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공정한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청렴시민감사관·클린신고센터 ·청렴지킴이 등 운영부패 사전 차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관을 운영하고 청렴한 문화를 조직내부에 확산함으로써, 부정부패없는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청렴경영을 다짐하였다. 청렴경영은 국가예산 및 회계 등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집행함은 물론, 철저한 임직원 교육 및 계도를 통해 부정청탁 및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여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기관은 지난 10월 5일 온·오프 라인을 통해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2020년 혁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기관경영 뿐 아니라 건강증진 사업 분야에 대한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9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및 클린신고센터를 도입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감사, 회계 전문가는 물론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분기당 전체회의를 열고 다양한 기관청렴강화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체계적인 예산관리 및 집행을 위한 회계규정 개정
고려대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북한 코로나19 실태 및 남북보건의료협력 논의 세미나 개최 고려대 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신곤)이 10월 8일 ‘북한 COVID19 확산실태와 창의적 남북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고려대학교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참석을 제한한 대신 고려대학교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남북한 모두에서 관심이 고조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이고 효율적인 남북협력 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온라인 축사를 보내왔다. 이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앞세운 전략적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남북한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들이 논의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도 현장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북한 내부의 확산실태를 파악하고 새로운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세미나에 대한 축하와 기대를 전했다. 고려대학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COVID 19가 초래한 인류의 위
최린 교수팀 “딥러닝 기반 지자기 기반 실내측위 기술” NET 신기술인증받아공항, 쇼핑몰, 박물관, 공장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시범 사이트 구축 추진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전기전자공학부 최린 교수 연구팀(이하 연구팀)의 딥러닝 기반 지자기 실내측위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NET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이 기술은 최근 개최된 2020년 2차 신기술인증 수여식에서 대표적 신기술로 소개됐다. * 기술 관련 영상 보기 : https://drive.google.com/a/korea.ac.kr/file/d/1SW_tTWfxB50H57vpNMnrt-OFaWw2iBVK/view?usp=drive_web NET 신기술 인증은 국내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심사되며 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이 인증되고 있다. 2019년과 2020년, 대학에서 신기술인증이 수여된 것은 최린 교수팀이 유일하며 고려대 산학협력단 단독 신기술인증은 고려대에서는 최초 사례다. 연구팀의 딥러닝 기반 지자기(지구자기장) 실내측위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고유 기술로, 실내 지구자기장의
지난 10월 7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공중보건의사가 복무 중 형사기소가 이루어지면 신분을 박탈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보건의료 취약지에서 공중보건 업무에 종사토록 배치 받은 공중보건의사는 직무상 위반 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공무원법에 따라 징계 및 신분박탈 조치를 받고 있었으나, 이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공중보건의의 위상은 물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기에 기소만으로도 신분박탈이 필요하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에서는 이번에 발의된 신분박탈 법률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일어나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진행되는 성급한 입법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19 방역 사태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공중보건의사에게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입법논의조차 없더니 사태 이후 첫 법안으로 신분 박탈 법안을 입법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고 강변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각 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 및 형사고발을 전제로 한 일부 악성 민원의 시도는 이전부터 만연해 왔으나 최근에는 유독 많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교도소·구치소와 같은 특수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우 일 년에도
대한골대사학회 및 근감소증 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Bone Metabolism은 2014년 PubMed Central 등재, 2015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등재, 2017년 Embase 등재, 2019년 SCOPUS 등재 등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J Bone Metab은 SCI(E)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초 및 임상 선생님들의 좋은 논문 투고가 절실히 필요하고 특히 J Bone Metab에 출판된 논문이 다른 SCI(E)급 논문에 인용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존 SCI(E) 잡지에 논문을 투고할 때 J Bone Metab을 최대한 인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 J Bone Metab 우수 논문상 수여게재 발표된 논문 중 임상, 기초 각 한 편씩 우수 논문상 선정하여, 매년 춘.추계학술대회에서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년 총 4편 시상) ◇ J Bone Metab 전문의 시험 자격 요건 충족 학회지논문 (원저, 증례) 게재 시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 시험 요건을 충족하는 학회지입니다. ☞ 선생님들께서 쉽게 인용할 수 있도록 J Bone Met
정부의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종료후 거리두기 1단계(마스크착용 및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집합, 모임, 행사 가능)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개최시기를 두 차례 연기해왔던 병원협회는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F)를 10월 21일(수) ~ 10월 23일(금),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 하였다. 박람회 개최 일정과 관련하여 그간 정부의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두차례 연기하는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됨을 감안하여, 거리두기 조치사항과 박람회 자체 방역운영 지침을 더욱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 정영진 부회장 겸 사업위원장은 “그동안 박람회 개최가 불가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다각도로 준비중에, 개최가 가능하게 되어 한시름 놓은 것 같다”는 언급과 함께 “재차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참여 의사와 성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참여 업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의료’라는 이번 박람회 주제에 걸맞게 최고의 K방역 및 K메디칼을 선보이고 참여업체에는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이
• 생물학적제제 및 경구 표적치료제를 1년간 사용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6.5%에서 관해 혹은 낮은 질병 활성도를 달성• 질병 활성도가 낮은데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21.5%에 달해, 통증 조절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 연구와 고민 필요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김태환,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가 10월 12일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이해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한 KOBIO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생물학적제제 등록사업(Korean College of Rheumatology Biologics & Targeted therapy Registry, KOBIO)'은 지난 2012년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의 임상연구위원회가 주도한 전국 규모의 치료제 등록사업으로, 생물학적제제 및 경구 표적치료제를 사용하는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건선관절염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등록된 데이터를 토대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질병 활성도(DAS28-ESR로 평가)[1]와 통증의 상관관계 등을 살펴봤다. 2012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등록사업에 참여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379명의 처방 및 치료 현황 데이터를
“코로나19 이후 체중 증가·운동량 감소”…50~60대 “집밥 먹는 빈도 증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생활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10월 12일(월)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생긴 생활의 변화는 ‘배달음식 주문 빈도 증가’(22.0%),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 증가’(21.0%), ‘체중 증가’(12.5%), ‘운동량 감소’(11.4%)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식습관과 관련된 항목에서 변화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배달음식 주문 빈도가 증가’했다고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50대 이상은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20대 응답자의 경우 ‘배달음식 주문빈도 증가’(26.9%)를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체중 증가'(12.9%)’와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 증가’(11.9%)가 뒤를 이었다. 30대 응답자 역시 ‘배달음식 주문빈도 증가’(23.7%)와 ‘체중 증가’(16.1%)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이어 ‘집에서 직접 요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