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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실시

6월 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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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6월 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6월 1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입원환자 곁에 머물지 않고 환자의 간호서비스를 전문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환자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뿐만 아니라 환자의 자가 간호 능력 향상과 동시에 전문인력을 통한 입원환자를 위한 서비스도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우선 병원 별관 5병동에서 시작한다. 총 55병상 규모에 간호사 32명, 간호조무사 9명, 간병지원인력 5명 등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올해 말까지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환자의 편의성 증대 및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해 모든 병상에는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진 호출 벨 등을 갖췄으며 치료실·휴게실·샤워실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입원환자의 치료영역에 있어서 의료질 향상의 첫걸음은 간호능력 향상에 있다.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입원서비스의 전반적인 질 향상은 물론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등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앞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984년에 개원해 30년 넘게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온 종합병원으로 강원도를 대표하고 있다. 8000평 건평 500병상 규모에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PET-CT, MRI, CT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췄으며, 전국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은 소화기센터 외 척추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호흡기센터, 뇌졸중센터, 관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강원도 춘천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365일 24시간 적극적 전문의 진료를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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