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확인된 강력한 파트너십 ‘Better Future, Together’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인비절라인 제공 치과의사, 대학 교수, 스태프 등약 45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테마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함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장기 파트너인 인비절라인과 더 강력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고객들과의 공동 의지를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개막 영상과 함께 시작됐고, Align TechnologyAPAC (얼라인 테크놀로지 아시아 총괄)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가 이어졌다.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리더십팀은 지난 10년간의 파트너십과 성과를돌아보며,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마켓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본사의전략이나 시스템을 넘어, 현장에서 원장님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 한 해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주요 이노베이션과서비스들을 소개하며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
셀바스AI(108860) 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이번 전시에서 “Connecting All Care for Better Life”를 전시 메시지로 내걸고, 병원과 응급 현장 등 각 의료 현장에서 나오는 환자 생체신호와 의료기기 상태 정보를 환경 특성에 맞춰 연결하여확인·관리하는 솔루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단절과 반복 점검으로 인한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스는 병원 존과 응급의료 존으로 구성된다. 병원 존에서는 환자감시장치(PMD)에서 측정되는 심박수, 혈압 등 생체신호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로 모아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선보인다. 응급의료 존에서는 응급 현장에서 고급형 심장충격기(Monitor/Defibrillator)로측정된 환자 생체신호를 병원으로 실시간 전송해, 의료진이 도착 전부터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있는 원격 솔루션(MD RMS)을 공개한다. 아울러 공공시설에설치된 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약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로 영국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James & Ella 社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James & Ella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D2C(Direct-to-Consumer) 구독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유제약의 James& Ella 투자는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에 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동결건조영양식은 인간 복용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원료, 우수한 소화율, 수의학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James & Ella는첨단 동결건조 기술, 전국 단위 유통망, 건강·신뢰·정서적 유대에 초점을 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영국 동결건조펫푸드 카테고리를 주도하고 있다. 유유제약과 James & Ella 파트너십은 유유제약이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전략이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의미를 갖는다. 유유제약은 지난 2년간 반려동물용 종특이적 단일클론항체(mAb) 개발기업인 VETMAB BIOSCIE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삼성바이오로직스(KRX: 207940.KS)는 차기 감염병 및 팬데믹 위협에 대비한 백신 제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오늘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의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accine Manufacturing Facility Network, VMFN)’에 참여하며, 저·중소득 국가에서 향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단백질 기반 백신 공급을 가속하고 백신에 대한 공정한 접근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대 2,000만 달러의 초기 예산을 기반으로, CEPI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의 신속하고 확장 가능한 제조 공정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백질 의약품의 효율적인 대규모 생산을 가능케 하는 데에 중요한 시스템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포유류 세포 기반 생산 인프라와 고도화된 품질 및 규제 시스템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위협이 등장했을 때 즉각 가동 가능한 ‘사전 구축형’ 제조 공정을 마련해, 단백질 기반 백신이 향후 감염병 대응에서 신속한 대응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협약의 일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보건기구
CTF Life가 처음으로 단독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공시 보고서를 발간하며 사업 운영 전반에 지속 가능한 경영 방식을 통합하려는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특히 홍콩의 비상장 보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주요 국내외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단독 ESG 보고서를 자발적으로 공개한 초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고서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회계연도(FY2025)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한 해 ESG 주요 성과를 요약하고 모회사인 CTF Services Limited의 ESG 추진 방향과 연계된 전략적 ESG 우선 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보험사의 핵심 사업과 관련된 중대 ESG 요소를 반영했으며, 기업 지배구조, 전사적 리스크 관리,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 등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다.엘릭 추이(Ellick Tsui) CTF Life전무이사, 부대표이사 겸 최고재무책임자는 “CTF Life의 첫 ESG 공시 보고서는 모두를 위해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려는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정표이다. ESG와 재무적 성공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CTF Life는 책임감 있고 미래
의약품 개발 서비스 전문기업 넥스제너(대표이사 김수동),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개발 기업 카이저바이오(대표이사 이상래), 그리고 국내 최초 민간 비임상시험기관인 코아스템켐온(비임상CRO사업부 사장 송시환)이 혁신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3사는 1월 29일 치매 신약의 제조부터 비임상 및 임상 단계에 이르는 전주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 설립된 넥스제너는 제제 및 제형 분야 전문가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약물 설계, 생산, 효능 분석, 문서화 및 인허가까지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제형 개발과 제조 전략 수립을 담당할 예정이다.카이저바이오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케어(One-Health Care)를 지향하는 혁신 기업으로, 기존 치매 치료제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과 맞춤형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치매 치료 후보물질의 연구개발 속도를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코아스템켐온의 비임상CRO사업부는 국내 최초 민간 비임상시험기관으로 출범해 국내 주요 제약사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 권영이)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성분명: 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의 오리지널 의약품 ‘보신티정’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삼익제약이 급성장하는 P-CA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삼익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연 3700억원 규모 P-CAB 시장 진입… 성장 동력 확보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PPI(양성자펌프억제제)와 P-CAB 제제를 포함해 약 1조47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중 P-CAB 계열 시장은 3700억원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최근 6년간 P-CAB 계열 의약품 처방액은 약 771억원에서 3685억원으로 5배가량 확대되는 등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강력한 위산 억제력을 바탕으로 항궤양제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리지널과 동등한 효능에 ‘병포장’ 혁신으로 차별화브이캡정은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