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그리프테트라주, 독감 예방접종 시즌 맞아 ‘독감 예방송’공개 … 영유아 독감예방 캠페인 본격 시작- 노래와 영상으로 배우는 독감 예방 수칙, 따라 부르면 어느 새 “바이바이(Bye-Bye) 독감 바이러스!”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가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독감 예방송’을 전격 공개한다. 사노피 파스퇴르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함께 개발한 '독감 예방송'은 ‘박씨그리프테트라와 핑크퐁이 함께하는 독감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퐁의 인기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 특공대'로 등장해 독감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다.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신나는 멜로디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로 표현, 영유아들이 즐겁게 독감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독감 예방송은 핑크퐁 공식 유튜브, 핑크퐁TV 어플리케이션, IPTV, SNS 채널과 임신 육아정보 커뮤니티 맘스스토리 개설 된 박씨그리프테트라 독감예방 캠페인 웹 페이지에서 시청가능하다. 한편, 박씨그리프테트라와 핑크퐁이 함께하는 독감예방캠페인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
치매, 얼마나 알고,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응답자 76.3%가 본인이 치매에 걸릴까 걱정해 본 적이 있어- 60대 이상 노인 51.1%가 아직 치매를 걱정할 나이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 부모님이 살아계신 응답자 중 35.1%가 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특별한 지원은 하고 있지 않아 한독(회장 김영진)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수버네이드’가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40대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치매에 대해 본인 또는 부모님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또 치매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40대 이상 성인 10명 중 7명, 치매에 걸릴까 걱정은 하지만 ‘예방 노력은 아직 먼 이야기’ 이번 설문조사 결과 40대 이상 성인 남녀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발생에 대해 걱정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10명 중 7명(76.3%)이 ‘그렇다’고 답했다. 언제 치매에 걸릴까 걱정을 했냐는 질문에 65.7%는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가장 많았으며 ‘사려고 했
자사 사회공헌 활동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암환자들을 응원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세계 환자 주간 (Global Patient Wee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17일 한국BMS제약 본사에서 암환자를 응원하는 ‘리부트 데이(Reboot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환자 주간(Global Patient Week)은 매년 9월 마지막 주 전 세계 BMS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이벤트로 BMS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며, 환자들을 응원하고 그동안 환자를 위해 열심히 일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한국BMS제약은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년들과 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은 암 투병과 치료로 중단된 청년들의 삶을 재작동 시킨다는 의미로, 암을 이겨낸 청년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한국BMS제약과 밀알복지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7월부터 약 6주 간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0명의 대상자들은 이번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의 임상결과를 올해도 ESH 학회에서 발표했다. 지난 9월 13일~16일 4일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 된 ESH(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와 iCMLf(international Chronic Myeloid Leukemia foundation) 가 공동 주관한 '20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 on CML'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슈펙트 환자에게 투여 된 임상 3상의 36개월 장기 추적 연구 결과’를 ESH 학회의 승인을 얻어 구연 발표했다. 도영록 교수는 발표를 통해 “슈펙트”의 환자에 투여된 36개월 임상시험 결과, ‘장기 추적에서 새롭게 발생한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치료 초기에 얻은 우수한 반응율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슈펙트에 초첨을 맞춘 현 CML치료제 현황에 대해 발표면서 CML 치료제’는 약물을 중단해도 재발 없이 약효가 지속되는 ‘깊은 분자유전학적반응’에 도달하는 ‘기능적 완치(Treatment Free
“How to Take Care of Environmental Stress with Vitamin B”액티넘 그랜드 심포지엄에 개국 약사 350여명 모여 심도 있는 학술 교류 진행현대사회의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1 속 비타민B의 역할 조명고함량 비타민 B 복용의 필요성 및 다양한 질환 개선 효과에 대한 의사, 약사의 정보교류의 장 한국다케다제약이 지난 9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18 액티넘 그랜드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쳤다. 개국 약사 3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서의 비타민 B의 역할(How to take care of environmental stress with vitaminB)’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1 속 비타민 B 의 필요성에 대해 의사, 약사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진행된 심포지엄은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생리적,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었다. 2 변화하는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대사 면역 기능의 저하를 일으켜 만성피로 및 대사 증후군, 면역 질환
GSK - 서울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도시놀이터개선사업 진행개장 100일 맞은 도봉구 소재 도시놀이터서 GSK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세이브더칠드런 제휴 5주년 감사패 수여식 개최 GSK가 지난 9월 14일, 서울시 도봉구 소재의 ‘개나리어린이공원’ 개장 100일을 맞아 GSK의 자체 사회공헌활동 집중주간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 (Orange United Week)’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GSK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도심 지역의 노후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개선해주는 도시놀이터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개나리어린이공원’은 GSK 임직원의 월급 우수리와 월정액, 이외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모금한 적립액(3억원 상당)을 후원 받아 지난 5월, 새로운 모습으로 재 개장한 바 있다. 개장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을 비롯해 GSK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 나은 놀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적 봉사를 실천했다. 또한 도봉구 주민 및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위해 페이스페인팅, 딱지치기, 공기놀이,
- 지난 해와 올해 공식 보고 건수 늘어1,2실제 발병 건수 더 많을 것으로 추정3,4,5- 1세 미만 발병율 가장 높아2생후 2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백신 접종 통한 예방 가능12 GSK(대표 줄리엔 샘슨) 멘비오가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인식 증진 및 감염 위험이 높은 영유아군에 대한 감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1•2를 기억하세요’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 수는 총 17명으로 예년보다 3배가량 늘었다.[i] 지난 10년간 한 해 평균 환자 수가 6.7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더욱이,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12명의 환자가 신고되어,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발병 건수가 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ii]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공식 보고 건수보다 실제 발병 건수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수막구균 뇌수막염 발생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배양, 뇌척수액 항원검사, 중합효소연쇄반응과 같은 진단 방법들이 적절히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국내 병원에서 대부분 일차는 배양으로 진단하며, 검체 채취 전 항생제가 투여되는 경우가 많아 배
-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인 ‘HL036(Tanfanercept)’ 점안제의 생산공정 개발 계획으로 공모- GE헬스케어의 제품 지원과 공정 최적화 관련 컨설팅 지원받게 돼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9월 17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시상식에서 ‘GE에디슨상(GE헬스케어라이프사이언스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인 HL036의 생산공정 최적화에 대한 계획으로공모에 참가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GE에디슨상수상에 따라 후원기관인 GE헬스케어로부터 5억원 상당의 GE제품과 최대 1억원에 이르는 GE 패스트트랙센터(Fast Trak Center)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HL036은 안구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TNF(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화학합성을 통해 생산되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높은 안전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빠르게 약효를 발휘하는 특징을 가졌다. 올 상반기에 미국에서 임상 2상 시험을 마쳤고, 내년 1/4 분기 중에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임상3상과 바이오신약 허가를 위해 생산공정 최적화를 추진하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