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정신건강의학과 장승호 교수가 최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능성 위장질환에 대한 정신·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 논문인 ‘Psychological factors influence the overlap syndrome in 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s and their effect on quality of life among firefighters in South Korea(소방 공무원의 기능성 위장질환 중복증후군과 정신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Journal of digestive disease)’를 비롯해 모두 6편 이상의 해당 분야 SCI급 논문을 발표 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