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분자진단장비 Beckman Coulter DxN VERIS molecular diagnostics system 도입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전국 최초로 연속 검사형 분자진단 장비인 DxN VERIS 자동분자진단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의 바이러스 PCR 검사는 일정한 수량의 검체를 한꺼번에 검사하는 방식이라 임상검사실에서 결과 보고까지 수일 이상 시간이 걸렸다. 그 때문에 양산부산대병원 간센터에서 만성 간염으로 진료받는 환자는 진료 예약일 1주전 채혈을 위해 내원하고, 결과 확인 및 진료를 위해 한번 더 병원에 방문해야만 했다. 하지만 본 장비를 도입하여 업무흐름을 변경하면 채혈 후 수 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DxN VERIS 자동분자진단시스템은 임의처리방식(random access)을 도입한 최초의 분자진단 장비다. 임의처리방식이란 여러 검체를 모아서 검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하나의 검체별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결과보고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검사방법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이용하며, 채혈 후 검체 도입부터 검사결과까지 한 장비에서 전자동으로 이루어지고, B형간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제기된 성추행 사건에 대한명확한 해명과 바른 대처를 촉구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제기된 성추행 사건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조사와 그 결과에 합당한 조치를 촉구한다.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에서 모 교수가 전공의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한 사건이 병원 노조에 의해 기사화되었다. 투서의 내용은 가해 교수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수년 간 명백히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아 왔다는 것이다. 지도교수가 지위를 이용해 여러 명의 전공의들을 수년에 걸쳐 성추행했다면 이는 성폭력특별법 제10조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명백한 위법행위로 형사처벌의 대상이다. 또한 성희롱은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에 의해 그 비위의 정도와 고의의 유무에 따라 최대 파면으로 엄중히 징계해야 할 사안이다. 다시 말해 그 내용에 따라 징계뿐 아니라 그에 적합한 사법적 절차 또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대학병원 내에서 전공의에 대한 교수의 지위는 절대적이다. 또한 전공의 업무시간의 대부분은 교수의 감독아래 이루어지며, 그 중 대부분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공의에 대한 교수의 성추
진료예약, 검사예약, 종합검진예약 등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3월 6일부터 고객 알림 서비스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했다.카카오톡 알림톡은 진료예약, 검사예약, 종합검진예약, 기타 서비스 등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기존 글자 수 제한이 있어 정보 전달의 한계가 있던 문자 메시지보다 더 상세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에 휴대폰번호를 등록하고 기존 문자메시지 수신동의 고객에게 발송되며,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은 고객 또는 알림톡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알림톡 상단에 ‘알림톡 차단’을 눌러 계속 기존 문자 안내 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 로고와 카카오 인증마크가 표시 돼 고객은 병원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와 악성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노환중 병원장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진료예약, 검사예약, 종합검진예약 등 고객님께서 진료 및 검사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은 고객님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
부산·울산·경남권역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집중치료에중추적인 역할 기대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2월 28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부산·울산·경남권역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을 설치하여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산모 및 태아·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권역 내 유일한 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이며 2013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고위험 산모들의 합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내과계 및 영상의학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숙아 치료뿐만 아니라 선천 심장병 환아를 포함한 신생아의 모든 수술과 처치가 가능한 권역 유일의 병원이다. 654개 병·의원과 협력을 맺고 있는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 울산, 경남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의 요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여 권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중환자들의 입원이 편리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올 연말까지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추가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환중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고위험 산모 및 신생
위암수술 2,000례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 대사 수술분야 도전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 위장관 외과팀(황순휘, 이시학, 김기현 교수)은 최근 위암 수술 2,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원 당시 3명의 환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2016년에는 한해 366건의 위암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복강경 위암 수술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위암 수술 환자의 67%가 복강경 위암 수술을 받았다. 2016년의 수술기록을 살펴보면 위암 수술 후 수술에 따른 사망률 0%, 수술 부위 감염·출혈 등의 합병증도 15.3%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위장관 외과팀은 위암 환자 치료의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 변화와 내시경 및 첨단 의료 기술의 발달로 위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게 됐고,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수술을 복강경 수술을 통해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단일공, 축소공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최소 침습 수술분야에서의 최첨단 수술을 지향하고, 좋은 치료 성적은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최신의 수술 기법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코디네이터 간호사, 국제행동분석 전문가(BCBA), 특수 언어 치료사, 감각통합 치료사, 연구원, 임상심리사, 사회사업가로 구성된 전문 치료팀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 발달장애 행동증진센터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6일 개소식을 가졌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 거점병원 및 발달장애 행동증진센터로 지정된 후 정식 개소를 앞두고 전문 인력 확보와 안전한 치료환경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발달장애 행동증진센터는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와 지적장애인들의 자·타해와 같은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07.92m2 면적에 특수 언어치료, 응용행동분석(ABA), 감각통합치료를 위한 4개의 치료실과 아동의 행동분석을 위한 관찰실을 완비했다. 기존에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던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수혜 기회를 지방 권역민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김지훈 교수)을 포함하여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코디네이터 간호사, 국제행동분석 전문가(BCBA), 특수 언어 치료사, 감각통합 치료사, 연구원, 임상심리사, 사회사업가 등의 전문 인력으로 치료팀을
3월 1일부터 내과계열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시행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지난 2월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병원으로 선정됐다. 입원전담전문의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시행하는 전문의로, 입원초기 진찰, 경과관찰, 상담, 간단한 처치·시술, 수술전·후 관리,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진료를 담당한다.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은 입원환자 관리의 안전강화 및 효율성 증대, 전공의 수련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16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청대상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며, 양산부산대병원은 2017년 1월 추가 공모에 지원하여 보건복지부의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 병원에 선정됐으며, 2017년 3월 1일부터 내과계열 입원전담전문의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노환중 병원장은 “입원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하여 진료를 하므로 입원환자 의료의 질과 환자 만족도가 향상되고, 중증입원환자의 재원기간 감소와 안전사고 발생 예방 등을 통해 병원의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을 찾아
“새로운 수술 방식 도입, 수술 성공률 100% 달성”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올해 2월에 2건의 췌장이식을 시행하면서, 불과 2년여만에 췌장이식 20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모든 장기이식을 하는 기관을 통틀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달성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한 건의 수술 실패도 없이 모두 성공하여 췌장이식 수술 성공률 100%를 달성한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이렇게 단기간 동안 훌륭한 성과를 내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새로운 수술 방식을 개발하여 좀 더 생리적이면서 내시경을 통해 거부반응을 미리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였고, 췌장이식 수술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인 혈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맥 연결방법을 도입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며, 또한 300례가 넘는 간이식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전체 장기이식 팀의 적극적인 협조 또한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최병현 교수는 췌장이식의 수술적인 난관은 거의 극복된 상태며, 이제 인슐린 의존성 당뇨의 정당한 치료 방법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한다. 지금부터는 수술 이후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췌장을 이식하여 당뇨가 완치되
“심혈관·뇌혈관 질환 발생과 재발 예방 위한 전문 의료진 교육”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심혈관・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주민, 환자,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교수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 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 실시한다. ‘혈관튼튼 건강교실’은 양산부산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심혈관질환교육 27회(누적인원 약 800명), 뇌혈관질환교육 10회(누적인원 약 300명) 실시했다. 강의 후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심혈관질환교육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8월 제외), 뇌혈관질환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3월부터는 실생활과 밀접한 ‘간, 위, 췌장, 대장, 신장, 폐질환’의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교실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055-360-1102)로 문의하면 된다.
“21세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기회 제공, 양산지역 기업 및 기관 간의 교류의 장 마련,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양산부산대병원(노환중 병원장)은 10일 오전 양산부산대병원 내 영남권역재활병원 강당에서 강부신 양산세관장, 구자웅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베리아의 항일영웅들 -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이라는 주제로 수원대학교 사학과 박환 교수의 피누인 인문 아카데미 첫 번째 강의가 열렸음을 알렸다. 피누인(양산부산대병원의 영문약자 "PNUYH"와 사람을 뜻하는 한자 “인(人)”의 음을 딴 합성어로, 양산부산대병원 구성원을 의미한다) 인문 아카데미는 지난 4년간 양산부산대병원과 양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양산 CEO를 위한 조찬세미나”를 2017년도부터 양산부산대병원 단독 주관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이다. 노환중 병원장은 21세기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산지역 기업 및 기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피누인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누인 인문 아카데미는 병원직원 및 양산지역 CEO와 기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경제·경영·인문·사회·예술분야의 분야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