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의과대학 동문회의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납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양의대 동문회(회장 최광준)도 10월 29일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현장을 찾아 1천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광준 동문회장(혜정병원 원장)은 “성공적인 의협회관 신축을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기금을 모으게 되었다. 의협회관을 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금 납부 취지를 밝혔다.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의료기관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철거 완료를 앞둔 이촌동 의협회관에 방문하여 직접 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동문들의 귀중한 뜻을 담은 기금을 회관 신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남아있는 의대 동창, 동문회가 함께 새로운 의협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해 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박홍준 위원장 외에 최광준 한양의대 동문회장, 오동호 한양의대 동문회 총무,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이 함께 했다.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애로 사항 직접 챙긴다! 정부 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 방역 현장 적용 방안 논의 정부는 10월 30일(금),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방안, ▴ 코로나19 해외 백신 도입 추진 현황 및 계획, ▴ 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성과의 방역 현장 적용 추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공동위원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및 관계부처 차관,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1.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안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조속히 개발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의 신속한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2020년 940억 원)하고, 국가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지정(2020.9~)하여 기업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 거점병원(임상역량 보유)-감염병 전담병원(환자 확보 용이)간 연합체(컨소시엄)으로 구성, 기업의 임상 시험 진행 지
◈ 연구중심병원 주요 성과 ① (연구기반) 총 연구비 (2013)5,288억 원 → (2019)8,837억 원, 핵심연구인력 (2013)1,998명 → (2019)2,855명으로 확대, 연구시설 확충 ② (기술실용화) 특허* (2013)547건 → (2016)1,252건, 기술이전 수입 (2013)24억 원 → (2019)143억 원, 신규 창업 (2013)1건 → (2019)15건 * 국내 특허 등록건수 + 해외․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 특허 출원건수 ③ (기반(인프라) 개방) 외부 연구자․개척기업(벤처) 등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운영 및 외부 중개․임상연구 지원 (2013)1,125건 → (2019)5,788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9일(목) 연구중심병원협의회 토론회(세미나)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연구중심병원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연구중심병원은 2013년 지정된 이래 연구 기반(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병원을 진료-연구 균형시스템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으며, 전체 병원의 연구 역량도 전반적으로 크게 증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앞으로 병원과
의료정책연구소(안덕선 소장)가 「의사윤리강령 및 지침 해설과 활용방안 연구」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연구진(연구책임자 박석건)은 <대한의사협회 의사윤리강령 및 지침>이 의사 전문직 집단의 공통 규범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행위지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2017년 전면 개정된 의사윤리강령과 지침에 대한 조항별 상세한 <해설>을 개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활용 방안>도 함께 제안하였다. 연구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내 의사윤리규약의 연혁과 현 의사윤리강령과 지침의 개정 과정과 주요 쟁점을 검토하였으며, 외국의 주요 의사윤리규약과 이에 대한 해설과 주석을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현 의사윤리규약과 관련된 법체계와 구체적 법령을 조사, 분석하였으며, 의사윤리규약과 관련된 주요 보건의료사례를 검토하였다. 검토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설이 갖추어야 할 이론적 구조와 핵심 구성요소를 도출한 후 이를 기반으로 각 조항별 해설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의사윤리강령과 지침 및 지침해설을 의사사회 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보고서가 의과대학생, 전공
“필수의료 중심의 MRI 급여화 추진 원칙 분명히 해야” 정부에 제안의료기관에 피해 없도록 충분히 논의하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척추 MRI 급여화 추진과 관련해 10월 23일 학회·개원의사회 등 관련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대정부 협상 창구 의협으로 단일화 등 5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래 척추 MRI 급여화 관련 합의사항 붙임)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2017.8.9.)에 따라 정부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등재 비급여와 MRI 및 초음파 검사가 보험 적용되도록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부터는 전체 MRI 비급여의 65.2%에 해당하는 척추(3,300억원 규모)·근골격계(3,700억원 규모) MRI 검사 급여화가 예정돼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의협은 지난 7월 관련 학회 및 의사회와 ‘척추·근골격계 보장성 강화 TF’를 구성해 3차례 회의를 진행해왔다.
북한의 의식주와 시장화, 보건의료, 교육, 주민들의 통일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제재 여파 속 어렵지만 경제 상황 유지, 내년도 악화 전망· 비공식 경제활동 증가, 일자리·소득·소비재·건강·교육 양극화 추세· 체제 자부심 2018년 정점으로 감소 추세 · 통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 감소 추세· 중국과 한국에 친밀감, 미국에는 경제협력 기대감 유지· 체제 자부심, 탈북 이유 등에서 북한이탈주민 세대 간 차이 보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임경훈 교수)은 10월 29일 (목) 비대면 줌(ZOOM)회의를 통해 ‘2020 북한 사회변동과 주민의식’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북한주민의식조사는 2008년부터, 북한사회변동조사는 2012년부터 통일평화연구원이 조사 직전 연도에 북한에서 나온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북한의 시장화, 정보화, 사회분화, 주민 통일의식 등에 대한 조사다.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될 이번 학술회의는 임경훈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 5개 분야(조사 개요, 북한 의식주 생활 변화와 정보화, 시장화, 보건의료, 교육)에 나타난 북한사회변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부에서는 5개 분야(통일 인식, 대남 인식, 북한실태
근로자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관장 주재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10월 27일(화)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내부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제거하고,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관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근로자대표, 안전관리 주관부서 등 노사합동 점검반을 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내방객 방문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각 사무실 전기 안전점검 및 전열기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경영진과 근로자가 안전에 관해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함께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 접근법은 ‘안전문화(Safety culture)’로, 산업재해 감소 및 예방 효과가 입증된 방식이다. ‘안전문화’는 영국 보건안전청(HSE, Health and Safety Executive)이 1980년대 처음 실시한 정책으로,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접근법이다. ‘안전문화’ 활동은 △안전에 관한 근로자의 지식 향상, △근로자에게 안전하게 행동하려는 동기 부여, △경영진으
건선 환자 96%, 중증건선 산정특례 기준 완화 필요해환자 90%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 만족, 73%는 치료 경제적 부담 호소환자 치료 목표 1위는 건선에서 자유로운 일상 영위, 치료 효과는 완전히 깨끗한 피부로 기대치 높아환자 치료비 지원 필요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 프로그램 선호해10월 30일 한국건선협회 유튜브 채널로 제1회 희망 건선 온택트 스쿨 개최 한국건선협회(회장 김성기)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효과적인 건선 치료 환경을 조성에 필요한 근거 마련을 위해 진행한‘건선 환자의 질환관리 및 치료 현황 및 인식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건선 환자 대상으로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총 713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건선 환우들의 치료 목표 및 건선 치료 환경과 환자의 치료 부담 등 다양한 질문으로 구성했다. 환자 최종 치료 목표는 ‘자유로운 일상 영위’, 치료 효과로는 ‘완전히 깨끗한 피부’ 원해 설문조사 결과, 건선 환자들이 생각하는 최종 치료 목표로는 ‘건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일상 및 사회 생활 영위(36%)’와 ‘완전히/거의 깨끗해진 피부 개선 효과(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