적으로 점차 사용 확대 중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CSL(대표 폴 매켄지, PaulMcKenzie)이 지난 12월 7일 성인 중증·중등도 혈우병 B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인 HOPE-B 연구의5년(60개월)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NEJM에 게재됨과 동시에 미국혈액학회(ASH)연례학회에서 발표됐으며, 단회 유전자치료제 헴제닉스(HEMGENIX,성분명 에트라나코진 데자파르보벡, etranacogene dezaparvovec)의 장기적인유효성과 안전성을 명확하게 입증했다. 헴제닉스는 현재 시판 중인 유일한 성인 혈우병 B 유전자 치료제로, AAV5(아데노관련바이러스 5형) 중화항체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시간대학교 소아과 및 병리학과 교수이자 혈우병ᆞ응고장애 연구소 소속인
● 소비자 공감형이벤트와 안경사 참여 프로그램 통해 노안 관리 인식 제고 ● ‘바리락스 피지오익스텐시’ 출시 계기로 누진렌즈 이해 확대 나서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차세대 누진렌즈‘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Varilux PhysioExtensee)’ 출시를 계기로 누진렌즈 인식 제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안경사 대상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에실로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이어 온 ‘누진렌즈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안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식하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누진렌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실로코리아는 중장년층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지난 25일까지 2주간 약27만 명 규모의 은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노안으로 인해일상에서 겪었던 불편이나 노안 안경 착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다수의 참여자들이자신의 일상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공감을 얻었다.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연 중 일부는 에실로코리아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 속 시야
● 건선성 관절염 여러 임상적 지표 전반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치료 유효성 확인 ● 축성 척추관절염 임상시험에서 1, 2차 평가변수 모두 달성, 위약 대비 빠르고 유의한 치료 유효성 보여 ● 화농성 한선염 환자 높은 반응률 48주까지 유지되거나 임상적 개선 증가 확인, 최근 오픈라벨 연장 연구에서도 높은 치료 유효성과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 2년 간 유지 확인돼 ● 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대표, “이번 적응증 확대를 시작으로 빔젤릭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포부 밝혀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은 자사의 인터루킨-17A,17F 이중 억제제인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선성 관절염 및 축성 척추관절염, 화농성 한선염에 대한 세 가지 적응증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1.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빔젤릭스는 이전에 DMARD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축성 척추관절염에서는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단순 의료기기 수출을 넘어, 국내의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해외에 이식하는 첫 사례다.지투이는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자사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000대와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의 총 계약 규모는 미화 40만3382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다.◇ 급성장하는 필리핀 당뇨 시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패러다임 전환지투이가 첫 진출지로 낙점한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1000만 명 중 성인 당뇨 환자만 5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하지만 급증하는 환자 수 대비 의료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이번에 수출되는 P8과 G8은 단순한 주입 기기를 넘어선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솔루션이다. 전용 모바일 앱(App)과 블루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8mg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8mg(이하 아일리아 PFS 8mg)이 오는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1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아일리아 PFS 8mg은 ▲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하 AMD)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이하 DME)으로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및 최단 중심망막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1 아일리아 PFS 8mg은 사전 충전 주사기 디바이스 '오큐클릭(OcuClick)'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2,6 오큐클릭은 기계적으로 약물 권장 용량(0.07ml)을 유리체강 내에 정확히 주입하도록 설계돼, 의료진의 시술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2 아일리아 8mg은 기존 아일리아 2mg 대비 4배 높은 몰 용량(molar dose)으로 약효 지속성을 강화한 제형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들이 최근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Asian Transplant Week 2025(이하 ATW 2025)’에서 우수초록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수준의 체계적 이식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서울성모병원이 축적해온 고난도 이식 데이터와 환자 안전을 위한 시스템 혁신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 먼저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는 ‘신장이식 전 HLA-DQ 공여자 특이항체의 특징과 임상적 의미’(교신저자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연구를 통해 ‘Best Abstract Award (Silver)’를 수상했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거부반응은 이식 신장의 수명을 결정짓는 가장 치명적인 변수 중 하나다. 특히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식 후 ‘HLA-DQ(Human Leukocyte Antigen – DQ) 항체’가 거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왔으나, 이식 전 이미 존재하던 해당 항체의 존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이 교수는 이식 전 단계에서 해당 항체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수술 후 거부반응 발생과 연관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