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건보공단간 업무협약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단위 소규모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개인방역의 시작인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캠페인이 추진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9월 15일 ‘올바른 마스크 쓰기 대국민 캠페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환 감염병으로부터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게 된 것이다. 보험공단은 스티커와 홍보동영상 등 홍보 컨텐츠를 개발, 제작하여 전국병원에 배포하고, 병원협회는 활용에 대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맡게된다. 공단은 병원협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방역의 시작입니다.’(첨부 사진 참조)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 2종을 제작, 전국 병원에 배포중이다. 또한, ‘착한 마법’(착한 마스크 사용법) 홍보동영상도 제작하여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 전국 병원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활용토록 하고 있다. 병원협회는 개인방역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고 감염병의 장기화로 피로도가 누적된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온전한 일상으로의 복귀
“소외된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 지속할 것”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과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 롯데재단)이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9월 25일 롯데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수여식에는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독립유공자 장학사업 심사위원장인 이종찬 우당이회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을 대표하여 박두선(서울대 4학년), 한혜주(인하대 4학년), 최수빈(연세대 1학년) 학생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쿠바, 미국, 러시아 등의 장학생을 포함하여 30여 명의 국내외 학생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허성관 이사장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고귀한 희생정신을 보여주신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고 소외된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속해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대한민국의 힘이 독립전쟁에 뿌린 국내외 독립유공자분들의 피와 눈물에서 나왔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조국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의학 64학번 재미동포 윤흥노 교우(*고려대는 졸업생을 교우라고 호칭합니다)가 고려대 국제재단(IFKU: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Korea University, Inc.)을 통해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870,000(한화 약 10억 4천만 원)을 기부 약정했다. 윤 교우는 고려대 의대 졸업 후 1973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당시 베트남 전쟁으로 의사가 부족했던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게 문호를 넓혀 국내 의대 졸업생 800명 중 300명이 미국행을 택했던 시절이었다. 1975년 워싱턴에서 전공의 수련 중이던 윤 교우에게 워싱턴DC의 흑인 거주지 아나코스티아의 주민들이 찾아왔다. 마틴 루서 킹 암살의 여파로 황폐해진 동네에 병원을 열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윤 교우는 슈바이처와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1978년 아나코스티아에 병원을 열었고 지금까지 40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긴 세월동안 단 한 번도 주민들과 마찰이 없었고, 누구보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친다는 보람으로 살아왔다”고 말한 윤흥노 교우는 진보적인 사회활동가로서 2017년 8월부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지사장을, 1
인문학 전공 학생들의 취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6개 분야에 걸쳐 총 12회 걸쳐 진행 예정 고려대학교 문과대학(학장 이형대)이 9월 15일(화)부터 고려대 서관 132호에서 ‘문과대학 취창업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과대학 학생들에게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과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문과대학 교우회와 학생회가 함께 주최한다. 멘토링 강좌는 ▲대기업 ▲미디어 ▲언론 ▲전문직 ▲금융 ▲외국기업 및 IT, 총 6개의 분야의 12강좌로 구성되었다. 문과대학 학생들이 선호하는 분야를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본 뒤 분야를 정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전·현직 선배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통찰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인문학 전공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매 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오프라인 수강 인원은 사전신청을 받은 30명으로 제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인원 수가 조정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듣지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의 자회사 중 하나인 의료 IT 회사 ㈜휴니버스글로벌(대표 이상헌, 고려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가 지난 9월 15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으로부터 총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휴니버스글로벌은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을 통해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의 개발에 참여했다. P-HIS는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등 각종 건강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딩 기반으로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수출도 추진하고 있어, K-Culture에 이어 K-Medi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사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시큐리티 등 네이버 및 라인 서비스에 클라우드 기술과 IDC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로, 앞으로 휴니버스글로벌에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며 훌륭한 IT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이상헌 대표는 “NBP로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보안기술, 국내 최대 IT 서비스의 안정적인 인프라,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기술 등을 제공받아, 휴니버스글로벌이 글로벌 병원정보시스템(HIS)을 구축하여 고객들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관·관리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온택트(화상대면) 시대, 온라인에서의 아동권리 : 위기에서 기회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과 함께 9월 25일(금) 아동권리보장원(서울시 종로구)에서 「온택트 시대, 온라인에서의 아동권리 : 위기에서 기회로」라는 주제로「2020년 제3회 아동권리 포럼」을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아동권리‧보호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아동분야 전문가 △이해당사자 △관계기관 담당자 등을 초청하여 「아동권리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2020년 제1회 포럼(‘국제 아동복지의 미래와 전망’, 7.3): 국립타이완대학교 첸 유웬(Yu-Wen Chen) 교수, 유니세프 이노센티 연구소 도미닉 리차드슨(Dominic Richardson) 주제발표, 국내외 전문가 6인 강연 ** 2020년 제2회 포럼(‘우리 아이들의 성행동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7.31.)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장형윤 소장, 인하대학교 이완정 교수 주제발표, 전문가 5인 토론 이번 2020년 제3회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인터넷 영상회의(웨비나)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 영상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습관 실천하기」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양·신체활동과 관련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표는 악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로 아이들의 비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과체중·비만율은 매년 증가하여 2019년에는 25.8%의 아동·청소년이 과체중·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 아동·청소년 과체중·비만율: (2015년) 21.8% → (2017년) 23.9% → (2019년) 25.8%(교육부,학생건강검사)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운동 실천율이 감소*하고 라면·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매년 건강행태가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주 3일 이상 격렬한 운동 실천율 : (초) 58.6% → (중) 35.08% → (고) 22.46% ** 주 1회 이상 라면 섭취율 : (초) 78.3% → (중) 88.28% → (고) 82.59% **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 (초) 68.59%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