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직원 대상 ‘난임 바로 알기’ 교육 진행•사회적 난임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함께 모색하며 난임 환자에게응원 메시지 전달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머크,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난임은 출산률과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이미 전 세계 공공 보건 정책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았다. 난임 대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16년 약 22만 1천명으로 집계돼, 매년 20만 명이 넘는 난임 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은 기존에 알던 난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난임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난임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토대로 난임 극복과 출산 장려를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원 뉴스레터를 통해 총 세 차례 난임 교육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주제 ‘난임, 전문가와 함께 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에서
머크, 디지털 기술 도입 높여심혈관-대사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지속 강화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인 머크(Merck KGaA)가 심혈관-대사 질환 환자들의 약물 복용 관리와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미국의 메디세이프(Medisafe)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에서는 머크가 개발, 제공하는 약물을 처방 받은 환자들이 맞춤화 된 메디세이프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약물의 복용 시기 알림, 치료 동기 부여, 치료 지원 체계, 목표량, 마일리지, 대응 요령 등을 자국의 언어로 제공받게 된다. 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사이먼 스터지 사장은 “이번 머크-메디세이프 파트너십은 심혈관-대사질환 치료 결과 향상을 위한 의약품 제공을 넘어 한층 포괄적이고, 통합적이며,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환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머크 바이오파마 비전을 실현하는데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될 솔루션은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물을 정리하고,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세이프의 디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인 머크(Merck KGaA)는 전세계 성장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한 이지포드™ 커넥트 관찰 연구인 ECOS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COS 연구 분석 결과, 이지포드™로 투여하는 성장호르몬 치료제에 대한 높은 순응도가 장기간 유지됐으며 긍정적인 성장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포드™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허가 받은 자동화된 성장호르몬 주사 약물 투여기기로 환자의 주사 기록을 저장하고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 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부 글로벌 연구개발 대표인 루치아노 로세티 박사는 “머크는 성장 장애를 관리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성장호르몬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환자 순응도에 대한 이해를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왔다. 대부분의 만성 질환 관리에서는 낮은 치료 순응도가 문제가 되고 있고, 성장 호르몬 장애 환자에서도 낮은 순응도가 의심될 때 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성장호르몬 장애 환자가 정상 신장에 도달하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 장기 다국가 관찰 연구인 ECOS 연구는 싸이젠®을 투여하는 소아 2,417명을 대상으로 이지포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