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입장을 밝힙니다.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습니다.
네이처셀 모든 회사 임직원들은 성체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통한 난치병·불치병 정복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서 제기된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 치의 의혹도 받지 않도록 연구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네이처셀은 일시적인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합니다.
이번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8년 6월 12일
네이처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