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 신청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을 위한 효(孝) 도시락 쿠킹클래스 진행- 맛있는 음식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부모님의 잇몸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5월 7일(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효(孝)도시락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인사돌플러스 부모님사랑•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건강한 잇몸으로, 꼭꼭 씹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루어졌다. 직접 만든 음식으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며 부모님의 잇몸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18년 12월 임직원을 대상의 ‘효(孝) 도시락 쿠킹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사전 신청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 이날 쿠킹클래스에는 20여명의 일반인 신청자들이 참여해, 부모님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주먹밥과 병아리콩 샐러드, 견과류 떡갈비 등의 메뉴를 만들었다. 메인 요리인 견과류 떡갈비는 먹기 좋게 부드러운 떡갈비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좋은 견과류를 곁들여 담백함과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인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샐러
“쾌. 확. 행 (쾌변으로 확실한 행복) 누리자!”- 어려울 수 있는 질병 이야기를 쉽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카드형 콘텐츠로 관심 환기- ‘변비 셀프 진단‘과 ‘변비 치료법 및 성분 정보‘ 등을 통해 변비 걱정 없는 높은 생활의 질 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5만 3천 명이었던 변비 환자가 5년 만에 무려 11.3%가 증가 했다. 급증하는 변비 인구와 일반인들이 가진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세계 •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가 지난 3개월간 인스타그램 광고를 기반으로 <월간변비> 캠페인을 운영했다. 둘코락스의 <월간변비>는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담은 잡지 형식의 카드형 콘텐츠다. 지난 2월 시작한 <월간변비>는 4월까지 3회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현재 모든 콘텐츠를 둘코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 나도 변비? 변비 여부부터 체크! 변비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서 나아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다. 실제로 변비 환자와 일반인의 스트레스 및 삶의 질 정도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변비 환자들의 스
임기영 아주의대 교수 등 의사 4명, 약사 2명 총 6명 수상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 수상자로 △임기영 아주의대 정신과 교수 △한희철 고려의대 생리학교실 교수 △윤호주 한양의대 호흡기내과 교수 △도경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서동철 중앙대 약학과 교수 △손여원 서울대 약학과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의·약사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의·약사평론가’는 매년 각계의 추천을 받아 건전한 의약문화 조성에 앞장선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200여 명의 의·약사평론가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며 일간보사 창간 29주년, 의학신문 창간 48주년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향후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해 나갈 예정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예산군 지역아동들에게 스킨케어제품을 선물했다. 보령제약은 예산군의 협조를 얻어 인연을 맺은 예산군 11개 지역 아동센터 이용 아동 360여명,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인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200여명에게 자외선차단제, 바디워시, 보습크림 등 13종의 스킨케어제품 총 3,200여개를 전달했다.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장은 “예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동들에게 가장 특별한 날 중 하나인 어린이날을 맞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지난 4월 예산군에 보령제약 신생산단지가 준공되고, 예산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어린이날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예산군 지역아동이 더욱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접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5월 어린이 날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함께해요 쑥쑥체조!’ 사내 행사를 5월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께해요 쑥쑥체조!’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취지로 진행이 되었으며, 성장은 건강의 지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만 3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4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강사의 지도 하에 누워서 팔다리 뻗기, 한쪽 무릎 굽혀 잡기, 팔 뻗어서 늘려주기 등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을 자극시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반복했다. 어린이들은 ‘함께해요 쑥쑥체조!’ 참여에 앞서 노보 노디스크 사내투어 및 회사 소개를 통해 엄마,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께 편지 쓰기 시간, 퀴즈대회, 간식타임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행사는 성장호르몬 치료에 기여하고 있는 회사인 만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며, “성장호
피임 효과 높이고 성병 예방 가능한 ‘경구피임약 복용·콘돔 병행’ 이중 피임 솔루션 제시 가수 제아와 치타의 거침없는 고민 상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SBS 모비딕의 웹 예능 프로그램 ‘쎈마이웨이’가 ‘섹스는 좋은데 임신이 너무 무서워요’ 편을 통해 경구피임약 복용의 가치와 여성 주도적인 피임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제보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쎈마이웨이’의 이번 편은 프로그램의 주 시청층이자 피임에 대한 고민이 많은 2030 여성을 대상으로 경구피임약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효과 높은 피임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제 사연을 소재로 진행됐다. 남자친구와 관계 후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걱정이 심해져 고민된다는 여성의 사연에 제아와 치타 두 MC는 같은 여성으로서 공감하며 여성 스스로 피임을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제아는 “100% 성공률의 피임은 없으므로1 같은 여자로서 불안감이 이해된다”며 공감을 표하는 반면, ‘피임약을 먹으면 나중에 임신이 어려울까봐 고민’이라는 사연자의 이야기에는 “피임약은 호르몬을 조절해서 내 몸을 임신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임신이 안
세금감면, 허가신청비용 면제, 시판허가 후 독점권 등 혜택 받게 돼 한미약품이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지난 1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은 LAPSGLP-2 Analog가 개선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효과로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지원하는제도로,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시 7년간 독점권 등다양한혜택이부여된다. FDA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신약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건 이번이 네번째다. FDA는 2018년 한미약품이 개발한LAPSGlucagon Analog(HM15136, 선천성 고인슐린증)와 ‘오락솔(혈관육
• 종양, 섬유성 질환, 면역성 질환 및 대사성 질환 분야에서의 탄탄한 연구 파이프라인• 모든 사업 분야에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성장 기록• 동물약품 사업 분야의 성공적인 통합 완료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018년 약 175억 유로의 순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액은 2017년 사노피와의 사업 교환으로 인한 일회성 효과 반영 및 통화 조정 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R&D 투자는 약 32억 유로 (+2.8%)로 연간 순매출액의 18.1%까지 증가했다. 지난 2018년 베링거인겔하임은 특정 치료 영역에 집중해왔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 (Hubertus von Baumbach)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은 우수한 항암제 개발에 상당한 기여를 해 나가기를 원한다”며 “또한, 현재 탄탄한 연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섬유성 질환, 대사성 질환 및 면역성 질환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형 자산에 대한 투자는 약 10억 유로 (+9%)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전년과 동일한 35억 유로 (-0.4%)를 기록했으며, 그룹의 전체 이익은 21억 유로 (세후 기준)까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