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라이프 플랫폼 메디스태프와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기업 알피가 의료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플랫폼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의료인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했다.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 등 의료인을대상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며, 의료 전문 콘텐츠, 커리어(초빙), 커뮤니티, 커머스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료인의 전문적 활동과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알피는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솔루션 ‘ECG Buddy’를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의료인이심전도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사 플랫폼과 AI 기반 의료 기술을 연결해 의료인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협력 방안을모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메디스태프 플랫폼과 ECG Buddy 솔루션 기반 서비스 협력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임상 활
청담 차움 롱제비티센터 오효주·서은경·이윤경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AI헬스케어융합학과조백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보의학교실 문준형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조아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일반 혈액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는 염증 지표와NK세포(Natural Killer Cell) 활성도 사이에 의미 있는 연관성이 있다는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1만 329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전신 면역-염증 지수(SII), 호중구-림프구 비율(NLR),전신 염증 반응 지수(SIRI) 등 5가지 혈액검사기반 염증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들 지표가 낮은그룹(Q1)에서 높은 그룹(Q4)으로 갈수록 NK세포 활성도는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전신 면역-염증 지수(SII)가 가장 높은 그룹(Q4)은 가장 낮은 그룹(Q1)에 비해 NK세포 활성 저하군에 속할 가능성(Odds Ratio)이 4.8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호중구-림프구 비율(NLR)은 3.90배, 전신 염증 반응 지수(SIRI)는 2.96배로 나타나 이들 지표 역시 NK세포 활성도와 높은 관련성을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염증 지표로 널리 사용되는 C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orea International Medical&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 2026)에 참가해 신속한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현장 진단(Point-of-Care,PoC) 초음파 신제품 ‘플래시 5100(Flash 5100)’[1]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2025년 필립스가 발표한 미래건강지수 보고서(Future Health Index, FHI 2025)[2]에 따르면 환자의 약 3명 중 1명은 진료 지연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를 검사실로 이동시키지 않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진단(PoC) 초음파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신속한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현장 진단 환경에 맞춘 워크플로우 지원 제품명 ‘플래시(Flash Ultrasound System 5100 POC)’는 의료진이 긴급한 상황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보하고 임
의료미용 전문기업 우리메카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자사의 무선 마이크로니들링 기기 ‘CODE-X’의 공식 론칭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3월 8일 대만 타이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피부과 전문의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CODE-X의 임상 적용과 시술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우리메카의 의학자문위원인 최한규 원장(DMC 최한규피부과 원장)은 이날 연사로 참여해 CODE-X를 활용한 마이크로니들링 시술 프로토콜과 실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최 원장은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고 있는 자신만의 CODE-X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하며 다양한 피부 개선 사례와 시술 접근 방법을 설명해 참석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CODE-X는 2025년 10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식 론칭 행사로 마련됐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CODE-X의 임상 활용과 시술 접근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현지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우리메카 해외영업총괄 이정호 이사는 “이번 론칭 세미나는 CODE-X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대만 의료진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인 ‘인스파이어디지털 헬스케어관’과 피부미용 특별관 ‘뷰티앤더마 서울(BEAUTY & DERMA Seoul by KIMES)’을 동시 확대 운영한다. 두 특별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고, 화장품을넘어 피부 의료 분야로 진화하는 K-뷰티의 산업 흐름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키메스가 의료기기 전시를 넘어 산업 간 융합과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 혁신기술소개부터 사이버보안, 투자 연결까지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은헬스케어 분야의 첨단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기술 기업을 집중 소개한다. 기존 전시 서비스에더해 혁신기술 소개와 투자 연결까지 지원하는 키메스만의 차별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엑스 전시장 1층 그랜드볼룸에서 나흘간 운영된다. 특별관에는 ▲의료 AI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서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신장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Kidney Foundations, IFKF)이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세계 콩팥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만성콩팥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질환이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요인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혈중 지질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식이요법이 주요 관리 방안으로 떠오르며 단백질 섭취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콩 단백질을 비롯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신장 기능 유지뿐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 등 혈중 지질 개선에도 긍정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웰트(대표이사강성지)가 3월 14일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에서 양사가 협력하고 있는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의 향후 개발 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슬립큐’는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제공한다. 의료진 진료 후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는 6주간 수면제한, 자극조절, 인지재구성, 이완요법, 수면 위생 교육 등을 통해 근본적인 수면습관을 교정한다. ‘슬립큐’는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한독과 웰트는 2024년 4월 슬립큐 첫 처방을 시작으로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디지털 헬스케어 특성을 고려해 시장 도입 초기에는 접근성이 높은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최근에는 대면 진료에서의 처방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현재 ‘슬립큐’는 종합병원 20여 곳과 클리닉60여 곳에 리스팅을 완료했으며, 한독의 전문의약품 영업조직과 협업을 통해 처방처를 점진적으로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웰트는 2027년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N
민트바이오 백성욱 대표가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100여 명의 강남 지역 CEO들을 대상으로 광면역(Photonic Immuno) 기반 의료기술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11일 공개하며 안과 치료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백성욱 대표가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겨냥한 것은 기존 온열 안대 시장의 구조적 한계였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온열 안대는 전도열 방식으로 표면만 가열하는 데 그쳐 저온화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구 심부까지 혈류를 개선하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백성욱 대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안구건조증의 진짜 원인은 피가 통하지 않는 허혈"이라고 단언하며, 민트바이오가 개발한 'MB-EYE_CARE'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다고 밝혔다. 민트바이오의 핵심 기술은 히터 없이 적색광과 광생물조절(PBM) 기술을 결합한 방식이다. 광 자극이 산화질소(NO)를 방출시키고, 이것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대사열 발생을 통해 자연 치유로 이어지는 일련의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과학적으로 측정한 데이터에 따르면, 착용 전 33.4℃이던 안구 주변부 온도가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