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질환 정보 제공 및 투여 일정 관리 제공해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 기여 ●자가주사 영상, 소모품 신청 사이트 연결까지...올바른 투여 정보 및 투여 편의성 제고 ▶지노트로핀 카카오톡 채널 '성장일기' [2024년 9월 12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장호르몬 치료제 ‘지노트로핀’(성분명소마트로핀) 투여 환자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여 일정 및 용량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있는 카카오톡 채널 ‘성장일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오픈한 카카오톡 채널 성장일기는 지노트로핀을 처방받은환자에게 보다 나은 성장호르몬 치료제 투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료 순응도는 성장호르몬치료 환자에서 성장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i],[ii], 성장일기는 환자들이 성장호르몬치료 과정에서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치료 순응도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성장일기 채널은지노트로핀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의료진 및 녹십자 운영 자가주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내되며, 처방받은 제품 및 제품상자의 바코드 인식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채널에서는 ▲투여 일정 ▲나의 성장몬 ▲자가주사 사
●애브비,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200대 기업」 8위 선정 ●개인 부문에서 강소영 대표이사가 한국의 자부심 –CEO상에, 박지현 이사가 Best GPTW 인상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Work®)에서 평가한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00대기업’ MNC(다국적 기업)부문에서 애브비가 8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개인부분에서는 ‘The Pride of Korea(한국의자부심- CEO 상)’와 ‘Best GPTW Specialist(Best GPTW 인 상-실무자/팀장/임원 상)’ 부분에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와 박지현 이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아시아에서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선정은 GPTW가 아시아와 중동의 270만 명이 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신뢰∙혁신∙회사가치∙리더십 경험 등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주요 요인들에 대해 조사하고, 690만 명 이상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회사 업무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촌 명물거리서 ‘SOS 생명의전화’ 콘셉트 부스 운영 ●응원 메시지 녹음 및 엽서 작성 등 오프라인행사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응원 문구 공모전도 병행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자살 예방 일환으로 ‘Be:live U 생명존중 캠페인’을 오는 10월 15일 개최하고 이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모으는 ‘Be:live U 생명존중캠페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12일과 13일 양일간 신촌 명물거리스타광장에서 진행한다. ‘Be:live U 생명존중캠페인’ 시민참여 이벤트는 주위의 힘든 이들에게 시민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다. 참여형부스를 운영하고 SOS 생명의전화를 연상케 하는 수화기를 통해 음성 메세지를 녹음하며, 손 글씨로도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진심이 담긴 시민들의 응원을 전달한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음성메시지와 메시지 카드는 오는 10월 15일 여의도 물빛공원에서 진행하는 ‘비:리브유(Be:live U)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오디오와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이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희망의메시지 공모전’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9월 11일 본관 아주홀과 소화기검사실에서 ‘2024년 내시경 세척 소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지역 내 위암‧대장암 검진기관 내시경 세척 소독 실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소독 가이드라인 소개 △내시경 소독 방법 강의 △내시경 소독 조별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론 강의와 조별 실습 강의는 내시경적 치료분야에서 높은 성공률과 최신의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소화기검사실에서 맡아 진행했다. 내시경 세척 소독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국가암검진의 질 향상과 안전성 증대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역암센터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19년 ‘국가폐암검진 권역별 질관리센터’로 지정받는 등 국가암검진의 안전성 및 효과성 향상과 질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단정확도를 향상시키는 AI 기반 보고서 개발에 중점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 딥바이오(Deep Bio)는 자사의 최고사업책임자(CCO)인 그랜트 칼슨(Grant Carlson)이 2024 디지털 진단 서밋(Digital Diagnostic Summit)에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서밋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된다. 그랜트 칼슨 최고사업책임자의 발표는 AI를활용한 전립선 병리학의 최신 발전에 대해 다루며, 특히 진단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AI 기반 보고서 템플릿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혁신의 실현(Innovation inAction)’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서밋은 디지털 병리학을 실제 임상 현장에 구현하여 적용하는 데 있어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알려져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업계 리더,주요 이해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병리학의 미래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 그랜트 칼슨 CCO는 “전립선 병리학을 위한 AI 발전: 진단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보고서 템플릿 개발"이란 제목으로 진단 워크플로우 효율성 및 진단 정확도를증진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A
●CPM™ 공법을 통한 우수한 응집력과 볼륨 회복 효과가특징 ●2021년부터 브랜드 뮤즈로 배우 한예슬 선정, 벨로테로®만의차별화된 이미지 형성 ▶벨로테로 국내 판매 10주년 기념 이미지 2024년 9월 12일-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가 올해로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14년 7월 31일 한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i] 벨로테로®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일시적 안면부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 효과를 갖춘 필러이다. [ii] 제형에 따라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등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된 벨로테로®는 원하는 부위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밸런스 라인의 경우 2011년 11월 미국 FDA 승인을 받기도 했다.[iii]또한 특허 받은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공법으로 제조돼 낮은 밀도에서는 우수한 응집력을 높은 밀도에서는 볼륨 회복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1,[iv],[v] 벨로테로®는 CPM 기술을 사용해 제조돼 피부별 타깃층에 맞춰 필러의 3요소라 불리는 응집성, 탄성, 조형성등 조
노인복지법상 노인의 기준은 65세다. 하지만 신체 기준은 60세부터라고 한다. 미국의 한 대학은 최근 연구를 통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나이를 34세, 60세, 78세라고 발표했다. 이때부터 주름뿐 아니라 근골격계, 뇌세포의 기능이 눈에 띄게 저하되고 몸으로도 불편함을 자각하게 된다고 했다. ‘오래오래’ 그저 생명만 연장하며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그리고 존중받으며 잘 사는 것, 삶의 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최대한 미루고 행복하게 잘 살다가 존엄을 지키며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을 통한 성공 노화(successful aging)가 최근 노화의 기본 명제다. 나이가 들면 신체 구성비가 바뀐다. 70세가 되면 20대에 비해 수분, 근육량, 무기질은 감소하고 지방은 2배 이상 증가한다. 지방 분포도 마찬가지다. 피하지방은 줄고 복부 내장지방은 늘어난다. 이런 과정을 겪으며 질환도 늘게 되는데 개인의 건강 상태나 체질에 따라 노화의 과정이 빨리 오거나 늦게 올 순 있지만 하나도 없이 피해 가기란 쉽지 않다. 또 어느 순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완치된다는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GE 헬스케어 레볼루션 어센드 CT 국내 1 호기 도입 ●인공지능 기반 기술 탑재 레볼루션 어센드 CT 안정적 운영 지원과 임상사례공유 GE 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11 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과 레볼루션어센드 CT (Revolution Ascend CT) 도입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MOU 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 서정훈 진료부원장, 배주원 영상의학과팀장, 박호민 총무관리팀장,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GE 헬스케어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을 GE 헬스케어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으로지정하고, ‘레볼루션 어센드 CT’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한강성심병원이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이탑재된 레볼루션 어센드 CT 장비에 대해 GE 헬스케어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임상직원이 방문하여 장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강성심병원은 GE 헬스케어 ‘레볼루션 어센드 CT ‘장비를 국내최초 도입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GE 헬스케어에 임상 피드백을 제공하고 장비에 대한 문의 및 현장 방문 등을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