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관리,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임직원 참여 통해 ‘블루서클(Blue Circle)’ 인증샷 찍기 및 당뇨병 관련 몸 상태 체크 행사 등 보건의료전문가를 응원하고 당뇨병 인식 제고, 관리의 중요성 강조하는 다채로운 행사 진행돼 * 투제오®, 솔리쿠아® 등 우수한 치료 옵션과 함께, ‘ 행복혈당’, ‘인仁술術린 6.5’, ‘BINGO’, ‘인사합시다’ 등 의료진과 환자들의 당뇨병 관리 돕는 프로그램 활발히 운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지난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당뇨병 관리,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Know your Diabetes Together)’라는 주제로 당뇨병 인식 제고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블루서클(Blue Circle)’ 인증샷 행사를 진행했다. 당뇨병 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임상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 거부감을 낮추고, 효과적으로 당뇨병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 대상의 사노피 당뇨병 교육 전문팀인
- 필립스 중재시술 가이드 시스템 싱크비전 트레이닝 센터로 서울대학교병원 선정… 국내외 병원에 양질의 중재시술 교육 제공 목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심혈관 시술 교육 환경 마련- 디지털 플랫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3개의 해외 병원과 협력 지원 ㈜필립스코리아 (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는 11월 13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연수)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심혈관 시술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다. 최근에는 이러한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수술 대신 최소침습적 치료법인 중재시술(인터벤션, Intervention) 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중재시술은 피부를 미세하게 절개한 후 가는 의료용 튜브인 카테터를 넣어 막힌 혈관 부위를 영상진단장비로 관찰하며 스텐트, 풍선 등의 도구로 혈관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특히, 심혈관 중재시술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심장과 연결된 혈관을 다루는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필립스코리아와 서울대학교병원은 디지털 플랫폼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e-Link(sanofielink.kr)에서 다시보기 가능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심방세동 치료제 ‘멀택®정(성분명: 드로네다론염산염)’의 국내 허가 10주년을 기념해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심장질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온라인 심포지엄 ‘Online AFib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방세동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 감소 효과가 확인된 유일한 부정맥 치료제인 멀택®정을 보유하고 있는 사노피가 전문가의 처방 경험과 지견을 토대로 심방세동 환자의 증상 및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진단과 치료,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심방세동의 검진 및 진단 평가(고대안암병원 심재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율동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 적응증과 전략(세브란스병원 박희남 교수) ▲멀택®정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과 실사용 증거(Real-world evidence) 및 10년 처방 경험(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관리(중앙대병원 신승용 교수) ▲부정맥 분야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유망한 미래(원광대병원 고점석 교수)에 대한 강연으로
다음 참여자로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 지명하며 ‘원 로슈(One Roche)’로 동참 권유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닉 호리지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11월 16일 밝혔다.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화훼농가에서 공기 정화 식물을 구매, 아동 및 청소년 양육시설인 ‘용인 청소년의 집’과 중증장애아동 요양 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각각 전달했다. 한국로슈는 로슈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를 통해 모인 희망 기금을 매년 두 기관에 전달해왔다. 올해는 희망 기금과 함께 이들 기관 내 아동,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공기 정화 식물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우리가 계속 지원하던 기관에도 추가로 기부할 수 있게 돼 두 배로 뜻 깊다” 며 “우리의 이런 노력이 시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꾸준
뷰노메드 패스GC AI™, 전향적 연구 데이터 기반 전문의 수준 위암 진단 정확도 입증6명의 숙련 병리 전문의 비교 연구에서 진단 시간 최대 58% 감소시켜 임상적 유용성 확인 주식회사 뷰노(대표 김현준)는 암 연구 학술지인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이하 CCR)에 자사의 위암병리 인공지능 솔루션 뷰노메드 패스GC AI™(VUNO Med®-PathGC AI™)에 대한 연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뷰노의 병리 연구팀과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해당 연구는 전향적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솔루션의 우수한 성능 및 정확도를 입증해 주목을 받았다. CCR은 약 127개 국가, 4만 7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 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가 발행하는 공식학술지로서 혁신적인 암 임상연구논문 혹은 중개연구논문들을 출간하고 있으며, 암 진단과 치료, 예후 예측 등에 대한 양질의 연구를 다룬다. 뷰노 병리 연구팀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위암병리 솔루션 뷰노메드 패스GC AI™의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정확도와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JW신약은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손 습진 치료제 ‘유니톡’ 웹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에 시작되며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중증 손 습진 치료 및 관리-Alitretinoin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톡’은 알리트레티노인(Alitretinoin)을 주성분으로 최소 4주간의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성인의 재발성 만성 중증 손 습진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 A 유도체로서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조절하며, 1일 1회 1캡슐의 경구 투여로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웹 심포지엄 참여 희망자는 JW신약 Academy 전용관(jws.livesympo.com)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의 최신 지견과 함께 유니톡에 대해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며 “알리트레티노인 성분에 궁금한 점이 있었던 의료진 분들에게는 유익한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신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흐름에 맞춰 웹 심포지엄, e카탈로그 등 비
암젠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0, 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20: A Virtual Experience)에서 레파타TM(성분명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레파타TM를 통한 LDL 콜레스테롤 조절이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PROFICIO(Program to Reduce LDL-C and Cardiovascular Outcomes Following Inhibition of PCSK9 In Different POpulations) 임상 포트폴리오 하에서 진행됐다. PROFICIO 임상 포트폴리오는 50여개의 임상연구 및 8개의 리얼월드(real-world) 연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4만 3천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했다. 먼저 암젠은 레파타TM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 관련 임상적 혜택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새로운 리얼월드 등록 연구인 GOULD의 결과를 발표했
- MSD, 인류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서 1,200개 이상의 임상연구 진행 - 임상연구 참여하는 환자 수만 약 20만명, 이는 전세계적으로 MSD의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 수의 약 50% 규모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이해 폐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를 16일 진행했다. 매년 11월 17일은 미국흉부외과의사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CCP)가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로 폐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폐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로, 통계적으로 30분에 1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환자의 절반가량이 4기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받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의 조기 검진 및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옵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내일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MSD 임직원들은 폐암 환자를 응원하는 카드를 적은 뒤, 현장에 마련된 희망의 길 위에 카드를 부착하며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