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속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주 2회 진료와 시술 시행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이 오는 11월 10일부터 '통증클리닉'을 새롭게 개설해 각종 급·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 치료에 전념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속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주 2회 진료와 시술을 시행하며 근육-관절 통증, 척추통증, 두통, 내장통증, 신경병증 통증, 암 통증 등 모든 통증환자를 대상으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
진료문의 031-331-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