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회장 김희상, 이사장 이상헌)는 2020년 10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제48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지난 7월 제7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 국제학술대회(AOCPRM)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국제의료학술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는 "Rehabiliation beyond COVID-19"라는 슬로건 아래 시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는 학회 회원들의 세계적인 학술 연구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활발한 비대면 교류를 통하여 재활의학의 발전에 대한 열기를 확산시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첫째날에 “COVID-19 시대의 재활의학”이라는 주제로 “재활의학 전문의를 위한 COVID-19 이해하기”, “COVID-19 범유행 상황에서 재활의학 측면의 고려 사항”, “디지털 헬스 : 병원과 가정이 연결된 재활”의 제목으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대한재활의학회에서는 2016년 학회 교과서 편찬이 필요하다는 뜻이 모여 대한재활의학회 교과서 편찬 작업을 시작하여, 추계학술대회 개최일에 맞추어 2020년 10월 30일 대한재활의학회의 첫 번째 학회 교과서가 발간되었다. 재활의학
만성콩팥병 치료의 다양한 최신지견 소개만성콩팥병관련 최신 신약소개 및 경험 공유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이하 학회)는 2020년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 KSN 2020에서 만성콩팥병합병증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도입된 치료들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먼저 투석 치료에 있어 복막 투석 환자의 원격 모니터링이 소개되었는데 디지털환자관리솔루션(쉐어소스)을 통하여 환자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혈액투석 관련하여서는 새로운 투석막으로 중분자요독제거를 증가시킨 확장혈액투석과 지속성 신대체요법(CRRT)의 프리미엄 투석액에 대한 임상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투석환자에서 사용되는 신약 관련 세가지 약제가 소개되었다. 고인산혈증 치료에 수크로제이철옥시수산화물(벨포로츄어블정)이 소개되었다. 벨포로는 투석환자의 고인산혈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신약으로 2014년 미국 FDA승인을 획득하고 2018년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이후 2020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었다. 빈혈 치료와 관련해서는 정주 철분 치료제 효과가 소개되었다.
혈액투석실내 코로나 대응지침 및 감염예방모델제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최근 악화된 미얀마의 COVID-19 위기상황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0월 13일 미얀마 의료진과 혈액투석실내 K-방역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발표하였다. 미얀마에서는 8월 중순경부터 COVID-19이 확산되어 현재 일일 1,300~1,5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의료체계의 붕괴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특히 매우 부족한 혈액투석실에서도 COVID-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이 세미나는 미얀마 신장내과의 핵심리더인 킨망테 교수(양곤의대)가 지난 9년간 미얀마에서 의료사업을 진행해 온 (사)라파엘 인터내셔널(이사장 안규리)을 통해서 성공적인 혈액투석실 내 K-방역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요청함으로써 이루어 졌다. 세시간 동안 진행된 이 세미나는 대한신장학회의 COVID-19 대응팀(위원장 이영기) 의료진 5명이 참여해서 혈액투석실내 추가 감염예방에 대한대한신장학회 대응팀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미얀마 상황에 적절한 확산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미얀마에서는 지속적으로 COVID-19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박용천)는 2020년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Integration and Convergence in Psychiatry」 주제 하에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정신의학적 접근을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으로 논의한다. 다수의 전문 학회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정신의학적 영향과 대처, 그리고 향후 정신의료시스템 대처 방안에 관한 깊이 있는 심포지엄을 마련하였고, 무엇보다도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분연히 극복해낸 대구경북지부에서 「대구·경북에서 COVID-19 경험 공유와 향후 대응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하였다. 여러 회원들의 학술 발표 이외에도 순천향의대 정한용 교수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활동의 경험과 제언」, 고려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의 「COVID-19 Pandemic: Characteristics, Perspective, and Lessons」, 염민섭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의 「정신건강정책의 비전과 발전방향」 , 전남의대 김재민 교수의 「혈관성 우울증 장기연구를 통한 high impact 저널 출판 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조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 기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0월 28일(수) 오후 2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이하 연구회) 및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인력 교류, 연구·교육협력, 우수인재 육성·활용 및 지식·정보의 공유 등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해당 기관들은 ▲대학 교원 및 연구인력, 연구회 및 연구기관 연구인력 등의 교류와 공동 연구 ▲연구기관 인력 활용한 관련 분야 우수인재 육성 ▲대학의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활성화 ▲대학과 연구회 및 연구기관 간 장애학생 채용활성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기본정신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활성화 ▲국가정책연구성과물의 대국민 서비스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단순히 연구와 인적자원 교류의 협력 뿐만 아니라 사회가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장기적인 연구과제,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아무리 행정수도가 발전해도 최종적으로는
“대한당뇨병학회,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빛당뇨식(단) UCC 사진/영상공모전을 개최하다.”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이벤트 진행 2020년 발표된 당뇨병 팩트시트(DFS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고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한 인구는 1,440만 명에 이르고 있다.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당뇨병을 바르게 알고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다가오는 11월 14일은 세계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이다. 세계당뇨병의 날은 당뇨병 환자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국제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하였으며, 이후 당뇨병 환자수 증가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자 유엔(UN)에서 세계당뇨병의 날의 의의와 시행에 대해 새롭게 결의하고, 공식 인정하였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여러분의 건강한 당뇨식(단)을 보여주시겠어요?” 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7일까지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빛당뇨식(단) UCC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대한당뇨병학회
인구집단별 건강관리서비스 및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개발 분야 9개 과제 발표·토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0월 29일(목)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능형 기술(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건강관리서비스,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개발·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 간 진행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공모 및 평가(’20.6~8월)를 통해 선정된 9개 연구과제의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서울대학교 홍윤철 교수)-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선정된 9개 연구과제는 인구집단별 건강관리서비스 개발과제와 일차의료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개발과제로 나뉘며,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인구집단별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 모형 개발(중앙대학교 장숙랑 교수), ▲ 사업장 근로자 대상 건강관리체계 모형 개발(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고상백 교수, 연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