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4월 8일(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 강좌 및 ‘닥터스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HER2 저발현·초저발현’과 ‘유전자 변이 기반 맞춤 치료’를 주제로 마련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치료 환경 속에서 환우들이 최신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개인별 치료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며, 치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단 및 치료 방식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HER2 발현 정도에 따른 분류와 BRCA, PIK3CA, AKT1 등 유전자 변이에 기반한 정밀 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채희정 교수와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슬기 교수가 각각 ‘HER2 저발현·초저발현 유방암과 치료 선택’과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치료’를 주제로 최신 치료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유전자 변이에 따른 정밀의료 개념도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강연 후에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오는 2월 27일(금)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Together for the Future of Pediatric Oncology)」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암 진료·연구 현황을 압축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적 대응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는 전문 인력 부족, 연구 기반 약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체계 재정립과 국가 지원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이번 논의를 준비했다. 행사는 3개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되며, △소아청소년암 치료·생존자 관리체계 현주소와 개선 방향 △국내 임상연구 지속 가능성 제고 전략 △일본 사례 특별강연 및 국내 미래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소아청소년암,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료환경의 구조적 문제, 연구 중단이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 국가 책임 영역 확대, 사회적 인식과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 중심의 소아청소년암 진료·연구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국가암관리정책에 연계된 중장기 전략 아젠다를 도출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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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25일 08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