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크 바이오파마, 업그레이드 된 난임 치료 자가 주사제 “고날에프® 펜 2.0” 국내 출시
난임 치료제 투여 시간 10초에서 5초로 단축,자가 주사의 심리적 거부감 줄여 한국 머크(대표이사: 글렌 영) 바이오파마 (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는 기존의 난임 치료 자가 주사제 ‘고날에프® 펜 2.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날에프®는 배란을 유도하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난포자극호르몬(r-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약물1로서 개선된 ‘고날에프® 펜 2.0’을 통해 쉽게 투여할 수 있다. ‘고날에프® 펜 2.0’은 고날에프® 약물의 투여량 정보를 보여주는 창이 더욱 커졌고, 투입되는 용량의 정확성을 강화했으며2,3,4,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춘 맞춤 치료가 가능하여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약물 용량 조절장치, 펜의 주사침 및 덮개 조작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제품 사용방법이 휠씬 간소화되어, 약물의 최소 투여 시간이 기존의 10초에서 5초로 단축되어 자가 주사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는 특징이 있다5,6. 고날에프®는 여성의 난임 시술 중 난포 성숙과 과배란을 유도하는 자가 주사제로서, FBM(Filled-by-mass) 공법으로 만들어져 각 배치(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