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아르, 중남미 최대 규모의 피부과학회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부스 전시 및 워크샵, 시술 시연 통해 이브아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 적극 알려중남미학회 참가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5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17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 2017, Reunión Anual de Dermatólogos Latinoamericanos)’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해 중남미 시장에서 이브아르의 위상을 높이고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35번째를 맞는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는 피부과 전문의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성형학회로 이브아르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동등한 규모로 참가했다. 이브아르는 54㎡의 규모의 부스 전시와 이브아르 단독 워크샵을 통해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서 이브아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브아르 워크샵은 저명한 멕시코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성형외과 전문의 조지 포터(Jorge Porter)는 이브아르 제품의 특징과 이브아르를 사용한 시술
신흥 시장 공략 박차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및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홍보브라질 등 중남미 14개국에 자사 제품 정식 승인 및 런칭,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확대 집중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www.medytox.com)는 미용성형 분야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제 35회 중남미 피부과학회(RADLA, Reunion Anual de Dermatologos Latinoamericanos)’에 참가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중남미 피부과학회는 매년 약 3,500여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다. 지난 1973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등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콜롬비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중남미 현지 협력사와 함께 전시 부스를 진행하여 자사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및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의 효능과 우수성을 전파했다. 학회 참가자 약 2,500명 이상이 메디톡스 부스에 방문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고, 특히 K-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