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수)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 동국제약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신청 가능-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적극적인 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5월 22일(수) 진행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동행 캠페인’의 참가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2013년 시작해 춘천 남이섬, 서울의 안산 자락길, 남산순환로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중년여성들이 자연의 정취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대표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수), 광릉수목원으로 알려져 있는 경기도 포천의 ‘국립수목원’에서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진행된다. 2018년 선정된 3기 ‘훼라민퀸’ 모델들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행복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5일(수)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와 동국제약 홈페이지, 블로그를
•한국 노보 노디스크, 피아스프® 국내 출시 맞아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ONSET 연구 결과 소개•피아스프®, 기존 노보래피드® 대비 2배 더 빠르게 약효가 발현…총 저혈당 발생률도 낮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진행한 차세대 초속효성 인슐린 피아스프®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아스파트, 이하 피아스프®)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아스프 ®의 아시아 최초 출시를 기념함과 동시에 국내 당뇨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피아스프®에 관한 임상 정보와 환자 접근성 확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전주, 광주, 대구 순으로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피아스프®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ONSET 연구를 소개했다. 제1형 당뇨병 환자 1,025명을 대상으로 트레시바®와 식사 인슐린 피아스프® 또는 노보래피드®를 식전 및 식후 병용 투여를 26주간 진행한 ONSET 8 연구 결과, 피아스프®는 노보래피드® 대비 식전 및 식후 투여한 경우 모두에서 대
- 부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이광현 일동홀딩스 상무 선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5월 7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정재훈 삼육대학 약학대학 교수를 재선임하고 부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와 이광현 일동홀딩스 상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올해 세 번째 위원장을 맡게 된 정 위원장은 광고심의는 물론 그간 설명회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협회와 제약사, 광고대행사간 소통을 이끌어내며 합리적인 운영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갈원일 협회 부회장은 원희목 회장을 대신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갈 부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시대변화에 부응하며 순조롭게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슈화된 전문의약품 광고 요구사항에 대해 현명히 대응하고 앞으로의 심의 역시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평하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4월 25일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열린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하여 나이지리아 보건부가 개최한 ‘World Malaria Day Exhibition’ 행사에 부의장으로 선정되어 참석했다. 피라맥스정은 신풍제약이 개발한 국산16호 신약으로 전 세계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Artemisinin복합제제다. 지난 해 아프리카시장에 시판된 이후 현재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등에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되었으며, 기타 아프리카 10개국 사적시장에 진출한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 세계 말라리아 케이스는 2억 천만 케이스 정도로 아프리카 지역 90%를 차지하며 그 중 나이지리아는 위험국가 1위로 연간 1억례의 환자발생으로 매년 3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나이지리아 보건부 장관 Isacc Adewole 교수의 개회사 후 신풍제약과 피라맥스를 소개가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신풍제약 대표단은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이인태 대사와 동행하여 나이지리아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장(NMEP, National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 26일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쉐라톤 호텔에서 피라맥스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0번째 아프리카 사적시장 런칭 심포지엄이다. 행사에는 우간다 보건부 질병관리본부장 Dr Jimmy Opigo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현지 의료진 약17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케냐 KEMRI(Kenya Medical Research Institute)의 Director인 Professor Berhnad Ogutu가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피라맥스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해서 발표하였고, 우간다 맥커리 대학교 공공보건학과 부교수인 Adoke Yeka 교수는 ‘우간다 말라리아 치료제의 efficacy에 대한 Surveillance Data’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주우간다 대한민국 대사관 하병규 대사가 참석하여 우간다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한․우 보건분야 협력사업’과 한국보건사업의 선진성을 알려 주목을 끌었다. 우간다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장인 Dr Jimmy Opigo ‘현재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 에 등재된 1차 약제인 AL, ASAQ DHA-PQ가 아직 치료효과는 있지만, 말라리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5월 3일 서울 삼성동 본사 일진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임직원 대상 카네이션 꽃바구니 클래스를 진행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즈음해 런치앤런(Lunch&Learn, 간단한 점심 식사와 함께 배우는 시간)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기업 문화 및 소통 커미티인 뉴스레터팀이 기획됐다. 플로리스트를 강사로 초빙해 카네이션 꽃들을 바구니에 정성껏 꽂아 장식하는 방법을 함께 배웠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각자 개성이 담긴 꽃바구니를 뽐냈다. 뉴스레터팀의 문혜원 부장은 “업무에 바쁜 직원들이 근무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스트레스도 풀고,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카네이션 선물도 준비하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지원해 주고 많은 직원들도 크게 호응해 줘서 기뻤다”라며,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사 드렸었는데, 이번엔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꽃바구니를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사장은 “건강한 가정이 중심이 될 때 직원이 업무에 몰입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며, “직원들의 제안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소통을 통한 가족친
베링거인겔하임-일라이 릴리, 자디앙Ⓡ의 비용효과성을 조사결과- 표준요법에 더한 자디앙Ⓡ 치료, 미국의 보험자 관점에서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경제적 결과를 향상시키는 잠재력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임상 사건 (clinical events) 및 치료 비용의 추정치 예측 위해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하위그룹 데이터 기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활용 비용효과 분석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하위그룹인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2,25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비용효과성 분석 결과를 지난 4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19 세계신장학회 학술대회 (ISN World Congress of Nephrology 2019) 현장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표준치료에 더한 자디앙Ⓡ (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 치료는 미국의 보험자 관점에서 더 적은 심혈관계 및 신장 사건 발생에 영향을 미치며,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비용효과적인 치료옵
- 보건복지부, 5월 1일부터 5q 세포유전자 결손을 동반한 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 중증도-1 위험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에서 수혈의존적인 빈혈이 있는 환자의 치료로 레블리미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 제한된 치료제 옵션으로 어려움 많았던 국내 골수이상증후군 환자에 새로운 임상적 혜택 제공 기대- 레블리미드®, 다발골수종 외에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 혈액암 치료에 새로운 지평 제시 세엘진 코리아(대표이사 함태진)는 다발골수종의 기본 치료제인 ‘레블리미드® (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서 레블리미드® 7종(2.5mg, 5mg, 7.5mg, 10mg, 15mg, 20mg, 25mg)의 확대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5q 세포유전자 결손(chromosome 7은 제외)을 동반한 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국제예후점수평가법)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