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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오딧세이 코리아 국제 심포지엄

12월 12일 곤지암리조트

보건의료빅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로 개인정보침해 걱정없이 연구 가능해져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정호영)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단장 박래웅)은 오는 2019년 12월 12~14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2019 오딧세이 코리아 국제 심포지엄(OHDSI Korea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오딧세이란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몹(OMOP) 공통데이터모델을 활용한 분산연구망으로, 현재국내 30여개의 대형병원들이 실제로 적용해 연구에 활용하는 중이다.

기조 연자로 오딧세이 의장이자,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교수인 조지 립섹(George Hripcsak, M.D.)이 오딧세이 연구로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오딧세이 구상(OHDSI Initiative)’를 발표한다. 립섹 교수는 공통데이터모델을 이용하여 고혈압 약제를 연구해 유명 국제적 학술지인 란셋(Lancet)에 기고한 석학이기도 하다.

유럽 오딧세이 리더인 에라스무스 대학교(Erasmus University) 교수 피터 리인백(Peter R. Rijnbeek, Ph.D.)은 유럽연합소속 각국의 의료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하고 이를 활용하는 ‘에덴 프로젝트’의 의장으로, 현재 유럽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망 구축 상황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 에덴 프로젝트 (EHDEN Project): 유럽연합정부 프로젝트로 공통데이터모델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임. 2018년에 시작해 2024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며 총 12개국 22개 기관들이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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