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 업계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유일한 비타민B 학술 정보 제공 플랫폼복약지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학술정보 및 컨텐츠를 주제별로 제공구독 약사 대상 99%의 만족도를 보인 선별된 학술정보 제공의 장 한국다케다제약이 다케다 아카데미 포털사이트(www.TakedaAcademy.co.kr)를 오픈해 전국의 약사 또는 의사를 대상으로 비타민B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한다. 다케다 아카데미 포털사이트는 국내 제약 업계 내 보건의료전문가 대상의 유일한 비타민B 학술 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는 2016년부터 ‘약사님은 비타민 B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월 2회 비타민 B 관련 학술 정보를 모바일 문자 메시지로 전달해왔다. 기존 문자 메시지로만 정보를 전달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컨텐츠 가독성을 높이고 비타민B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컨텐츠 허브로서 다케다 아카데미 포털사이트를 10월 1일 오픈했다. 다케다 아카데미 포털사이트는 기존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수신 했던 약 50여건의 학술 정보를 모아두어 언제든지 기존 자료를 찾아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 또한, 비타민B 관련 학술 정보를 ‘신경・두뇌 기능’
- ‘변비‘ 더 이상 꽁꽁 숨기지 말고 시원하게 털어놓자!인기 웹툰과 콜라보로 탄생한 공감백배 둘핑티콘, “중요한 순간 방해받지 말고 초기부터 바로바로 둘핑하자”- 둘코락스X웅이의 변비발랄 둘핑라이프가 궁금하다면?둘코락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충전소에서 선착순 무료 증정 변비 유병률이 높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 2017년 기준 세계 •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의 둘코락스®-에스 장용정 핑크 패키지(이하 둘코락스 핑크)에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변비발랄 둘핑라이프> 12종을 출시한다. 네이버 인기 웹툰 ‘웅이는 배고파’의 ‘박웅’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변비발랄 둘핑라이프>는 선뜻 털어놓기 어려운 변비 고민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유쾌하게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 둘코락스-핑크의 ‘핑크’ 컬러를 모티브로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결하고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12종의 이모티콘으로 위트 있게 담아
- R&D(연구개발), 임상, RA, 경영관리 등 6개 부문 20개 분야에서 50여명 선발- 메디톡스의 기업문화와 핵심역량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지속 선발, 육성해 나갈 것 메디톡스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창사 이래 두 번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2018년도 2기 신입사원 공채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R&D(연구개발) ▲임상 ▲RA ▲경영/관리 ▲생산 ▲영업 등 6개 부문 20개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50여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입사 희망자는 메디톡스 홈페이지(www.medytox.com)를 방문하여 10월 14일 자정까지 지원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메디톡스 인사팀 손용수 이사는 “이번 공개 채용은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기업 TOP20에 진입하겠다는 메디톡스의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것” 이라며 “매년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메디톡스와 함께
령제약은 10월 2일 안전보건공단과 KSR인증원(Korea Knowledge Standards Registrar)에서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안전보건공단 및 OHSAS 18001/ KSR인증원)’를 인증받았다. 보령제약 안산공장 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와 안전보건공단의 박현근 경기서부지사장, 양승혁 산업안전부장, KSR인증원 김구중 원장이 참석했다. `KOSHA18001`은 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OHSAS 18001'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기업 내 물적•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으로 세계 표준화 기구 및 인증기관이 참여해 공동 제정한 단체 규격 성격의 국제인증이다. 보령제약은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적인 준법경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18년 자율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을 위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위험성평가, 안
- 기존 50mg 제제 대비 환자의 경제적 부담 약 36% 감소,건강보험재정 절감에 기여- 한국인 체형에 맞춘 항암제 용량 차별화 전략지난 8월 ‘아자리드주’150mg 출시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항암제 용량 차별화 전략으로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삼양바이오팜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치료제인 ‘데시타빈’ 제제의 국산화에 최초로 성공하고, 용량을 차별화해 ‘데시리드주’ 40mg(성분명:데시타빈)을 10월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의 데시리드는 국내 판매되는 데시타빈 제제 중 유일한 40mg제품이자 국내 생산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다코젠주’(한국얀센), ‘데비킨주’(보령제약) 등은 모두 50mg 용량이며 수입 완제품이다. 그동안은 데시타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 특수 제조시설에서 국산화에 최초로 성공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생산한 데시리드의 용량을 40mg으로 차별화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험재정 낭비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데시타빈 제제의 주 용법 용량은 체표면적 1제곱미
- 전편에 이어 이유리의 유쾌하고 발랄한 연기력으로깨알같은 재미 선사-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간편하게 짜 먹는 특성 강조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콜대원'의 광고모델이었던 배우 이유리 씨와 계약을 연장해, 올해에도 위트있는 광고로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TV광고는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실제 아프리카인들이 춤을 추면서 “짜라~”를 외치는 장면을 통해 ‘콜대원’의 장점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작년 시즌 “짜라투스트라는 말했다” 편에 이어 올해 TV광고 캠페인도 일반적인 감기약 광고와는 차별화된 재미 요소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대원제약은 TV광고뿐만 아니라 디지털 무비, 범퍼애드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젊은 타겟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으로,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콜대원’은 진통 및 해열 효과가 뛰어난 아세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지난 9월 중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제약 유통사인 도비지아(DOVIZIA)와 3년 4개월간의 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수출 계약금액은 US$ 5.56 million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이지리아 사적 시장에 수출되어 10월부터 현지 공급이 가능해진다. 나이지리아에서의 사적 시장 진출은 국가 1차 치료제로 등재되기 위한 하나의 기반이 마련되는 것으로 추후 공적 시장에서의 매출 발생도 예상된다. 나이지리아의 말라리아 발병숫자는 매년 1억 케이스 정도고 이 중 3십만 명이 말라리아로 사망에 이를 정도로 말라리아 위험성이 높은 국가다. 나이지리아는 2018년 신풍제약이 피라맥스를 런칭 한 8번째 아프리카 국가며 상업적인 확대를 시작으로 한국 제약기업으로서 세계 공공 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6월 WHO의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등재된 이후, 피라맥스정과 과립은 신풍제약과 말라리아 치료제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스위스의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가 공동으로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항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10월 1일 밝혔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자에게는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 및 허가 기간 단축,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 면제, 세금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풍제약의 한 관계자는 "피라맥스의 FDA 등록을 위해 7월 19일, 희귀의약품지정 신청서를 FDA에 제출하여 9월 27일(현지시간) FDA 홈페이지를 통해 희귀약(ODD)으로 지정 승인됐다"면서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은 현 시점에서 판매 및 공급에 대한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특히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승인을 통해 피라맥스의 FDA등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항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에 등재되는 등 피라맥스 약물 효능과 효과에 대한 임상적 효용성이 입증됐다. 지난 4월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