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유형 | 지원대상 | 대응투자비율 | 지원규모 | |
지정 | 기업인증형 | • 업종별 고령자 기준고용율(고용노동부 고시)을 충족한 기업중 일정규모 이상의 고령자를 추가 고용(최소 10명 이상, 4대보험 가입, 최저임금 준수) 하고자 하는 기업 | 없음 | 개소당 최대 2억 원 |
신규설립 | 모기업연계형 | • 모기업의 자원을 연계하여 신규로 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법인, 협동조합 등 * 지자체 연계사업, 기업 사회공헌 연계사업은 최대 5억원 까지 신청 가능 | 신청금액의 70% 이상 | 개소당 최대 3억 원 |
시장형사업단 발전형 | • 자립을 목적으로 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시장형 사업단 * 전년도 성과진단 결과 2그룹 이상 사업단 | 없음 | 개소당 2억 원 | |
브릿지형 | • 소규모 창업을 목적으로 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법인, 협동조합 등 | 없음 | 개소당 1억 원 | |
시니어직능형 | • 퇴직자의 전문경력을 활용하여 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모기업 및 직능단체 | 70% 이상 (직장형) | 개소당 최대 3억 원 | |
20% 이상 (직능형) |
□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현황
(단위: 개소)
구분 | 총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합 계 | 208 | 9 | 15 | 20 | 21 | 21 | 15 | 21 | 43 | 43 |
고령자친화기업 우수 운영 사례
□ 사례 1 : 60+행복일자리사회적협동조합
60+행복일자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9년도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주된 사업으로는 남동구 관내 공공시설 위생관리 용역사업으로 고령자(근로자)에 맞는 청소도구와 친환경용품을 사용하는 등 고령자에게 적합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60+행복일자리사회적협동조합은 남동구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현재 15명의 고령 근로자에게 월평균 급여 79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소래포구 철도유휴지를 활용한 청년몰 내 “엄마 어릴 적에”라는 테마로 달고나 체험, 추억식품 판매 등 정서마케팅을 적용한 실버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 사례 2 : ㈜아리아
㈜아리아는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차량용 코일매트 생산 및 판매, 차량 및 유야 용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8년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아리아는 온라인 마켓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 점유 및 자동차용품 업계 내 우수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20명의 고령자를 채용하여 제품 원단 컷팅, 매트 고정고리 장착, 제품 포장 등 노인들의 업무강도를 고려하여 업무 배정 등 고령자의 업무 만족도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향상하여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