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인 ‘인스파이어디지털 헬스케어관’과 피부미용 특별관 ‘뷰티앤더마 서울(BEAUTY & DERMA Seoul by KIMES)’을 동시 확대 운영한다. 두 특별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고, 화장품을넘어 피부 의료 분야로 진화하는 K-뷰티의 산업 흐름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키메스가 의료기기 전시를 넘어 산업 간 융합과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 혁신기술소개부터 사이버보안, 투자 연결까지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은헬스케어 분야의 첨단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기술 기업을 집중 소개한다. 기존 전시 서비스에더해 혁신기술 소개와 투자 연결까지 지원하는 키메스만의 차별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엑스 전시장 1층 그랜드볼룸에서 나흘간 운영된다. 특별관에는 ▲의료 AI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서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신장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Kidney Foundations, IFKF)이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세계 콩팥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만성콩팥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질환이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요인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혈중 지질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식이요법이 주요 관리 방안으로 떠오르며 단백질 섭취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콩 단백질을 비롯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신장 기능 유지뿐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 등 혈중 지질 개선에도 긍정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웰트(대표이사강성지)가 3월 14일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에서 양사가 협력하고 있는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의 향후 개발 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슬립큐’는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제공한다. 의료진 진료 후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는 6주간 수면제한, 자극조절, 인지재구성, 이완요법, 수면 위생 교육 등을 통해 근본적인 수면습관을 교정한다. ‘슬립큐’는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한독과 웰트는 2024년 4월 슬립큐 첫 처방을 시작으로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디지털 헬스케어 특성을 고려해 시장 도입 초기에는 접근성이 높은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최근에는 대면 진료에서의 처방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현재 ‘슬립큐’는 종합병원 20여 곳과 클리닉60여 곳에 리스팅을 완료했으며, 한독의 전문의약품 영업조직과 협업을 통해 처방처를 점진적으로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웰트는 2027년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N
민트바이오 백성욱 대표가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100여 명의 강남 지역 CEO들을 대상으로 광면역(Photonic Immuno) 기반 의료기술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11일 공개하며 안과 치료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백성욱 대표가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겨냥한 것은 기존 온열 안대 시장의 구조적 한계였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온열 안대는 전도열 방식으로 표면만 가열하는 데 그쳐 저온화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구 심부까지 혈류를 개선하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백성욱 대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안구건조증의 진짜 원인은 피가 통하지 않는 허혈"이라고 단언하며, 민트바이오가 개발한 'MB-EYE_CARE'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다고 밝혔다. 민트바이오의 핵심 기술은 히터 없이 적색광과 광생물조절(PBM) 기술을 결합한 방식이다. 광 자극이 산화질소(NO)를 방출시키고, 이것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대사열 발생을 통해 자연 치유로 이어지는 일련의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과학적으로 측정한 데이터에 따르면, 착용 전 33.4℃이던 안구 주변부 온도가 착용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의 '쥬베룩(JUVELOOK)'이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하는 ‘쥬베룩 피디엘엘에이’ 스킨케어 4종을 10일출시했다. 이번 론칭은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에서 축적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홈케어 시장으로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쥬베룩 피디엘엘에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키워 피부 컨디션의 근본적인 개선에 초점을맞춘 포뮬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리파이닝 퍼스트 에센스(150ml)’,‘콜라겐 부스팅 앰플(20g)’,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4EA/1EA)’,‘프로텍팅 크림(50ml)’ 4종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에서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홈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리파이닝 퍼스트 에센스(150ml)’는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역할을 한다.‘콜라겐 부스팅 앰플(20g)’과 ‘콜라겐 부스팅마스크(4EA/1EA)’는 피부 속 콜라겐 케어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탄력과 밀도를 개선하는 핵심 단계제품이다. ‘프로텍팅 크림(50ml)’은 스킨케어 마지막단계에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보습과 컨디션 유지를 돕는
JW중외제약은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제이클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이클의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교수는 강연에서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및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교수는 “임상 3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100단위(IU)가 2024년 수입실적 기준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제제 중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i]이로써 제오민®100단위(IU)는 7년 연속 국내 수입 실적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미용의료 분야에서의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반복 시술과 장기 관리 중심의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내성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오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제 기술력과 일관된 품질로 시장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ii],[iii] 제오민®은멀츠의 엄격한 정제 기술을 통해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활성화 신경독소(150kDa)만을 함유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iv],3 부형제로 사람 혈청 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해 면역반응의 유발을 최소화하고, 제조‧보관‧희석‧시술의 전 과정에서 활성화 톡신 단백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2,3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동국제약이 듀얼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인힐로’는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TECA+키토산 기반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