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열두 달 액티브하게,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60년 이상 아시아에서 인정 받은 제품 자신감 표현
한국다케다제약은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의 국내 출시를 알리기 위해 배우 차승원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활성형 비타민 B1 유도체 푸르설티아민 , 과 B6, B12가 주성분 인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올해 4월 국내 출시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한결같이 신뢰감 있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승원의 이미지가 “1년 열두 달 액티브하게”라는 제품 컨셉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샛노란 색상의 커다란 공이 벽 쪽으로 굴러오는 짧은 시간 동안 차승원이 제품의 장점을 빠르게 열거하다 벽에 몰리자 “나머지는 약사님에게 물어보세요”라고 외치며 액티넘에 대한 설명을 약사에게 부탁 하는 위트 있는 컨셉이다.
광고 속 노란 공을 통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샛노란 원형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3가지 제조 특허 기술 , 눈의 피로 및 통증 개선 효능∙효과 등 한번에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제품의 장점을 임팩트 있게 담았다.
제품만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광고와 달리 약사의 역할을 강조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의료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60년 이상 비타민을 연구 개발해온 아시아 태평양 판매 1위 비타민 개발사의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비타민제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이 약국이라고 생각한다”며 “TV광고를 통해 ‘액티넘’ 브랜드를 알리고, 의료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의 피로, 근육통, 신경통, 어깨 결림, 요통, 오십견, 손발 저림 등의 증상 완화와 육체 피로,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 시, 임신•수유기에 B1, B6, B12의 보급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소비자 복용편의와 품질향상을 위한 3가지 제조 특허 기술5로 알약크기를 9.2mm 로 소형화하고 고함량 비타민 B 특유의 냄새와 맛을 개선했으며, 비타민제를 저수분화하여 제조일로부터 유효기간 48개월(4년) 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15세 이상에서 1일 1회 2~3정을 식후 즉시 씹지 말고 복용한다.
‘액티넘’은 다케다제약이 60년 이상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판매 1위 비타민 ‘아리나민 (アリナミン / Alinamin)’ 의 국내 상품명이다.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Actinum EX Plus)는 1일 최대 섭취량 기준 (3정 복용 시 유효성분 함량), 비타민B1 (푸르설티아민 100mg), 비타민B6 (피리독신염산염100mg), B12 (시아노코발라민1,500mcg), B5 (판토텐산칼슘30mg), 비타민 E (토코페롤숙시네이트100mg)와 감마오리자놀 (10mg)을 함유하고 있다. 육체 피로,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 시, 임신 수유기에 비타민B1, B6, B12를 보급하고, 눈의 피로, 근육통, 관절통 (어깨 결림, 요통, 오십견 등), 신경통, 손발 저림 증상 완화의 적응증이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www.takeda.co.kr)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다케다제약의 한국법인으로, 2011년 4월 서울에 설립되어 마케팅/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업이념인 성실 (Integrity)과 강력한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약품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다케다제약은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일본 최대 제약회사이자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의약품의 혁신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있다. 추가적인 정보는 다케다제약 웹사이트 (www.tak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