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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의사 양성비용 국가지원 모색」 토론회 개최

영국 등 해외의 공적 지원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사 양성비용 국가지원 모색」 토론회를 5월 11일(토) 오후 16시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전공의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전공의의 수련ㆍ근로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여전히 전공의들은 과도한 근무시간과 열악한 근로조건 속에 놓여 있으며, 이런 상  황은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선진국에서는 의료인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의사들은 공적인 의무는 요구받고 있지만, 의사 양성비용에 대한 공공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토론회 좌장은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맡았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박현미 재영한인의사회장이 ‘영국의 의과대학 및 전공의 교육과 공적지원 체계’에 대해서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는 양은배 연세의대 교수가 ‘우리나라 의사 양성비용과 공공지원 방안 모색’ 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은백린 대한병원협회 병원평가부위원장,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김주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이우용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한 명의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과연 어떻게 공적인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사 양성과 공공성, 공적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 사회와 의료계에 화두를 던지는 첫 출발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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