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대 신장내과 김원 교수가 지난 9월 26일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는 COVID-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80%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회장선출에 대한 평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임기는 2020년 9월부터 1년간으로 대한신장학회 주요회의를 주관하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원 교수는 1989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전북의대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중으로 1996년 신장학회 회원이 된 이후 학회와 신장학연구재단에서 신장학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김 원 교수는 급성신손상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에서는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신장학회에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한 바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되었으며 신장학과 관련된 내과, 소아청소년과, 기초연구교수, 봉직의와 개원의,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총 2,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학회다. 김원 교수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대한신장학회 발
가해 교수와 피해 전공의들 접촉 불가피전공의 근무 및 수련 차질 예상 전공의 폭행, 금품 갈취 등으로 직위해제 처분받았던 교수가 다시 병원으로 복귀해 피해 전공의들의 ‘2차 피해’가 예상된다. 지난 2019년 11월 경,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성형외과 교수 이씨는 전공의에 대한 폭행, 모욕, 협박 등으로 직위가 해제된 바 있다. 피해 전공의들은 이 교수를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 현재 재판 중이며 공갈 및 강요에 대해서는 수사 미진으로 인해 재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28일 인제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는 최종적으로 감봉 3개월의 처분을 확정, 10월 1일 부로 직위해제 처분을 취소했다. 이 교수는 폭행, 모욕, 협박은 물론 벌금의 형태로 전공의들에게 약 500만원에 상당하는 금품을 갈취한 바 있으며 법률상 주 3회의 야간 당직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당’이라는 명목으로 이를 초과한 당직근무를 강요한 바 있다. 또한, 형사 고소 이후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고소 취하를 종용했고, 4년차 레지던트의 논문 지도 자격을 문제 삼으며 고소를 취하하도록 한 바 있다. 피해 전공의는 병원에서 근무 및 수련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전공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불법 외부 노출에 대한 계도(2020.11.1~12..31), 지도·점검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담배 관련 홍보(마케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불법적인 담배광고에 대한 시정조치와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2019년 진행한 담배 마케팅 점검(모니터링)은 ① 대학 내‧주변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광고 실태와 담배 광고에 대한 인식 조사, ② 인터넷을 통한 담배 제품의 불법 판매 및 광고 실태조사, ③ 미디어 내에서의 직‧간접적인 담배 및 흡연 장면 노출 실태조사의 세 분야에서 진행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담배회사는 대학생 등 대상 행사‧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층의 담배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인터넷·누리망 연재만화(웹툰)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배 광고를 시행하는 등 미래 고객인 청소년과 청년층에 집중하여 담배 광고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담배소매점의 77.4%, 편의점의 92.9%가 내부의 담배광고가 소매점 외부에서 보이도록 전시·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담배광고의 불법 외부노출*이
추석 특별방역기간 감안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F)를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로 재연기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10월 14일~16일까지 한차례 연기한 바 있으나 정부의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9월 28일~10월 11일) 동안 거리두기 2단계(실내 50인 이상 집합, 모임, 행사 금지) 조치가 유지됨에 따라 긴급 제4차 사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게 되었다. 이는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료일인 10월 11일과 최대한 개최 일정을 이격할 필요성과 행사가 취소될 경우 참가업체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한 것이다. 병협은 개최 일정과 관련, 재연기된 사정을 감안하여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사항과 박람회 자체 방역운영 지침을 더욱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한 박람회가 될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했다.
MMM(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을 '혈압 측정의 달' 로 지정하여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혈압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 최대의 공공 혈압측정 캠페인이다. 2019년에 진행된 K-MMM19를 통해 젊은 층의 고혈압 인지율이 낮다는 지적 하에 2020년의 캠페인 슬로건을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 로 정했다. 전 세계적인 COVID-19 판데믹 상황으로 인해 혈압을 측정하는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5~6월 두 달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홍보가 진행되었다. SNS 혈압측정 인증샷 챌린지와 유튜브 자유공모전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에게 젊은 고혈압의 위험성 및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렸고, 유튜브에 ‘고혈압특강 TV’도 개설하여 전 국민에게 혈압 진단ㆍ치료ㆍ예방교육ㆍ홍보 및 고혈압 정보를 제공하였다. 2020년에는 질병관리본부(현재는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대한심장학회가 공동 주최로 “5월은 혈압
통일보건의료학회는 10월 8일(목) 오후 1시30분에 다음과 같이 「북한 COVID19 확산실태와 창의적 남북보건의료협력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명 : 북한 COVID-19 확산실태와 창의적 남북 보건의료협력일시 : 2020년 10월 8일(목) 13:30 – 16:00접속 : 유튜브 '고려대학교의료원' 검색주최 : 통일보건의료학회,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주관 : 고려대학교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후원 : 고려대학교의료원,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등 재택근무 활성화, 육아휴직 의무화, 주거수당 도입, 일자리 지원 등 제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저출산 원인을 분석하고 계획의 기본방향을 세우는 데 참고하기 위하여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김성주의원실(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공동 주최 행사로, 10월 5일(월) 오후 13:30부터 16:30까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 URL주소: https://youtu.be/yvvn3bNMiVQ 이번 토론회는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은 「코로나19와 저출산 영향」으로, 최슬기 KDI 교수가 발표한다. 세션 2는 「저출산의 근본적 원인과 정책과제 제안」으로, 박경숙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저출산 원인 분석을 위한 인문사회 포럼 결과」,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주거지원」, 한요셉 KDI 연구위원이 「청년 일자리 지원」, 박은정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돌봄 지원 확대」, 이승윤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가 「일-가정 양립」에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속 추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유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10월 23일에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의 그간 추진 상황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폐손상 및 사망사례(EVALI(E-cigarette or Vaping product use Associated Lung Injury))가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관련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10월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① 담배제품 사각지대 해소 및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담배의 정의를 확대*하고 첨가물 등 성분 관련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며, 가향물질의 첨가를 금지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었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다. (기재부, 복지부) * 담배 : (현행)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제조된 것 → (개정) 연초의 잎 또는 잎 이외에 부분을 원료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