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흥미와 공감 자극 위해 3D 애니메이션 적용한 범퍼 광고 선보여
- 12월 19일까지 추첨을 통해 센트룸 정품 제품을 증정하는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의 1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i] 센트룸이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접목한 범퍼 광고(최대 6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 <쉴 틈 없는 남녀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순간을 이야기 함으로써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디지털 광고로, 센트룸 젠더(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각 제품별로 3편씩, 총 6편으로 제작됐다.
짧은 시간에 소비자 공감을 자극하는 포인트만 담는 최근의 온라인 광고 호흡법을 따라, 6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멀티비타민이 필요할 수 있는 순간을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광고는 남녀 캐릭터가 3D로 만들어진 센트룸 정제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을 비춘다. 사무실 서류 더미를 헤치고 센트룸 정제가 담긴 통 속으로 들어가는 남성, 센트룸 정제 위에서 요가하는 여성, 센트룸 정제를 샌드백(sand bag) 삼아 운동하는 남성,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에 센트룸 정제에 잠시 기대어 쉬는 여성 등을 통해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TPO를 표현했다.
특히, 이는 여성에 비해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인해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남성[ii], 월경으로 인해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 요구량이 높은 여성[iii] 등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량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광고대행사 웰콤퍼블리시스(Welcomm Publicis) 김효은 디렉터는 “화려하고 복잡한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크리에이티브의 형식을 차별화 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센트룸 역시 센트룸 패키지를 단순히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3D 캐릭터와 함께 광고의 핵심 요소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제품이 적극적으로 노출됨과 동시에 소비자가 광고 자체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일본, 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젊은 세대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최근의 디지털 광고 화법에 맞는 범퍼 광고를 시도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향후에도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영양보충용 제품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니즈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센트룸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센트룸은 이번 신규 광고 <쉴 틈 없는 남녀의 하루>의 공개를 기념해 12월 19일까지 자사몰(http://www.pchmall.co.kr/)에서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를 5주간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남자편, 여자편 광고 영상 중 원하는 영상을 골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중 원하는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광고는 한국화이자제약 유튜브 채널(남자편: https://youtu.be/XAMekt0zgq8, 여자편: https://youtu.be/RsXMdgp3HY8) 및 다양한 디지털 광고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i] 센트룸은 성별, 연령에 따라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반영한 맞춤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젠더’를 선보이고 있다.
센트룸 포 맨은 여성에 비해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인해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필요로 하는 남성[ii] 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됐다.
센트룸 포 우먼은 알파 토코페롤 소실률이 높아 항산화 물질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성[iv]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C, E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 센트룸
센트룸은 과학적 근거와 엄격한 기준을 기반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100가지 이상의 맞춤형 멀티비타민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적인 멀티비타민 브랜드다.
1978년 처음 출시돼 현재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센트룸은 성별, 나라별, 생애주기별 영양밸런스를 요구하는 Nutrition Science와 국가별 규제 및 허가사항에 따라 개발한 100가지 이상의 각기 다른 영양조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제품으로는 지난 2017년 7월 출시한 성별맞춤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젠더(성인남성을 위한 ‘센트룸 포맨’, 성인여성을 위한 ‘센트룸 포우먼’, 실버세대 남성을 위한 ‘센트룸실버 포맨’, 실버세대 여성을 위한 ‘센트룸실버 포우먼’)와 성인남녀에게 필요한 2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로 샐틈 없이 건강을 채워주는 약국판매 전용 제품 센트룸 프로(성인을 위한 ‘센트룸 프로’, 실버세대를 위한 ‘센트룸실버 프로’) 등이 있으며, 2018년 8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한 분말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가 있다. http://centrum.pchkorea.co.kr/
References
[i] 1999 to 2017 IQVIA Data
[ii] Wu BN, O’Sullivan AJ. Sex Differences in Energy Metabolism Need to Be Considered with Lifestyle-Modifications in Humans. J Nutr Metab 2011;Article ID 391809
[iii]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 2016.
[iv] Marino M, Masella R, Bulzomi P, Campesi I, Malorni W, Franconi F. Nutrition and human health from a sex–gender perspective. Mol Aspects Med 2011; 32(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