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등 재택근무 활성화, 육아휴직 의무화, 주거수당 도입, 일자리 지원 등 제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저출산 원인을 분석하고 계획의 기본방향을 세우는 데 참고하기 위하여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김성주의원실(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공동 주최 행사로, 10월 5일(월) 오후 13:30부터 16:30까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 URL주소: https://youtu.be/yvvn3bNMiVQ 이번 토론회는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은 「코로나19와 저출산 영향」으로, 최슬기 KDI 교수가 발표한다. 세션 2는 「저출산의 근본적 원인과 정책과제 제안」으로, 박경숙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저출산 원인 분석을 위한 인문사회 포럼 결과」,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주거지원」, 한요셉 KDI 연구위원이 「청년 일자리 지원」, 박은정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돌봄 지원 확대」, 이승윤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가 「일-가정 양립」에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속 추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유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10월 23일에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의 그간 추진 상황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폐손상 및 사망사례(EVALI(E-cigarette or Vaping product use Associated Lung Injury))가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관련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10월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① 담배제품 사각지대 해소 및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담배의 정의를 확대*하고 첨가물 등 성분 관련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며, 가향물질의 첨가를 금지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었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다. (기재부, 복지부) * 담배 : (현행)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제조된 것 → (개정) 연초의 잎 또는 잎 이외에 부분을 원료로 제
최대집 회장, “당당히 요구해 관철시켜나갈 것” 의지 피력 한국의학교육협의회는 9월 29일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제5차 확대회의를 개최해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응시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교협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학교육연수원, 국립대병원장협의회, 사립대의료원협의회 등 12개 단체의 협의체로 의학교육과 의사양성과 관련해 소속단체간 협의, 조정, 결정하는 연합체다. 이날 회의에는 의교협 회장을 맡고 있는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해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전용성 대한기초의학협회장, 권성택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 장성구 대한의학회장, 전우택 한국의학교육학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김영모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장,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임태환 의학한림원 원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박종혁 의협 총무이사, 김대하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조민호 의협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1시간 30분 동안 활발한 논의가 진행된 가운
정부의 의사인권 침해사례 ‘업무개시명령’에 대한 문제점 진단 및 국외사례 현황 조사 개선방안 모색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의료관계법상 업무개시명령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오는 10월 8일(목) 14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고, 법무법인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가 ‘업무개시명령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한다. 두 번째 발제는 김형선 의료정책연구소 법제도 팀장이 독일법계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선진국에 대한 의사 파업과 행정명령의 한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재환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 김기영 경희대학교 교수, 김재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교수 등이 참석해 관련된 내용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에서는 정부가 합법으로 위장하여 옥죄고 있는 의사의 인권침해 사례를 연구하면서, 의사의 자유의지를 억압할 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과 의사를 공공재로 편입하려는 특별법 개정 시도에 주목했다”면서“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고 있는 의사의 업무개시명령과 형사처벌은 독재국가의 전형적인 산물로써 민주주의 국가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병원 운영비 2억5천만원 이상인데 고작 1억원이라니...”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저출생과 코로나19로 경영 악화 직격탄을 맞은 아동병원들이 보건복지부가 독감 시즌과 코로나19 동시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참여에 재정적인 어려움 등을 겪고 있어 정책 당국이 예산 증액과 함께 공공기관 선별진료소처럼 시설용도변경에 대한 법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9월 28일 복지부에 제출한 긴급 청원서를 통해 밝혔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최소 2억 5,0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설치 및 운영 비용을 대폭적으로 지원해 전국 130여개 아동병원 모두가 참여, 소아 청소년들이 올 가을과 겨울 독감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청원서에서 강조했다. 특히 “이같은 아동병원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재정적 지원 긴급 청원은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조사한 아동병원 피해 조사에서 코로나 판데믹 시작부터 지금까지 80% 이상의 아동병원이 7-80% 이상 환자가 급감해 직원 급여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차입경영을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는 점을 감
강재우 교수팀, 의학-생물학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1,800만 개의 의생명 논문을 학습하여 개발한 AI 모델 'BioBERT'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컴퓨터학과 연구팀이 의학, 생물학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경진 국제대회인 BioASQ 대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UCSD), 매사추세츠대학 (UMass), 중국 푸단대학 (Fudan Univ), 일본 도쿄대학(University of Tokyo)를 제치고 2년 연속 우승했다. 고려대학교 팀은 정민별, 성무진, 김강우, 윤원진, 유재효 등 대학원생과 졸업생인 김동현 박사(현대자동차 AIR Lab), 그리고 지도교수인 강재우 교수로 구성된 7인 팀이다. 2020년에 8번째를 맞는 BioASQ 대회는 가장 오래된 의생명 분야 질의응답 시스템 경진대회로 Google, 미국 국립보건원(NIH), 유럽연합 등이 후원한다. 이 연구팀이 참여한 BioASQ 8b Phase B챌린지는 주어진 논문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폐암에 관련된 논문을 주고 “폐암의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는 방식이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인공지능모델
차병원 계열 의료기관과 차바이오텍·CMG제약 등 기업부문, 종합연구원 및 해외사업부문 ○○명국내외 신규 사업추진 및 해외진출 등으로 각 분야 박사급 핵심인재 및 경력·신입사원 공채 확대 실시자격요건 충족자에 대해서는 교수급 임용 가능임원·박사급 인재 초빙 및 경력공채 선발일정은 서류 접수 이후 각 회사별로 별도 안내, 신입공채는 서류 및 면접 전형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 차그룹이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교수임용가능) 및 경력·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직무 및 규모는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전산, 사무행정 등 4개 분야 ○○명이다. 차그룹은 2020년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공채를 예년 규모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원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차그룹 채용홈페이지(https://recruit.chamc.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은 각 분야별 박사급 인재를 선발하며, 일정 자격요건 충족자에 대해서는 분야별 해외 소재 연구소 파견 및 교수급 요원 채용도 가능하다. 경력·신입공채는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병역필
시범사업에서 환자의 안전부터 수련의 질까지 개선 결과 얻었는데… 건정심서 본 사업 제동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이 환자 건강 및 진료의 질 향상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음에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본사업 전환에 제동이 걸린 것에 전공의들은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전공의 근무시간 주 80시간 제한을 골자로 한 전공의법 제정과 동시에 그 필요성이 대두됐다. 정부는 2016년 9월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시행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 진료의 질 향상, 병동환자의 합병증, 폐렴, 욕창, 요로감염, 낙상, 골절 등에서도 유의미하게 개선 효과를 얻은 바 있다. 2020년 5월 기준 총 249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약 4,000병상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더욱이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전공의의 수련, 교육 환경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전공의들은 입원전담전문의가 업무량을 분담함과 동시에 교육자의 역할을 병행해 이전보다 만족스러운 수련이 되었다고 말한다. 입원전담전문의는 피교육자인 전공의와 불법의료보조인력에 의존하는 대형병원의 왜곡된 의료를 바로잡는 첫걸음이었고 시범사업의 결과 역시 긍정적이었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