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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연구회 발족

11월 1일, 보건산업진흥원 성과교류회

 
연구자-산업체-정부기관 모여 원활한 의료기기 개발 방안 모색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박일호 센터장(이비인후ㆍ두경부외과 교수)이 11월 1일 열린 보건산업진흥원 성과교류회에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본 연구회는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의료기기 개발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으로 운영된다. 초대 연구회장으로는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박일호 센터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운영방안과 연구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일호 센터장은 “의료기기 개발 시 사용적합성 테스트는 의무적이고 준수 기준도 점차 강화되고 있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발생하고 테스트에 대한 견해차이 등으로 개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업계의 간극을 좁혀서 서로간의 소통을 원활케 하고자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말했다.또한 박 센터장은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가이드라인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가 원활히 대처 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와 함께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돼 의료기기 제품의 사용적합성 테스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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