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까지 일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리뉴얼 오픈 기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수량 한정 초특가’ 행사 동국제약(대표이사오흥주)이 프리미엄 토탈헬스케어 전문점 ‘네이처스비타민샵의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지하1층)에 위치한 이매장은 지난 19일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2월 2일까지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수량 한정 초특가’ 행사를 진행중이다. 할인율은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리에 판매중인 센텔리안24‘마데카 크림’, ‘마이크로 세럼’ 등 화장품을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전국 주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동국제약의 네이처스비타민샵은 항산화, 혈행개선, 간 건강, 장 건강 등 다양한 이너케어(Inner-care) 제품군들을 판매하고있다. 최근에는 가정용 의료기기인 EMS 저주파 안마기 ‘스포테라 팜’과, 인기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 등으로 판매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꼼꼼하게 고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에게는 식습관이나 라이프 스타일에적합한 제품을 추천드리고 있고, 안마기나 화장품 제품
유한양행의 사보 건강의 벗이 최근 온라인 독자층의 확대와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건강의 벗 페이스 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healthyuhan)를 개설 하였다. '건강의 벗'은 1960년 1월부터 유한양행이 발행한 '가정생활'이 그전신으로 처음에는 DM형식을 띤 유가지 형태였다. 당시 국내에는 아직 부족한 의약품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부족과 당시 신문·라디오·TV만의 한정된 광고형태의 취약점을 보완한 잡지로 1969년 1월부터는 '건강의 벗'으로 제호를 변경해 지금까지 왔다. ‘건강의 주권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라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 이념 아래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창간된 ‘건강의 벗’은 IMF시절이나 김영란법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폐간을 해오는 가운데에서도 명실 공히 유일하게 유지되는 국민 건강 정보지로 명실 공히 자리 매김해오고 있다. 1969년 창간된 이래로 한 번도 거름 없이 반세기 동안 제호와 판형을 유지해 매월 15만부가 DM, 보건소와 각급 학교 보건실, 개인독자들에게 무료 우송되며, 농촌 등 정보 소외 지역에 보건지소까지 찾아가고 있다. 나아가 이번 건강의 벗 페이스 북 페이지 개
네이처셀(대표:라정찬)은 일본 관계사인 알재팬에서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 재생의료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어제(2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실시된 재생의료 전문가 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 대부분 적합한 평가를 받았고, 일부 미비사항을 보완하여 다음달 중에는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이 일본에서 치료를 받게 되므로 알재팬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줄기세포 재생의료의 세계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 개발된 ips 줄기세포의 성공 가능성이 낮은 상태에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연구원의 자가지방줄기세포 기술이 더욱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네이처셀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연구원장은 “윤리적이며 진실성이 확인된 우리의 줄기세포 기술이 일본을 중심으로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427대 1 경쟁률 통해 선발된 3명의 아기모델은향후 펜탁심 국내 광고 모델로 활동 사노피 파스퇴르(주) (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Baptiste de Clarens,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는 5가 혼합백신 ‘펜탁심 주(Pentaxim, 이하 “펜탁심”)'의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3명의 펜탁심 심쿵 아기모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펜탁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에서는 427대 1의 경쟁률로 3명의 아기(김선우 군, 박하람 군, 윤서하 양)가 선발됐다. 펜탁심 홈페이지에 공개된 아기의 프로필에 대한 내부 심사단 평가 점수와 네티즌의 ‘좋아요’ 투표 점수 등이 합산돼 최종 선발이 결정됐다. 선발 결과는 펜탁심 홈페이지에 공개됐으며, 이들은 향후 1년간 펜탁심의 국내 홍보 모델 및 온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펜탁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약 한 달 간 전국의 1,282여명이 지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이벤트를 알리는 게시물이 공유됨에 따라 홈페이지 내 전체 ‘좋아요’ 투표수가 약 8만에 달하는 등 이벤트에 대한 큰 관심과 반응이 따랐다. 사노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차세대 기저 인슐린 1위 달성트레시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발매 2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 이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7년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점유율 22.2%를 기록했으며, 차세대 기저 인슐린으로는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비스트(UBIST)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의 트레시바®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기준 기저 인슐린(Basal Insulin) 시장에서 22.2%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중 차세대 기저 인슐린(Next Generation Insulin)으로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트레시바®의 원외처방 총 매출액은 약 124억원이며, 트레시바®는 2015년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출시 2년만에 차세대 기저 인슐린에 있어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트레시바®의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며,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을 확신한다”라며, “
콘트라브, 국내 유일 식욕과 식탐 두 가지 모두억제하는 비향정 비만치료제2016년 국내 출시 후 장기간 복용 가능한효과적인 비만 치료 옵션으로 국내 시장 안착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민장성)가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비(非)향정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성분명: 부프로피온/날트렉손, 전문의약품)의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콘트라브는 식욕과 식탐 두 가지를 모두 억제하는 비(非)향정 비만치료제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장기간 복용 가능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 옵션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한 바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유순집 교수와 대한비만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가 연자로 나서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콘트라브를 비롯한 국내 출시된 비만치료제들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을 맡은 유순집 교수는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사회적 만성질병인 ‘비만’에 대해 소개했다. 유 교수는 “우리나라는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으로, 특히 20대부터 40대 사이 젊은 연령대 중심으로 복부비만을 동반한 비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과로, 음주 , 흡연,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심한 육체적 활동으로 영양소의 소모증가 및 피로 증가에 따라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고갈로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이 높다. 유한양행 마그비 액티브정은 근육을 조절하고 뼈 생성등에 관여하는 마스네슙과 에너지 대사 및 세포기능에 중요한 비타민 B1, 효소작용 및 면역작용에 관여하는 비타민 B6 그리고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는 마그비 액티브는 근육경련 개선을 위한 마그네슘과 신경통, 관절통, 근육통 등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신경비타민(비타민 B1,B6,B12)이 함유되어 현대인의 근육경련과 통증증상에 마그비 액티브를 권해드릴 수 있다 한다. 신경비타민인 비타민B1, B6, B12와 진통제 성분인 디클로페낙을 함께 투여할 경우 디클로페낙 단일 투여시보다 통증이 개선되어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비율이 더 높았으며 또한 편두통 환자는 정상인보다 체내 마그네슘 농도가 낮아 편두통 환자들이 산화마그네슘을 12주동안 500mg을 복용했을 때 편두통 빈도와 강도가 더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특히 마그네슘은 골격의 건강과 밀접하게
대관, 영업, 구매 등 각 부문 내부 심사원 선발…리스크 분석, 교육 등 역할 수행 JW중외제약이 ‘ISO 37001’ 인증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위한 TF(Task Forc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공동 자율준수관리자인 JW중외제약 한성권 대표이사와 이세찬 상무를 비롯해 CP, 감사, 대관, 영업, 구매, 인사, 회계 등의 부문에서 ‘ISO 37001’ 내부 심사원으로 선발된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반부패경영시스템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TF 활동을 공식화했다. JW중외제약은 오는 5월까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내부 심사, 이사회 승인을 거쳐 ‘ISO 37001’ 인증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내부 심사원들은 JW중외제약의 ‘부패방지방침’을 기반으로 뇌물수수 등의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문별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성권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고객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