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프리미엄’ LED 마스크 출시로 전년 대비 1700% 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 협력사 상생협력 및 산학협력 통한 인재양성까지.. 사회적 공생 가치 창출로 선순환 성장기반 구축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12월 12일 진행된 ‘2019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셀리턴은 LED마스크 선도기업으로, 2017년 3세대 ‘셀리턴 프리미엄 LED 마스크’ 출시 후 눈부신 성장을 달성했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0% 성장한 651억 원을 달성했으며, 기업 성장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를 고려할 때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셀리턴은 2018년 11월 우수협력사 10개 업체와 ‘동반성장 협약식’을 진행하고 납품 단가 인상 등 상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협력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도모했다.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 공생 가치를
갈더마코리아 ‘세타필’의 한국 시장 성공 전략세타필, 피부 관리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9년 간 피부 보습 분야 1위바디워시에 이어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출시하며 클렌징 시장 본격 진출‘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피부 수분 손실은 최소화하고 미세먼지는 깨끗하게 클렌징 바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로 잘 알려진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가 12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이벤트 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를 공개했다. 올 2019년이 한국 진출 21주년을 맞이한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슬레 헬스케어 디비전에서 독립하여 피부과학 전문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게 된 갈더마의 2019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바디 보습 부문에서 9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갈더마코리아는 오는 2020년에는 한국 소비자의 높은 수준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소비자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CMN, 칸타월드 패널 공동조사 갈더마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는 클렌징으
K-뷰티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경청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화장품 업계의 현황점검 및 어려움을 듣고, 수출 증대에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3일(화) 오후 4시 20분 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한편, 박능후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공장을 방문하여 산업 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화장품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은 화장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K-뷰티의 세계적 인지도(글로벌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지난주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진 ‘K뷰티 페스티벌’(11.25-26)과 같이 정부 차원의 국내외 대규모 행사가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개최될 수 있기를 요청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 화장품 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최근 5년 간 연평균 35%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우리 경제를 이끌고 나가는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했고, 이는 화장품 기업 관계자분들과 관련 종사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 2014년 18억 달러 → 2018년 62억 달러 달성 또한 “산업
60대 이상 시니어층의 사회활동 늘고 있어‘액티브 시니어’는 활기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시니어층 60%가 젊어 보이는 것을 중요시외모 및 자신을 가꾸는데 아끼지 않는 시니어층 현재 우리나라는 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약 15%에 달하는 고령사회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1960년대에 52세에 불과했던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약 50여 년 만에 80세를 넘어섰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대표자 연령별 기업 수’ 자료에 따르면 ‘대표가 40대 미만인 활동 기업 수’는 2011년 91만개에서 2016년 87만개로 감소한 반면, ‘40대 이상을 대표로 둔 기업 수’는 2011년 434만개에서 2016년 489만개로 증가되었으며 비중에 있어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같은 기간 ‘대표가 60대 이상인 기업 수’는 93만개에서 126만개로 늘어 시니어층의 사회활동이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시니어층의 소비 역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6∙25 전쟁 직후 비교정 안정기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경우 총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며 사회를 견인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로 불리는 이들은 기존 노년층에 대한 인식과 달리 퇴직 후
보톡스 시술 경험자의 51%, 생애 첫 미용시술은 보톡스,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사각턱약 60% 응답자, 2년 이상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보톡스 시술받아보톡스 안전성 필요 느끼지만 실제 알고 있는 정보는 적어대피모, ‘걱정 제로 캠페인’ 통해 안전한 보톡스 시술 문화 확산 약속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김형문)는 11월 21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보톡스 바로 알기, 걱정 제로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톡스 시술 현황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지난 8월 출범한 ‘보톡스 바로 알기, 걱정 제로 캠페인’(이하 걱정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걱정 제로 캠페인은 최근 보톡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시술은 증가하는 데 비해, 보톡스 내성에 대한 인지 및 교육에 대한 인식이 낮은데 대한 문제의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보톡스 시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설문조사는 보톡스 시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6%가 생애 첫 미용시술로 보톡스를 꼽았으며, 가장 선호하는 보톡스 시술 부위는 사각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9.
차세대 Cross-linking 기술을 가진 가장 진보된 Mono-Phasic HA필러 명문제약이 HA필러 3종류 Revite Shape Plus, Revite Vol Plus, Revite Soft Plus를 11월 5일 출시했다. 레비떼의 특허 받은 MCL(Multi Staged Cross-linking) 기술로 3단계의 미세구슬(Microbead) 공정을 통해 필러의 물성을 가장 균형있게 만들었으며, 일반적인 HA필러의 제조기술은 1단계의 교차결합 단계를 거치지만, 레비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단계의 교차 결합을 거쳐 간결하고 정교한 밀도를 갖는 필러다. 국내에서 발매하고 있는 HA필러들과 비교했을 때, 응집도, 점성, 탄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국내 필러는 지속력이 떨어진다’ 라는 인식을 없앨 수 있는 필러로 지속력이 오래갈 것이라고 하며, HA 특성인 인체의 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국내산 필러보다 뛰어나 우수한 볼륨감과 몰딩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BDDE 가교제(Cross-linking)로 인한 부작용이 이슈화 되고 있는만큼 제조사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DVS(Divinyl Sulfone)을 선택하여 부작용을 줄이면서, 완벽하게 녹일 수 있는 기술을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엘라스티꿈 목 리프팅 수술 생중계로 집도바노바기 성형외과, 엘라스티꿈 국내 최다 시술 병원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11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9)’에서 위성 생중계로 목 리프팅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수술 시연)를 선보였다.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의 연례 국제 학술행사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집대성,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세계 각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300여 명과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국내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2일차인 9일, 조정목 원장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비절개 이중턱 교정술(Double chin correction with Elasitucum)'을 주제로 위성 생중계를 통해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했다. 조 원장의 리프팅 시연은 서울 역삼동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 이루어졌으며, 삼성동 강연장에는 이원 생중계로 수술 과정이 중계됐다. 조 원장은 엘라스티꿈이라는 특수 실을 이용한 효과적인
셀리턴, 피부암 진단분석 기업 스페클립스 인수.. 뷰티 디바이스에서 전문의료기기까지 사업 다각화레이저 분광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의 고감도 진단 기술력 확보.. 해외 피부암 진단 시장 진출 도모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레이저 유도 플라즈마 분광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피부암 진단분석 전문기업 ‘스페클립스(대표이사 변성현)’를 인수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셀리턴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스페클립스의 구주 일부와 신주를 인수하여 스페클립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셀리턴은 혁신적 기술력을 갖춘 스페클립스를 인수함으로써, 뷰티 디바이스에서 전문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으로, LED마스크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온 셀리턴의 역량과 스페클립스의 레이저 분광 기반 진단분석 기술 간의 시너지를 도모해, 뷰티에 피부 과학을 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스페클립스는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미디어 메드테크 아웃룩이 선정한 ‘2018년 피부과 솔루션 분야 TOP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스페클립스의 ‘스펙트라스코프(Spectra-Scope)’는 피부 조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