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6월12일(금) 10:00 기준, 20,902교 중 17교(0.08%) 등교수업일 조정 - 수도권 지역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 6월30일까지 연장·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 및 진단검사 현황 - 6월12일(금) 00:00 기준, 유치원생 1명, 중학생 1명 추가 확진, 등교 이후 확진자 누적 16명(학생 12명, 교직원 4명)· 6월13일(토)~14일(일) 예정 3개 시험 방역 관리 대책 - 지방공무원(교육행정 등) 8·9급 신규임용시험, 독학학위제 1과정 시험, 영재학교 2단계 입학전형 관련 방역 관리 철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현황(단위: 교, 2020.6.12. 10:00 기준)광역 시도 자치 구역 등교수업 조정 학교 수 현황* 특수 유 초 중 고 계 비고 서울 서울 2 1 3 부산 금정 1 1 인천 서구 1 1 연수구 1 1 미추홀구 1 1 2 경기 안양 1 1 성남 1 1 경북 경산 1 1 영천 1 1 2 경남 양산 1 2 3 대구 북구 1 1 합계 0 3 5 5 4 17 * 당초 등교 수업일을 조정하고 계속 원격수업을 하는 학교 □ 등교수업 조정 사유· 6월12일(10시 기준), 7개 시·
o 조선일보(6월13일)는 통일부가 급하게 탈북민단체를 고발키로 했다가 수사의뢰로 선회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o 정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큰샘」(대표 박정오)의 대북전단 및 물품과 페트병 살포행위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항공안전법」 등 위반 의심이 있다고 보고, 유관기관과 함께 수사의뢰를 검토해 왔으며, 이에 따라 6.11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하였습니다. o 고발과 수사의뢰 모두 수사기관이 범죄사실을 인지하게 한다는 점에서 수사의뢰 방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두 용어를 함께 사용했으나, 이후 수사의뢰가 정확한 용어임을 수차례 설명해 왔습니다. * 통일부는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법령인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뿐만 아니라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항공안전법」 등의 위반 의심도 함께 제시하였기 때문에 수사의뢰가 적절한 조치입니다.
▲위기아동 조기발견, ▲정책 실효성 제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국민 인식 개선 등 주요 정책 추진방향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12일(금) 사회부총리 주재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아동학대 방지에 대한 다각적 방안을 포함한 「아동학대 방지대책」을 논의하였다.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의 걱정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행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살펴보고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하였다. (위기아동 집중발굴) 최우선 과제로 아동학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거리 두기, 비대면 교육 실시 등 아동을 직접 만날 기회가 줄어들면서 발견되지 못한 아동학대 위기아동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건강검진 여부 △장기결석 등의 변수를 활용하여 고위험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한다. 아울러 가정양육 중인 만 3세 아동 및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아동학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실제 방문 조사 등을 진행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
[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사례 ] ▷ (기업인증형) 다수의 노인을 고용하고 있고, 일정 규모 이상 고령자를 추가 고용(10∼20명)할 계획이 있는 기업 (최대 2억 원) · 정스팜 : “연매출 100억 기업의 성공비결은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고령자” 농업회사법인 정스팜(주)는 단무지, 쌈무, 우엉, 절임 반찬 등 다양한 절임 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대기업 OEM 납품 및 해외수출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19년도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하였다. 정스팜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준 고령근로자에게 있었다. 고령자들은 숙련된 노하우와 경력 등을 바탕으로 바른 먹거리 생산을 위해 식자재 가공, 이물질 검수, 제품 포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월평균 약 250만 원의 높은 급여를 받고 있다. 정스팜(주)는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하여 고령자친화기업으로서 우수 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두가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예정이다. ▷ (모기업연계형) 모기업의 자원 연계를 통해 신규 기업을 설립, 고령자를 채용(10∼20명)할 계획이 있는 기업 (최대 3억 원) * 모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051명(해외유입 1,330명*(내국인 85.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691명(88.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83명이 격리 중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월 13일 0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6월 12일(금) 0시 기준 1,081,486 12,002* 10,669 1,056 277 24,244 1,045,240 6월 13일(토) 0시 기준 1,094,704 12,051 10,691 1,083 277 23,352 1,059,301 변동 (+)13,218 (+)49 (+)22 (+)27 - (-)892 (+)14,061 * 6월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명 감소(서울 1명 최종 음성 판정)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 (6월 13일 0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 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
-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SELECT-CHOICE 임상연구에서 린버크™(1일 1회, 유파다시티닙 15mg)와 아바타셉트의 베이스라인과 대비 12주 차의 DAS28-CRP 점수 변화를 비교한 1차 (비열등성) 및 주요 2차 (우월성) 평가 변수를 모두 충족함.1- 린버크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에 보고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연구 결과와 일관되며, 새로운 안전성 위험이 관찰되지 않았음. 1, 2 - SELECT-CHOICE는 애브비의 탄탄한 SELECT 류마티스관절염 임상 연구 프로그램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3상 연구임. 1, 2 애브비는 베이스라인에서 12주차에 DAS28-CRP점수의 변화를 비교해 린버크™(1일 1회, 유파다시티닙 15mg)가 아바타셉트 대비 비열등성을 평가한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함을 보여주는 SELECT-CHOICE 임상시험의 새로운 3상 데이터를 6일 발표했다.1 또한, 린버크는 아바타셉트와 비교했을 때, 베이스라인 대비 12주차의 DAS28-CRP점수 변화와 12주차에 임상적 관해(DAS28-CRP <2.6)를 보인 환자의 비율의 우월성을 평가한 주요 2차 평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2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56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003명(해외유입 1,325명*(내국인 85.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명으로 총 10,669명(88.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5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77명(치명률 2.31%)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월 12일 0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6월 11일(목) 0시 기준 1,066,888 11,947 10,654 1,017 276 25,494 1,029,447 6월 12일(금) 0시 기준 1,081,487 12,003 10,669 1,057 277 24,244 1,045,240 변동 (+)14,599 (+)56 (+)15 (+)40 (+)1 (-)1,250 (+)15,793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 (6월 12일 0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 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질병예방관리청 왜 필요한가?‘ 국회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 참석, 유튜브 생중계 진행박병주 대한보건협회 회장, “질병관리본부의 조직 개편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대로 추진되어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갑)은 6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감염학회, 한국보건행정학회, 대한보견협회와 함께 ’질병예방관리청 왜 필요한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감신 교수(경북대학교/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김동현 교수(한림의대/한국역학회 회장), 허탁 교수(전남대병원/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백경란 교수(성균관대학교/대한감염학회 이사장)가 발제를 맡고, 홍윤철 교수(서울대학교/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코로나19 TF위원장)가 좌장을, 박은철 교수(연세대학교/한국보건행정학회장), 천병철 교수(고려대학교/대한보건협회), 신성식 복지전문기자(중앙일보), 나성웅 국장(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선우 의원은 “정부 부처의 명칭은 부처의 목표와 핵심 업무, 존재 이유와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기에 질병관리청이 아닌 질병예방관리청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