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돌입 대한뉴팜(054670)이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녹는 실 ‘TESSLIFT SOFT’의 알리기에 나선다. 대한뉴팜이 국내 주요 실 리프팅 전문가들과 메디컬 에스테틱스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TESSLIFT SOFT의 영업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월 17일 밝혔다. TESSLIFT SOFT의 자문위원에는 김형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장을 비롯해 오욱 삼성필의원장, 오승민 오앤클리닉 오승민 원장이 위촉됐다. 대한뉴팜은 지난 7월 TESSLIFT사와 MOU를 체결하고 3개월간 TESSLIFT SOFT의 테스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TESSLIFT SOFT는 중심에 두꺼운 양방향 코그실에 메쉬 구조로 여러 가닥의 실을 결합시켰다. 이전의 코그실들과는 달리 중심실과 메쉬 구조 사이로 조직이 자라나 시술 후 훨씬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고, 리프팅 유지기간 역시 길어진다. 메쉬 구조의 도움으로 중심실의 인장력이 강해져 기존 실들이 끊어지는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 10개 단위의 한 박스 포장을 다시 2개 단위로 질소 포장하여 인습성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했다. 대한뉴팜은 테스트 마케팅 기간 동안 제품의 차별화된 효능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약산성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4종 롭스, 랄라블라 등 드럭스토어 입점국내 약국 판매 1위[i]인 의약품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에서 화장품 라인으로 출시, 부인과 테스트 완료, EU 화장품 규정 준수 및 적합 판정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는 여성 청결제 지노베타케어® (GYNO-BETACARE®) 페미닌 워시 4종을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약국 판매 1위1인 의약품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을 통해 Y존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온 것을 바탕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여성 청결제는 외음부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국내 외음부 세정제 생산 및 수입총액은 2016년 기준으로 약 30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ii] 특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장 역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의 민감 부위 청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청결제 브랜드 지노베타케어® (GYNO-BETACARE®) 페미닌 워시를 지난 6월 론칭 하였다. 출시 이후 전국 약국과 롭스, 랄라블라 등 드럭스토어 및 이커머
-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브랜드 대상 에스트라, 시판 브랜드 에스트라365 런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올리브영 및 아리따움에서 전 상품 대상 10% 가격할인 이벤트 및 체험키트 증정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일반 소비자 대상 시판 브랜드 에스트라365(아토베리어365’, ‘테라크네365’, ‘리제덤365’) 런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병원화장품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2017년 화해 크림/로션 부문 랭킹 1위를(2017년 6월-7월, 아토베리어 크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기존 병의원으로 유통 되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에스트라365 브랜드는 지난 9월 올리브영 및 아리따움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 출시되었다. 이를 기념해 올리브영•아리따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는 체험키트 증정 및 에스트라365라인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10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리따움은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구입 시 에스트라365라인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최근 OECD 발표에 따르면 2030년 한국의 고도비만인구가 현재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비만예방 및 개선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은 필수, 하루 500kcal만 줄여도 1달이면 2kg 빠져고도비만은 혼자서 해결 어려우므로 지방흡입수술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어 매년 10월 11일은 ‘세계 비만예방의 날’이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33.4%로 OECD 국가의 평균(53.9%)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OECD는 우리나라 고도비만 인구가 2030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고도비만은 경제 활동이 한창인 20~30대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비만의 원인으로는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고지방음식섭취증가, 과일•채소 섭취감소 같은 부적절한 식습관 등이 주로 꼽히며 젊은 나이에도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같은 키에 같은 체중을 갖고 있어도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아 비만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최근 서양식을 선호하고 달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도 비만으로 가는 안 좋은 습관”이라고 말했다. 적절한
- 에스트라,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통해 아토베리어 로션•크림MD 병의원 판매- 병원에서 처방 받은 후 필수 준비 서류 및 보험금 청구서 제출시 심사 후 환급 진행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아토베리어 로션MD', '아토베리어 크림MD' 제품이 병원 처방 후 실비보험 신청 및 심사•환급절차가 가능해졌다. ‘아토베리어 로션 MD’와 ‘아토베리어 크림 MD’ 두 제품은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완료했다. 이에, 병원에서 아토베리어 로션MD와 크림MD에 대해 처방 받은 후 필수 준비 서류 및 보험금 청구서(보험사별 양식)를 제출하여 실비보험 신청을 하면 심사 후 환급이 진행된다. 실비 보험 청구 시, 보험사 담당자에게 심평원에 등록된 제품별 비급여 보험 청구코드를 알려줘야 하며, 보험사 상품별 월 최대 청구 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이 가능하다. 보험은 한의원, 한방병원, 치과, 치과의원을 제외한 양방 병의원 청구가 가능하다. 다만, 각 보험사별 보험 상품 및 약관에 따라 보상범위 등이 달라지므로
-탈모 치료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대부분의 이상반응, 지속적인 치료과정 중 정상으로 회복 가능-탈모 치료제 복용 시 심리적 우려가 낳는 '노시보 효과' 경계해야 자연적인 모발탈락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가을이 찾아오면서, 탈모 남성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다. 남성형 탈모는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등의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돼 있지만 - 이상반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탈모인들의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 받고 있다. 탈모 치료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성기능 이상반응, 치료 지속할수록 정상으로 회복돼1 올 4월 일본피부과학술지(The Journal Of Dermatology)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칠레,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의 18~50세 남성형 탈모 환자 117명을 48주간 관찰한 연구 결과, 탈모치료제 두타스테리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성기능 이상 반응은 치료를 지속할 시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 복용 첫 주에서 24주차까지의 결과와 25주에서 48주차까지의 주요 이상반응 별 발현율을 보면,
- 외모관리에 힘쓰는 남성 ‘그루밍족’ 꾸준히 늘어,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1조원 돌파- 건조한 바람에 눈가 자극 심해,눈 밑 지방 감싸는 격막 약해질수록 피부 늘어져- 2030은 눈밑지방 재배치,4070은 동안 얼굴 가능한 하안검술 등 연령대별 맞춤 수술해야 외모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것은 여성만이 아니다. 최근 꾸미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라는 단어가 각종 매체에 등장하며 남성들의 외모관리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시장조사업체 통계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2016년 이미 1조원 규모를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1조 4,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미용 산업에서 남성 고객이 업계 주요 소비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름 개선, 탄력 강화 등 기능성 화장품사용량이 늘고 있다. 그 중 눈가는 피부가 얇고 주름이 발생하기 쉬워 눈가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눈가 노화의 대표적 증상인 튀어나온 눈 밑 지방은 인상을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디어에서 ‘꽃중년’, ‘아재파탈’과 같은 단어가 등장하고,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외모에 관심을 갖
- 회복기간이 필요한 여드름흉터/모공치료 선호시술 1위점, 주근깨, 검버섯 제거 시술 2위-사전 예약 필수, 시술후 관리법 숙지해야 시술효과 배가 팁 제공 차앤박피부과(http://www.cnpskin.com)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연휴때 가장 받고 싶은 시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9월 11일에서 16일까지 5일간 진행하였다. 5일 동안 2,589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추석연휴 때 받고 싶은 시술 1위는 ‘여드름흉터/모공치료(1,444명, 56%)’으로 나타났다. 명절연휴의 대명사인 ‘점/주근깨/검버섯 제거(344명, 13/%)’는 3위, ‘리프팅레이저, 보톡스(111명, 4%)’로 4위, 기타 시술(690명, 27%)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명절연휴의 대명사였던 ‘점,주근깨,검버섯 제거’시술을 가볍게 따돌리고 여드름흉터와 모공치료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여드름흉터 시술 후 충분한 회복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명절연휴 시술이지만 매년 진행되는 추석연휴 시술 선호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차앤박피부과 분당정자점 임희진 피부과전문의는 “차앤박피부과의 여드름흉터 시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