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김의경 공연일 2014.06.24~2014.07.13 공연시간평일 19시 30분| 주말 15시| 7/9(수) 11시ㅣ7/12(토) 15시,19시30분 2회| 월요일 공연없음ㅣ5/27(화) 10시 예매오픈 입장권 R석 50,000원 | S석 35,000원 | A석 20,000원 소요시간 11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 명동예술극장, 조선일보 제작 명동예술극장 문의 1644-2003 연출 이윤택 출연진 지현준, 문경희, 전경수, 한갑수 외 * 만13세 이상 관람가
금난새 유라시안 목관 앙상블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마음열기(OPEN MIND)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치유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하여 ‘금난새 유라시안 목관 앙상블’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마음열기(OPEN MIND)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중구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공동기획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를 미술관에서 실행한다.(‘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는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운영하는 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 사업이다.)다가오는 여름 저녁 치유가 필요한 당신, 바이올린·비올라·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금난새의 품격 있는 해설로 만나 보는 건 어떨까?▶대상: 누구나▶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로비▶일시: 2014년 6월19일(목) 오후7시▶주최: 서울시립미술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접수방법: 선착순 100명 이메일 접수 (semapr@citizen.seoul.kr)- 접수 시 성함, 연락처 기입(동반인이 있을시에는 정확한 명수 기재바람.)- 접수 마감 6월13일(금) 오후5시 (접수확인 메일은 6월13일 이후 일괄 답신 예정.)▶문의: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교육홍보과 02-2124-8
전시기간 2014-06-17 ~ 2014-08-10 전시장소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시간 평일 10:00-20:00, 주말 10:00-19:00, 월요일 휴관, 매주 첫째/셋째주 화요일 : 10am-10pm 부대행사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6 / 26, 2pm): 베르너 사세Werner Sasse(한국학자), 사이몬 몰리Simon Morley(참여작가/영국), 탈루 엘엔Tallur L.N.(참여작가/인도) 참여작가 알프레드 23 하르트(Alfred 23 Harth), 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 에밀 고(Emil Goh), 잉고 바움가르텐(Ingo Baumgarten), 클레가(Klega), 곤도 유카코(Kondo Yukako), 루크 슈뢰더(Luuk Schröder), 올리버 그림(Oliver Griem), 폴 카잔더(Paul Kajander), 라파엘(Rafaël), 쉥겐 림(Shengen Lim), 사이몬 몰리(Simon Morley), 탈루 엘엔(Tallur L.N.) 도슨트 시간 화-일 : 매일 2회 (11시, 2시) 운영 관람료 무료 전시문의 조아라 (☎ 02-2124-8937)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한국에 오랜 기간
전시기간: 2014-06-10 ~ 2014-10-12 전시장소 : 북서울미술관 사진갤러리 1, 2 전시시간 : 평일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부문/작품수 : 사진 등 / 100여점 참여작가 : 현일영, 이해선, 이형록, 한영수, 홍순태, 주명덕 도슨트 시간 : 일 2회, 오전 11시 / 오후 2시 (추석연휴 제외) 관람료 : 무료 주최 및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문의 김채하 (☎ 02) 2124-5271) 전시내용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명지대학교 한국사진사연구소(The Research Institute: The History of Photography)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1950-60년대의 사진 100여점을 선보이는 VIP 1950-60: 빈티지 사진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1950-60년대 활동했던 한국현대사진계의 주요작가(VIP) 6인의 사진 작품(Vintage In Photography)들을 조명함으로써 한국 현대사진사의 한 흐름을 조망하고자 한다. 1950-60년대는 한국사회와 사진계 모두 변화가 일어나던 시기였다.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격동기가 지나간 시대적 상황은 현실을 반영한 생
전시기간 : 2014-06-03 ~ 2014-08-03 전시장소 : 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층 3층 東 전시실 전시시간 : 화-금(10:00-20:00), 토-일(10:00-19:00), 월요일 휴관부대행사 초대행사 : 2014년 6월 24일(화) 오후 5시 참여작가 : Bang Lee, Sasa[44], 권죽희, 김경호, 김아영, 김실비, 김황, 이천표, 이행준도슨트 시간 : 매일 오후 3시관람료 : 무료주최 및 후원 : 서울시립미술관전시문의 : 박가희 (☎ 02-2124-8942)서울시립미술관은 2012년부터 한국 미술계의 각 세대를 조명하는 격년제 기획전인 SeMA 삼색전(BLUE, GOLD, GREEN)을 통해 한국 미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SeMA BLUE전은 30-40대 작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로, 2014년 SeMA BLUE展 오작동 라이브러리 Malfunction Library는 비약적으로 전개된 정보화를 통해 정보와 지식에의 접근은 용이해졌지만 올바른 선택이 어려워진 ‘지식정보사회’의 현상에 주목한다.전시에 참여한 9명/팀의 청년작가들은 현 사회에서 야기되는 문제들을 비평적인 시선을 담아 표현한다.또한, 정보의 수집
해외작곡가들이 우리의 전통음악을 재해석한 ‘Recompose’공연소개 및 연주자 프로필같은 음악을 접해도 각자의 문화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은 크게 다를 수 있다.‘외국인이 들어본 한국의 전통음악은 어떨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리컴포즈’는 벨기에, 미국, 일본, 대만의 유명작곡가들이 각 문화를 담아 재창작 한 새로운 한국음악이다.독일, 한국, 일본 등의 유명한 오케스트라 객원지휘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 40인’과 2012년 월간 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선정된 최수열의 객원지휘로 다른 문화와 융합된 색다른 우리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공연장르 클래식(국악)공연일시 2014년 6월 13일(금) 20시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티켓가격 / R석 5만원 ㅣ S석 3만원 ㅣ A석 2만원소요시간 / 100분(예상)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문 의 02-2280-4114~6□ 공연 내용- 북청사자놀음 / 벨기에 / 보두앵 드 제르 Baudouin de Jear- 시나위 / 미국 / 마이클 팀슨 Michael Timpson- 산조(타악) / 일본 / 타카다 미도리 Takada Mido
작품수 약 20점 관람료 무료스와힐리어로 HABARI는 영어로 Hello, how are you?의 뜻을 지닌다. 우리나라 말로 『안녕. 잘지내?』의 뜻을 지닌 이번 전시회는 동아프리카 영향력 있는 예술인 2인을 선정, 기존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아프리카를 보여준다. 특히 국내에서 항상 가난과 질병으로 그늘진 지역으로만 소개되어 부정적 이미지가 널리 퍼져 있었던 아프리카를 다양한 문화와 예술로 재조명하여 아프리카가 지닌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아프리카 회화작가 초청전시을 통해 아프리카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작가가 던지는 메세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통해 아프리카가 지닌 아름다움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1부 시간속의 기적 2부 THE ROAD공연일자 2014.6.7.(토) ~ 2014.6.8.(일) 공연시간 19:00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댄스 컴퍼니 더바디 안무 류석훈 입장료 전석 20,000 원 관람등급 만 7 세 이상 관람시간 총 90분 문의전화 02-2263-4680STAFF 연출_이윤경 안무및대본_류석훈 음악편집_박소연 배준용 조명_김건영분장_김은희 무대디자인_김종석 의상디자인_민천홍 영상-김정환사진_김준용 무대감독_이도엽 홍보 및 진행_ 한지원 김사랑CAST 류지나 하민주 최지영 윤세정 이아현 윤현정 주정림 장혜연 최이루다 정수경 임성은 이경구 이연주 이윤경 류석훈 매년 신작과 레파토리를 반복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는 댄스컴퍼니 더바디2014년 무대는 댄스컴퍼니 더바디의 다양한 레파토리 작품 중 최근 가장 호평을 받은 두 작품을 선보이며,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2011 제32회 서울무용제 안무상 수상작!시간 속의 기적2011년 11월 ‘서울무용제’ 초연작으로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2011년도 서울무용제에서 안무상, 여자 연기상 (기진령), 미술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