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턱 연결선보다 입술 튀어나온 현상이 돌출입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 받기 쉬워신체적 불편∙심리적 콤플렉스 동반 돌출입은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한 일직선보다 입술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가 되어 나이가 들어서까지 마음의 상처로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 돌출입은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입 주변부가 돌출돼 있어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감정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퉁명스러워 보인다’, ‘화나 보인다’, ‘촌스러워 보인다’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날선 지적을 받기 쉽다. 뿐만 아니라 돌출입은 다양한 콤플렉스를 야기한다. 입에 힘을 빼고 있으면 입이 저절로 벌어져 치아가 보이고, 웃을 때는 잇몸이 많이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껏 웃지 못하고 웃을 때마다 입을 손으로 가리는 등 사소한 행동에 있어서까지 움츠려들기 쉽다. 또한 입을 다물기 위해 입 주변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어 팔자주름이 깊게 생기기 때문에 또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기 쉽다. 부정교합을 동반한 돌출입의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 냄새가
인터뷰 및 광고 촬영장 스케치 담긴 새 TV 광고 메이킹 필름 선공개인터뷰 통해 셀리턴 브랜드 모델로서 소감 및 제품 소개셀리턴 제품 들고 프로패셔널하게 촬영 임하는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공개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자사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가 등장하는 셀리턴의 새 광고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필름은 셀리턴 브랜드 모델 이민호•강소라•박서준 의 3인 3색을 볼 수 있는 인터뷰 모습과 함께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CF 촬영에 임하는 세 배우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담겼다. 셀리턴은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서준•강소라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셀리턴 모델 3인은 광고 현장에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셀리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셀리턴 LED마스크를 소개하며 실제 일상에서도 셀리턴 제품을 애용하는 팬임을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에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헤어 알파레이’ 등과 함께한 브
글로벌 시장에서 LED마스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그루밍족까지 아우르는 효과 기대 배우 이민호가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셀리턴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LED마스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을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올 상반기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인 배우 이민호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또한 한국문화국제교류진흥원이 진행한 ‘2019 해외한류 실태조사’에서 한류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혔다. 셀리턴은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셀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셀리턴의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함께 호흡을 맞춰 등장하는 TV광고는 1월 20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배우 이민호의 2020년 첫 광고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
셀리턴 LED마스크, 넥클레이, 알파레이 등 전 디바이스 구매 및 렌탈 고객 대상 참여 가능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은 새해를 맞이해 셀리턴 브랜드 모델 강소라 주연의 영화 ‘해치지않아’ 시사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셀리턴 LED마스크, 넥클레이, 알파레이 등 전 디바이스 구매 또는 렌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초대권 2매씩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9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영화 ‘해치지않아’ 시사회는 1월 18일 토요일 인천 소재 CGV 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영화 관람 후에는 주연 배우가 참석하는 무대 인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팝콘 등의 간단한 스낵이 제공되며 선물 증정 이벤트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본인의 SNS 채널을 활용하면 된다. 영화 ‘해치지않아’ 포스터 또는 예고편 속의 강소라와 보유하고 있는 셀리턴 제품을 함께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개인 SNS 채널
셀리턴 신사옥, 인천 소재 마이스(MICE) 행사 개최 가능한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지정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모한 인천시의 ‘2019 인천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는 전시∙컨벤션센터, 호텔과 같이 기존의 전통적 MICE 시설은 아니지만, MICE 개최 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과 시설을 포함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셀리턴은 내년 한해 동안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나 MICE 행사에 장소를 대관 할 예정이며, 마이스(MICE)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기업 탐방지로써 셀리턴 사옥을 개방하고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K-뷰티의 위상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상반기에 민관 영역에서 폭넓게 추천 및 공모를 받고, 장소의 특이성과 실질적인 행사 추진의 편의성 등을 검토해 ‘유니크 베뉴’ 27곳을 선정했다. 셀리턴 신사옥은 국제회의 진행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고, 또한 K-뷰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기업이라는 점에서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턴 관계자는 “이번 인천 ‘유
생리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불편한 것… 여성들 스스로도 동의생리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에 문제 의식 드러내… 사회 분위기 변화 위한 노력 시도여성의 생리 건강권 지키기 위한 사회 노력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 높여 라엘(www.getrael.co.kr)이 국내 가임기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해 생리 인식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사회에서는 생리를 당연하고 배려해야 하는 존재로 바라보기 보다는 불편하고 귀찮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여성들의 시각이 높게 나타났다. 우리 사회에서 생리를 인식하는 시각을 묻는 질문에 불편한 것(29%), 귀찮은 것(14.9%)을 꼽은 여성들의 응답율은 1위, 3위를 차지했고, 여성들 스스로가 바라보는 생리에 대한 인식 또한 불편한 것(26.8%), 귀찮은 것(21.3%)이 1위,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여성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생리를 부끄러운 것(19.2%)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들 스스로는 생리를 부끄러운 것이라고 인식한 비율이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의 인식과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사회의 시각과는 다르게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2049 소비자들의 지지받으며 수상자로 선정전 제품 유스 프로틴(Youth Proteain) DW-EGF 함유해 피부 장벽기능 개선에 도움 디엔컴퍼니가 전개하는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지듀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갖게 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각 산업군에서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지듀는 부문 기대치 4.93점을 기록한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평점 4,8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대부터 40대 사이 연령대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의 저력을 보였다.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로, 전 제품에 유스 프로틴(Youth Protein) DW-EGF를 함유했다. 대웅제약은 1984년 당뇨성 족부궤양환자의 피부 상처 치유를 목적으로 EGF(상피세포성장인자, Epidermal Growth Fa
꽃다운 남자, 이 시대의 ‘화랑’화장품 브랜드서 남성 모델 기용…남성 뷰티 크리에이터도 활발히 활동성형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도 높아 신라 시대 화랑들은 화장을 했다. 그리고 1,00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남자들이 화장을 하고 있다. 남성 뷰티 시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세 이상 성인남녀 2,903명을 대상으로 ‘그루밍족 현황과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30대 남성 5명 중 2명이 스스를 그루밍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20대 남성의 43.3%, 30대 남성의 42%가 스스로를 그루밍족이라 답했다. 또한 이 조사에서 남성의 58.7%가 ‘기초화장품 외에 바르는 화장품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41.9%가 구체적인 제품으로 ‘피부톤 관리 제품(BB크림, CC크림)‘을 바른다고 답했다. 바야흐로 남성이 화장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 남성용 화장품 시장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2011년 8,784억 원에서 2018년 1조2,000억 원대(유로모니터 기준) 규모로 성장했으며, 업계에서는 내년 1조4,000억 원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를 론칭하고